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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 항을 출발한지 얼마 안 되어 송림 숲을 지나 갑니다. 관동8경의 하나인 월송정
월송정 앞에 우리 산악회 일행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월송정교가 없었을 때는 우측 용정교로 한참 돌아 갔는데, 지금은 월송정교를 건너 바로 직산리로 갈 수 있다. 바닷가 송림 숲에서 점심 준비를 하고 있는 일행들 끝없이 펼쳐지는 수평선, 바다와 맛 다아 있는 하늘과 수평선이 분명하게 구분된다. 거일리 개바위 갈매기들이 한 방향으로 만 향하는데 작은 한 놈만 돌아서있네! 거일2리 거일2리 바다목장 유로 낙시터 갓바위 전망대에서 갓바위 전망대 갓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등기산 공원 갓바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후포항 등기산공원 (팔각정에 보일 듯 말 듯 한 사람이 공상호씨) 갓바위 전망대 갓바위 전망대에서 정작가님 볼펜은 왜 물고있는지? 바위섬에서 바라보니 갓바위 전망대와 등기산 공원이 겹쳐서 하나로 보인다. 후포항의 멋있는 쉼터겸한 조형물 후포 해수욕장의 송림 산행 종점인 백암 회센타에서 본 후포 해변 먼저 도착한 일행이 준비한 회 무침으로 뒤풀이하는 같이하는 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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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이 더버서 모두들~~그래도 끝내고 회와쐬주 한잔에 피로를~~
수고 하셨읍니다
푸른바다가 더더욱푸르게 느껴집니다... 작품 즐감했습니다...^.^
으따메 중계방송 리얼하게 해분지네이 ㅎㅎ
성치도않는몸으로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