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선생님은 2번이나 자살 시도를 함.
그 와중에 교육청은 함구령을 내려서(교육청은 A가 교사에게 성추행범 누명을 씌웠다는 게 세상에 알려지면
A가 받게 될 정신적 피해(=정서적 아동학대ㅎ)를 우려한 것으로 추측됨) 어디 얘기하지도 못하셨다고..
현재 선생님은 해당 학부모를 무고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민사 소송 건 상태임.
아이는 촉법이라 처벌도 불가
첫댓글 촉법소년이라는이유로 저지르고 보자는 생각이 많은 사건들을 일으키는데~~무슨 방도는 없는지?날이 갈수록 무섭게변해가는 그야말로말세 인가요?!!!!!!!!초등학생도 함부로말을 붙일수 없는 세상이 되어감을 절절히느낍니다.
첫댓글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저지르고 보자는 생각이 많은 사건들을 일으키는데~~
무슨 방도는 없는지?
날이 갈수록 무섭게
변해가는 그야말로
말세 인가요?!!!!!!!!
초등학생도 함부로
말을 붙일수 없는 세상이 되어감을 절절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