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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을 사랑해도 되나요?
 
 
 
카페 게시글
차 한잔의 여유 가족
크리스 추천 0 조회 107 03.04.15 19: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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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15 22:12

    첫댓글 ^^ 참 읽는동안 마음이 따스해진다. 글구 현진아~ 앞으로 시간나면 전처럼 시리즈 올려줘^^

  • 03.04.16 00:09

    사람사는 일이 어쩜 이럴까...문득 제가 호기를 부리고 살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정말 좋은 사람 만나..님의 동생이 이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그땐 정말 눈물 많이 나겠어여..물론..님에게도 행운만이 따르기를...^^;

  • 03.04.16 00:28

    앙 감동이다

  • 03.04.16 00:34

    참...예쁘네요 ㅠ.ㅠ 두분모두 행복하세요

  • 03.04.16 00:41

    왜 일까?아직까지 우리가 인내하면서 살아야 하는게...왜 그런걸까?인내에 끝에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다.

  • 03.04.16 01:16

    동생이 참 이쁘다. 오빠도 이쁘고 난 예전에.. 세상에서 엄마 아빠라는 단어가 제일 슬프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냥 가만히 앉아서 엄마아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막 나왔었거든. 가족은.. 참 뭐라 설명할 수가 없어.

  • <無女> 현진아.. 이뻐~ ^^ 동생도 이쁘고 우리 현진이도 이쁘고... ^^ / 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정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열심... 열심히 살자는 것! 열심히... ^^

  • 03.04.16 09:45

    ^^ 꼭 이뤄지길 바래요..

  • 03.04.16 12:11

    아프지만..흐뭇한 남매애... 정말 보기좋네요... 힘~

  • 03.04.16 12:25

    응^^ 너~~무 이뿌다 ㅜ..ㅜ

  • 03.04.16 12:49

    맙소사.... ㅠㅠ 너 왜일케 멋진거야...; 멋진넘!

  • 03.04.16 12:55

    또 열심히 달려야할 이유가 생겼군 ~ 소중한 사람들, 너에게 힘이되어주는...^^

  • 첨에 현미언니를 봤을떈 오빠랑 혈연관계가 아닌줄 알았다^^;;하도 안 닮았길래.. 근데 몇번 더 만나면서 너무나 닮은 사람인걸 알았다. 이쁜 마음이^^ 같은 83년생이지만 너무나 닮고 싶은 언니^^ 앞으로 정말 잘해야할거야..오빠!!

  • 03.04.16 13:59

    음 감동의 도가니..댓글을 달기가 무색한 글

  • 03.04.16 15:40

    ㅠ_ㅠ 예 뻐~!!

  • 03.04.16 21:17

    동생이 오빠를 생각하는 마음만큼 오빠두 동생에 대한 사랑이 엄청난것 같아요. 그것이 그 무서운 '혈육의 정'이란 건가봐요. 저두 객지생활에 힘들어 하고있을 울오빠가 생각이나는군요. 오늘 울 오빠한테 전화해 봐야겠어요. ^^

  • 03.04.16 21:41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였어요~^^ 남매가 서로 아껴주는 모습 보기좋아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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