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R&D Support 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 30일 경에 합격자 발표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10:1 이란 말은 인사과 직원 분이 저한테도 말씁하셨는데.."10:1은 안되겠죠?"라고 말씀 하셨지 (10:1정도로 높진 않겠죠? 라는 뉘앙스..) 10:1정도라고 정해서 말씀은 안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면접 경쟁율이 한 4:1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은 따로 준비해갈것도 별로 없는거 같네요. 석사면 자기 연구 분야만 물어보고 학사면 전공관련 질문은 별로 없었습니다. 주로 자기 경험에 관한 것이었구요. 저도 공부 조금 해갔는데, 학사라서 전공관련 질문 거의 없었습니다. 맘 편하게 보세요........
그리고 석사중에서 아주 하이 클라스의 계층은 회사에서 오히려 꺼리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 중에서 회사에 입사후 대학원이나 박사 학위 딴다고 회사 중도에 관두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듯 합니다. 오늘 면접에서도 그런걸 많이 물어보더군요. 석사고 경력도 화려한데 대학원 안가냐고? 나 같으면 대학원 갈거 같은데.
니익네임 말씀이 맞습니다. 저두 분명히 4000명 가량 지원 했고 저희보고 "10:1정도의 경쟁률을 뚫은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만명이라는 말 진짜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3차 서류발표 있냐고 물어 보니, 대답을 (저희한테는) 안 해 주셨습니다. 확실한건 30일경에 발표한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사당에 내리신 분인가요? 합격하실꺼에요. ^_^
면접경쟁률이 그렇게 센가요? 너무한 거 아닌가염?
같이면접 보신 분이네요..^^ 사당 맞고요. 다음에 뵙게 되면 좋겠네요.
그래도 4:1정도아닙니까? 면접 경쟁률이 8:1정도라는 건 좀 이상하네요..그럼 1000명이상 서류통과를 시켰단 말씀인데..헐..
원래 정보통신 면접 경쟁률 셉니다.
조지아공대 박사도 있었어요..전 면접관한테 학점낮다고 쿠사리먹었구요(3.5면 평균정도 아닌가) 전부 4점 넘는거 같더라구요..면접자성적책자를 조금 봤는데... ㅠㅠ
150명 뽑는다면, 오늘 207명, 다음주 토욜에 207명 3차 서류합격자 면접까지 207명 한 600여명이 면접보는게 아닐까요? 그럼 4:1 정도 될거 같은데~
현탁님께서는 R&D VS R&D Support 중 어딜 지원하셨는지요? 글구, 추측으로라고 하셨지만 150명정도? 채용을 예상하셨는데...정말 그런지도...궁금^^하네요
면접 진행하시는 분이 그러시는데 ......오늘은 R&D 쪽만 본다고 그랬던거 같은데..암튼 학벌이 다들 장난이 아니더라구요..거의다 석사학위 이상이구~ 안될거 같은 생각이 자꾸드네요..에휴~
오늘 R&D Support 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 30일 경에 합격자 발표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10:1 이란 말은 인사과 직원 분이 저한테도 말씁하셨는데.."10:1은 안되겠죠?"라고 말씀 하셨지 (10:1정도로 높진 않겠죠? 라는 뉘앙스..) 10:1정도라고 정해서 말씀은 안 하셨습니다.
설마 면접을 만명단위로 볼까요?
면접인원이 00000명이 아니라 지원자가 그렇다는 말씀이고,, 면접자는 600~700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시칸제죄야"님 학점은 5.0만점으로 환산한 점수입니다. 님께서 3.5/4.5이시면 절대로 나쁜게 아닙니다. 저도 3.5입니다..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글쎄요. 제 생각에는 면접자 많아아 400명 남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자 발표가 12월 31일 정도라고 하니깐, 담주 토요일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3차 면접은 없는듯 하네요. 그리고 R%D라고 해서 석사만 뽑는거 아니랍니다. 학사도 R&D많습니다. 근데 대단하신 분들 많더군요...
제 생각에는 면접 경쟁율이 한 4:1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은 따로 준비해갈것도 별로 없는거 같네요. 석사면 자기 연구 분야만 물어보고 학사면 전공관련 질문은 별로 없었습니다. 주로 자기 경험에 관한 것이었구요. 저도 공부 조금 해갔는데, 학사라서 전공관련 질문 거의 없었습니다. 맘 편하게 보세요........
그리고 카더라 통신 참... 그렇더군요. 총 응시인원이 4쳔명 조금 넘는다고 하더군요. 만명에 육박한다는 말은 과장이었던거 같네요. 예상보다 결시도 많았구요. 출신 학교는 다양했었습니다. 근데, 엘지가 학벌 많이 본다고 들어서 조금 걱정은 되네요.....
그리고 석사중에서 아주 하이 클라스의 계층은 회사에서 오히려 꺼리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 중에서 회사에 입사후 대학원이나 박사 학위 딴다고 회사 중도에 관두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듯 합니다. 오늘 면접에서도 그런걸 많이 물어보더군요. 석사고 경력도 화려한데 대학원 안가냐고? 나 같으면 대학원 갈거 같은데.
그런 식으로 물어보고 학사 중에서도 학점 아주 높은사람 에게도 그런 식으로 물어 봤습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은 고 학벌의 고 스펙 사람보다는 오래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석사 위주로 R&D를 뽑는다면 굳이 자격을 학사&석사로 하지 않겠지요. 그냥 자격 자체를 석사로 하면 되니깐요.. 학사 출신이라고 위축될거 같지는 않습니다.
하아 먹고살기 힘든 21세기군요
그럼 얼마전에 게시판을 달구었었던...UMTS지원자 1만명 육박은 결국 카더라 통신이였단 말인가? 후훗; 믿을만한 통신이라는 말에...조회수 엄청났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쩝!!
질문이요....대단한 분들이 많다는건 학벌이 그렇단 말입니까 아님 기타 말빨...전공경력을 말하는 겁니까.. 어차피 떨어진거 위안이라도 삼게요...-_-
음. 대덕단지에서 연구원으로 하시던 분도 있고. 스펙이나 경력이 대단하신분들이 많다는거지요.. 발빨가지고 대단하다고 하겠습니깐? 대기업이고 이동단말 연구소니 당연히 스펙 대단한분들 몰리겠지요. 전 LG 가 학벌 많이 본다는 것이 조금 불안하네요...
추가질문이요....석사대 학사의 비율은 대략?....학사들도 글케 대~~단하던가요? ^^
글쎄요....아무래도 석사분들이 대단하다는 거구요. 학사는 그냥 여러학교가 섞여있는거 같더라구요. 일명 SKY 는 별로 없었고.중상위권 학교들이 골고루 있었습니다..
니익네임 말씀이 맞습니다. 저두 분명히 4000명 가량 지원 했고 저희보고 "10:1정도의 경쟁률을 뚫은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만명이라는 말 진짜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3차 서류발표 있냐고 물어 보니, 대답을 (저희한테는) 안 해 주셨습니다. 확실한건 30일경에 발표한다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퇴원 했더니 무지 많은 글들이 있어서 놀랬네요. 저도 정확한건 모르니까요.여러분들 말씀하시는게 맞고요.제가 듣기로는 3차까지 서류 발표있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암튼 준비들 잘하세요.
00000명이 면접 본다구 썼던 사람인데요; 면접 진행하시는 분이 하신 말씀 맞고요.. 그런데 장난인듯 하네요--;20일, 27일에는 신입면접 보구, (경력분들도 쪼금 있었구요;)1월부터는 경력본다고 그러셨어요~
시키만 주이소~ ㅋㅋ
저도 면접보시는 분께서 말씀하신 건데요...00000명이 지원했다고...근데 00000명이 면접을 볼 수 있을까요? 혹시 잘못 들은신건 아니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