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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5·3 ‘창가학회(創價學會)의 날’ ‘창가학회 어머니의 날’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마음, 새로운 결의로 힘찬 전진을 맹세하며 서원이 빛나는 오늘, 5월 3일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3일
5월 3일은 사제공전(師弟共戰) 맹세의 기념일이다.
광포(廣布)의 전진(前進)은 순시(瞬時, 삽시간, 눈 깜짝할 사이)도 멈추지 않는다.
대생명력(大生命力)을 용솟음쳐, 기세(氣勢) 좋게 전진이다!
※ 『수필(隨筆) 평화를 향한 대도(大道)』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2일
신심(信心)이 강한 사람은 무엇에도 부서지지 않는다.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不屈)의 혼(魂) - 이것이야말로 학회정신(學會精神), 신앙자(信仰者)의 영예(榮譽)다.
※ 『빛나는 인간세기(人間世紀)를 향하여』에서
〈촌철(寸鐵)〉
2024년 5월 3일
영원한 원점(原點)의 날 ‘5·3’.
입정안세계(立正安世界)를 향해 나아가는 대연대(大連帶).
민중개가(民衆凱歌)의 새로운 출발!
◇
“여성이야말로 광포(廣布)의 선구자” 도다(戶田) 선생님
존귀한 어머니에게 복덕(福德)은 찬연(燦然).
창가학회(創價學會) 어머니의 날.
◇
“타인(他人)일지라도 막역(莫逆)한 사이라면 목숨도 대신하느니라.”(어서신판1538·전집1132)
마음이 통하는 격려의 유대(輪)를 확대
◇
장거리 운전은 무리하지 말고.
시간의 여유를 갖고 잦은 휴식을.
무사고를 최우선으로
◇
“이재민의 생활 재건을 위해 공명(共鳴)이 신(新)교부금(交付金: 지급금) 창설에 진력” 지사(知事)
부흥(復興)을 향해 더 한 층의 지원(支援)을.
〈촌철(寸鐵)〉
2024년 5월 2일
6월의 본부간부회(本部幹部會)가 청년부간부회(靑年部幹部會)로.
후계(後繼)의 연대(連帶)는 광포(廣布)의 희망(希望)! 다함께 응원(應援)
◇
도다(戶田) 선생님 “우선 나 자신이 바뀌는 것이다.”
모든 책임(責任)을 지는 일념(一念)으로 도전(挑戰) 또 도전
◇
“시작하는 것은 전체의 절반을 성취한 것과 같다.” 시인(詩人)
영광(榮光)의 미래(未來)를 향하여 한걸음(一步)
◇
5월은 자전거 월간. 차도(車道) 통행(通行)이 원칙(原則).
교통법규(交通法規)를 준수(遵守)하며 즐겁게 이용(利用)을
◇
‘일본은 플라스틱 삭감(削減) 의식(意識)이 낮다.’ 국제 조사.
개개인의 노력(努力)이 변혁(變革)의 물결로
〈명자(名字)의 언(言)〉
만대의 광포 계획은 ‘5월 3일’에
2024년 5월 3일
중국의 말에 “일 년의 계획은 봄(春)에 있다.”라고 있다. ‘봄’은 해(年)의 초(初)를 가리키므로, 일본의 “일 년의 계는 원단(元旦: 새해 첫날 아침)에 있다.”와 같은 의미라고 한다.
춘추시대(春秋時代) 명재상(名宰相)의 사상(思想)을 전하는 『관자(管子)』에는 ‘삼계(三計: 세 개의 계획)’가 적혀 있다. “일 년의 계획은 곡식을 심는 것 만한 것이 없고(一年之計莫穀如樹穀), 십 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 것 만한 것이 없으며(十年之計莫如壽木), 종신(終身: 평생, 생애)의 계획은 사람을 심는 것 만한 것이 없다(終身之計 莫如樹人).” ‘종신’은 후에 ‘백 년’으로 표현이 변화한 예도 있는 것 같다. 생애(生涯)의 계획을 세우는 데는 사람을 육성하는 이외에 없다.
7년마다의 광선유포(廣宣流布)의 미래도(未來圖)로서,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일곱개 종’의 구상을 제시한 것은 1958년 5월 3일. 은사(恩師) 도다(戶田) 선생님이 서거(逝去)하고 최초로 맞이한 ‘5·3’이다.
후에 선생님은 2001년 5월 3일부터 시작되는 제2의 ‘일곱개 종’, 나아가 23세기까지의 원대(遠大)한 전망(展望)을 발표. 그것은 ‘예언(豫言)’이 아니라, 평화(平和)를 바라는 ‘결의(決意)’라고 말했다. 생애에 걸쳐 묘법(妙法)이라는 평화의 씨앗(種)을 온 전 세계에 뿌려 셀 수 없는 인재(人材)의 대수(大樹)를 육성했다. 그 격투(激鬪)가 있어서 지금, 우리는 무상(無上)의 창가(創價)의 길을 걸을 수 있다.
2대·3대의 회장 취임일인 5·3 ‘창가학회(創價學會)의 날’은 ‘학회(學會)의 정월(正月)’. 원초(元初)의 사제(師弟)의 맹세를 새롭게 하고 싶다. 자신의 인생 그리고 만대(萬代)의 광포(廣布)의 계(計)는 ‘5월 3일’에 있다. (之)
〈명자(名字)의 언(言)〉
모조지에 새긴 소생을 향한 바람
2024년 5월 2일
몇 사람의 청년부원(靑年部員)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각자가 ‘마음에 새기는 어성훈(御聖訓)’을 발표하기로. 한 벗이 든 어문(御文)은 “일단은 한탄하고 재차는 기뻐하였소.”(어서신판1358·전집1009)였다. 문하(門下)의 병(病)에 관한 보고에 대해 니치렌 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 보내신 편지의 일절이다.
그 벗은 말했다. “어본불(御本佛)께서는 병든 몸의 문하의 슬픔을 어자신(御自身)의 일로 받아들이시어, 우선은 함께 마음을 아파하시고, 다음에 ‘신심(信心)으로 반드시 숙명전환(宿命轉換)을 이룰 수 있다!’라고 대격려하신 것에 감동했습니다.”라고. 깊은 자애(慈愛)와 인간성(人間性)이 넘치는 행동(行動)이야말로 불법자(佛法者)의 진수(眞髓)다.
큰 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광포에 달리는 장년부원(壯年部員)으로부터 지부장(支部長)에게 “보고할 것이 있습니다.”라는 연락이 왔다. 방문하자 “재발(再發)했습니다.”라고 알려주었다. 지부장은 충격으로 인해 말수가 줄어 격려하지 못하고, 그날은 귀가했다.
후일, 지부장이 둘둘 감은 모조지를 손에 들고 재방문. 펼치니 힘찬 붓으로 “묘(妙)란 소생(蘇生)의 의(義)이고”(어서신판541·전집947)의 어성훈(御聖訓)이 쓰여져 있었다. 같은 것을 집의 불단(佛壇) 방에도 걸었다고 한다. “이 일절을 마음에 새기고 함께 극복합시다.”라는 격려를 받은 장년부원은 이후 병마(病魔)를 부수고 승리했다.
어떤 고경(苦境)에 처해 있어도 진심을 다해 다가와주는 동지의 존재가 얼마나 고마운가. 여기에 창가(創價)의 실상(實像)이 있다. (城)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3日
五月三日は、師弟共戦の誓いの記念日だ。
広布の前進は、瞬時も立ち止まらない。
大生命力を湧き立たせ、勢いよく前進だ!
※『随筆 平和への大道』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2日
信心強き人は、何ものにも破られない。
何ものをも恐れない不屈の魂――これこそ学会精神、信仰者の誉れである。
※『輝きの人間世紀へ』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5月3日
永遠の原点の日「5・3」。
立正安世界へ進む大連帯
民衆凱歌の新たな出発!
◇
女性こそ広布の先駆け―戸田先生。
尊き母に福徳は燦然。創価学会母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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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なれども、かたらいぬれば命にも替わる」(新1538・全1132)。
心通う励ましの輪を拡大
◇
長距離運転は無理なく。
時間に余裕持ち小まめな休憩を。無事故最優先で
◇
被災者の生活再建へ公明が新交付金創設に尽力―知事。
復興へ更に支援を
寸鉄
2024年5月2日
6月の本部幹部会が青年部幹部会に。
後継の連帯は広布の希望!皆で応援
◇
戸田先生「まず自分自身が変わることだ」。
全責任を担う一念で挑戦又挑戦
◇
始めることは全体の半分を成し遂げたに等しい―詩人。
栄光の未来へ一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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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は自転車月間。車道通行が原則。
交通ルールを順守し、楽しく利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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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プラ削減の意識が低い―国際調査。
個々人の努力が変革のうねりに
名字の言
万代の広布の計は「五月三日」に
2024年5月3日
中国の言葉に、「一年の計は春に在り」とある。「春」は年の初めを指すので、日本の「一年の計は元旦にあり」と同じ意味だという▼春秋時代の名宰相の思想を伝える『管子』には、「三計(三つのはかりごと)」が記されている。「一年の計は、穀を樹うるに如くは莫く、十年の計は木を樹うるに如くは莫く、終身の計は、人を樹うるに如くは莫し」。“終身”は後に“百年”へと言い回しが変化した例もあるようだ。生涯の計画を立てるには人を育む以外にない▼7年ごとの広宣流布の未来図として、池田先生が「七つの鐘」構想を示したのは1958年5月3日。恩師・戸田先生が逝去して最初に迎えた「5・3」である▼後に先生は、2001年5月3日から始まる第2の「七つの鐘」、さらに23世紀までの遠大な展望を発表。それは「予言」ではなく、平和を願う「決意」だと語っている。生涯をかけて妙法という平和の種を世界中に蒔き、数え切れぬ人材の大樹を育てた。その激闘ありて今、私たちは無上の創価の道を歩むことができる▼二代・三代の会長就任日である5・3「創価学会の日」は“学会の正月”。元初の師弟の誓いを新たにしたい。わが人生、そして万代の広布の計は「五月三日」にある。(之)
名字の言
模造紙に刻んだ蘇生への願い
2024年5月2日
数人の青年部員と語らう中、各人が「心に刻む御聖訓」を発表することに。ある友が引いた御文は「一たびは歎き、二たびは悦びぬ」(新1358・全1009)だった。門下の病の報告に対して日蓮大聖人が送った手紙の一節である▼その友は語った。「御本仏は病身の門下の悲しみをわがことと受け止め、まずは一緒に心を痛め、次に“信心で必ず宿命転換ができる!”と大激励されたことに感動した」と。深い慈愛と人間性にあふれた振る舞いこそ、仏法者の真髄である▼大病を乗り越え、元気に広布へ駆ける壮年部員から支部長に「報告があります」と連絡があった。訪問すると「再発しました」と告げられた。支部長はショックから言葉少なにしか激励できず、その日は帰宅した▼後日、支部長がくるくると巻いた模造紙を手に再訪。広げると力強い筆で「妙とは蘇生の義なり」(新541・全947)の御聖訓が書かれていた。同じものを自宅の仏間にも掲げたという。「この一節を心に刻み、一緒に乗り越えよう」との励ましを受けた壮年部員は、その後、病魔に打ち勝った▼どんな苦境にあっても真心を尽くし、寄り添ってくれる同志の存在が、どれほどありがたいか。ここに創価の実像がある。(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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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
노고많으셨습니다 🍀
노고많으셨습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