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7 border=0>
<TBODY>
<TR>
<TD>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nebody.org%2Fko%2Fimg%2Fbox_title.gif"></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7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LEFT: 78px" background=img/box_middle01.gif><!--서신 내용 시작-->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28 border=0>
<TBODY>
<TR>
<TD height=35></TD></TR><!--제목-->
<TR>
<TD><FONT class=gulim_bold>무심코 방문하는 자</FONT> </TD></TR>
<TR>
<TD height=60></TD></TR><!--본문-->
<TR>
<TD>
<DIV class=div_letterline_height>
<P>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는<BR>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BR>무심코 혹은 급하게<BR>주님께 방문하곤 하는 자에겐<BR>은사를 주시지 않는다.<BR>홀로 주님과 함께 <BR>많은 시간을 갖는 것이<BR>그 분을 알고<BR>그 분과 영향력을 함께 가지는<BR>비결이다. <BR>주님은 그 분을 아는<BR>끈질긴 믿음에 기꺼이 응하신다.<BR>집요함의 진지함 뿐만 아니라<BR>지속성을 가지고<BR>사모함과 감사함을 확신하는<BR>사람들에게 신령한 은사를<BR>충만히 부어 주신다. - E.M. 바운즈<BR><BR><FONT color=#666666>God's acquaintance is not made hurriedly. <BR>He does not bestow His gifts on the casual or hasty comer and goer. <BR>To be much alone with God is the secret of knowing Him <BR>and of having influence with Him. <BR>He yields to the persistency of a faith that knows Him. <BR>He bestows His richest gifts on those <BR>who declare their desire for and appreciation of those gifts <BR>by the constancy as well as earnestness of their importunity. <BR>- E.M. Bounds</FONT><BR><BR><BR>+ 가족이란<BR>단순히 혈육으로만<BR>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BR>희로애락을 함께 보낸<BR>오랜 세월로 이루어 집니다.<BR>성령으로 거듭났지만,<BR>주님의 살과 피를 먹었지만,<BR>에녹과 같이<BR>주님과 동행하지 않으면<BR>관계는 소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BR>주님은<BR>우리가 필요할 때 의뢰하는<BR>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BR>친구로, 남편으로, 아버지로<BR>영원히 사랑하고 교제해야 할<BR>가장 귀한 관계이십니다.<BR>이 세상에서<BR>가장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BR>가꾸어야 할 관계입니다. +<BR></P></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
<!-- -->
첫댓글 며칠 QT를 쉬고 있는 저에게 주님께서 교제하자고 다시 손내미시는 것 같습니다. 늘 살아있는 책망으로, 살아있는 지혜로 다가오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