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잔 생거 목사님 초청 아틀란타 큰믿음교회 치유 성회(2011년 11월 18일(금) - 20일(주일))

[장정숙]

잔 생거 목사님 초청

아틀란타 큰믿음교회 치유성회

 

 (잔 생거목사님에 대한 담임 목사님의 소개)  

잔 생거 목사님의 집회를 기억하시죠? 지난 번 집회 정말 최고의 집회였습니다. 말씀과 예언과 치유 모두 강력했습니다. 이분은 거의 수도사에 준하는 영성을 가진 분입니다. 아주 거룩하고 그리고 기도에 헌신되어 있고 기름부음이 강력한 분입니다. 그래서 첫 만남부터 제가 아주 존경하게 된 특별한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내 온 메일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성령님께서 이번 집회들 가운데 강력하게 임하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네 달이 저희 사역에서 최고의 기간이었습니다. 놀라운 기적과 치유를 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도 보았습니다. 다시 뵐 것이 기대됩니다."

  그래서 배나 더 기대가 되는 성회입니다.  며칠 전 집회를 가졌던 목사님으로부터 들었는데 잔 생거 목사님이 최근에 오순절의 불을 받아 특별히 안수 하며 임파테이션을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십시오.  주님이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2010년 잔 생거 목사님 초청 서울 큰믿음교회 성회 모습>

 

B1: 본당 

B2 : 솔로몬 성전

B3 : 식당

  강 사: 잔  생거 목사님  

 통 역: 서 순 형 목사님

 장 소: 아틀란타 큰믿음교회 

 날       짜 : 2011년 11월 18일(금) ~ 20일(주일)

 시       간 : 18일(금)  저녁 7시 30분

                 19일(토)  오후1시, 저녁 7시 30분

                20일(주일)  오후2시, 저녁 7시 30분

 주       소 : 4273 Davis Rd, Buford, GA 30518

 문       의 : 404-308-9155

잔 생거 목사님 프로필-잔 생거 목사님은 신학과 기독교 심리학 박사이자 성령사역자로 러시아, 멕시코, 아프리카, 한국 등 전세계를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 성령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말씀의 권세를 강력하게 풀어내는 국제적이며 탁월한 설교자이십니다.

  1969년에 하나님으로부터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은 이후로 뉴욕, 펜실베니아 그리고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많은 교회들을 개척하고 현재 아내 머린 생거 박사와 함께 여러 인종과 국적의 교인들이 성령 안에서 화합된, 노스캐롤라이나 랠리의 높은부르심교회(HigherCall Church)를 섬기고 있습니다.

  토론토 공항교회의 존 아놋 목사님과 수년간 멘토의 관계를 가졌고, 현재도 수많은 사역자들을 감독하며 리더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잔 생거 목사님 집회에서 나타난 놀라운 치유간증>

잔생거 목사님 성회 첫째날부터 엄마의 눈을 고쳐주신 주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첫째날

저희 엄마는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어 (장애판정받음) 병원에서 수술도 받았고

치료도 받았지만 여전히 뿌옇고 사물만 구분할 수 있었는데 주님께서 치료해주셨습니다.

잔생거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으로 눈시력을 회복시키신다는 말씀에

"내눈" 하시며 엄마는 자리에 일어서서 주님께서 만져주시길 기대했습니다.

믿음으로 일어서서 눈에다 양손을 얹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잠시후 "보인다.보여!!  어.. 저사람 눈도 보이고, 이사람 코도 보이고..

어... 저 멀리있는 사람도 보인다. 보여!!" 하시며 진짜 세상처음 보는 사람처럼

소리치며 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둘째날

엄마는 평소에 나는 주님앞에서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난다며 한번씩 하소연을

하곤 하셨는데 저녁집회가 시작되기 전 엄마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시며 눈에 눈물이 맺혀있는것이였습니다.

주님의 임재가 엄마를 덮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같이 기도하자고 하였습니다.

잠시후

집회가 시작되면서 주님께서 엄마의 어깨를 무거운 임재로 누르고 계셨고 엄마는

아프다며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꼬았습니다.

잔생거 목사님께서 관절염 다리쪽으로 아프신 분 주님께서 고쳐주십니다.

그 말씀선포와 동시에 엄마가 일어나시면서 이리저리 다녀보고 뛰는겁니다!!

엄마를 아시는분들은 다들 놀랐을거예요 저도 놀랐구요 ㅎㅎ

왜냐하면 엄마는 작년여름에 몸이 중풍이라는(뇌경색) 병이 찾아와 4개월간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옆에서 부축을 하지 않으면 혼자서 걸을수도 없었고 화장실

가는 것도 부축이 없으면 힘들었거든요. (오른쪽마비와 몸이 떨리는증상의 중풍)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걸었는데 뛰었네 찬양했네~♪♬~

이찬양이 엄마의 고백이, 찬양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목덜미에는 작은 혹같은것이 (뭉쳐있는) 있었는데 그것마저 사라지게 하시고

중풍으로 비뚤어진 얼굴모양은 지금도 계속해서 예쁘게 바로 잡아주고 계십니다.

집회를 마치고 집에 오셔서 거실에서도 한바퀴 뛰어주시는 센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너무 쉽다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신기하다. 예수님이

진짜 나를 사랑하시는갑다" 하시며 함밤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엄마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파킨슨 병을 치유 받았습니다.|큰믿음특종

끝없는 사랑 | 조회 1937 | 10.06.15 17:05 http://cafe.daum.net/Bigchurch/I1S/2081 

 

잔 생거 목사님  대구 집회 때 파킨슨 병을 치유 받으신 성도님의 간증입니다.

저는 2008년 2월 즈음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는데 판독 결과 파킨슨 병이라는 진단을 받아 그 이후로 2년 넘게 약을 먹었지만 몸은 점점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저의 발가락은 꼬여서 발가락 사이에 실리콘 같은 고무 조각을 끼워야 심한통증을 참고서라도 불편하게 걸을수 있게 되었고 다리뿐 아니라 허리도 굽어지기 시작하여 걷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잔 생거 목사님 첫째날 집회 때 찬양 시간부터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평소 찬양을 좋아해서 손뼉을 쳐서 찬양을 부르고 싶었지만, 병으로 손이 아파서 박수를 못쳤는데 집회중에는 손뼉치며 찬양하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말씀 시간중에 잔 생거 목사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치유사역 하실 때 성령님께서 저의 온 몸을 만져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면서 꼬여있던 발가락의 심한 통증이 완전히 치유 되었고 굽은 허리도 펴지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치유로 인해 간증하려 걸어 나갔을 때에는 실리콘같은 보조장치를 해도 제대로 걷지 못한 발이 평소와 달리 아주 편안하게 걷게 되었습니다.

 

왼쪽 귀가 잘 들리고 다리가 길어졌어요|큰믿음특종

주는우리의소망 | 조회 574 | 10.06.16 23:08 http://cafe.daum.net/Bigchurch/I1S/2082 

 

이젠 왼쪽 귀가 잘 들리고 짧았던 오른쪽 다리가 길어졌어요

어릴 적 심한 중이염을 앓은 후 왼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았는데  왼쪽 귀에 계속해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회 후 교회 화장실에 앉아서 제 목소리가 왼쪽 귀와 오른쪽 귀가 똑같이 들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를 얻고 싶어서 집에서 시계 초침 소리를 왼쪽과 오른쪽 번갈아가며 들어보니 똑같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다리가 1cm 짧아서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쳐져서 오른쪽으로는 가방을 맬 수 없었고 항상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최근엔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까지 아파왔습니다. 허리의 통증이 없어서 집에 와서 의자에 앉아서 두 다리가 똑같아진 것을 아이들과 확인했습니다.그리고 쇄골뼈가 일자로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치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틀어진 골반과 짧았던 다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큰믿음특종

주만갈망 | 조회 694 | 10.06.16 23:55 http://cafe.daum.net/Bigchurch/I1S/2083 

 

틀어진 골반과 짧았던 다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지금 이시간 너무도 떨리고  떨립니다. 주께서 저에게도 치유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저는 오른쪽 엉덩이에 상처가 생겼는데 그게 바로 났지를 않아서 10여년을 고생했습니다.

7살 때 부터  아파서 10여년을 몸에는 언제나 상처가 있었고 상처에서는 고름이 나오고  상처가 났고

나면 바로 옆에 상처가  또 생겨서 또 고름이 나오고 그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과정 가운데 정확한 원인은 알수 없지만 다른 사람 처럼 바로 앉을수가 없이 자세가

불편했습니다.

결혼후  임신을 하고 산부인과에 갔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골반이 너무 틀어져서 정상분만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믿을수가 없었고 믿고 싶지가 않아서 다른 산부인과를 다섯군데 정도 더

가 보았습니다.  대답은  동일 했습니다.  결국  두 아이를 수술해서 낳았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었으며 그것이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더욱 더

절뚝거리는것이  심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불편함이 더해 갔고  앉는 자세도 불편해졌는데 오늘 잔 생거 목사님 집회를 통해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늘 묵직했던 골반이 시원하면서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고  허리도 아팠던 것이 나았습니다

짧았던 오른쪽 다리가 길어져서 이제 다리의 길이가 똑같아졌습니다.

집에 돌아와 자녀들에게 엄마 오늘 치유 받았다고 자랑하고 자녀들 앞에서 걸어보고 다리도 길이가

같아진 것을 보여주었더니 자녀들이 축하한다고 하면서 손뼉을 치고 함께 기뻐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가슴은 진정이 되지 않아 떨리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실제적으로 함께 하시며 우리를 온전케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이며 나의 전부이십니다.

잔생거목사님집회에서 비문증이 치료되었습니다.|큰믿음특종

주님어서오시옵소서 | 조회 273 | 10.06.19 07:51 http://cafe.daum.net/Bigchurch/I1S/2085 

 

잔생거목사님 집회에..

우리주님 주신 사모함으로 임하였습니다.

둘째날 낮 집회에서..

잔 생거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에..

비문증에 대한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저는 즉각 저에게 해당되는 제 말씀으로 취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비문증이라는 희귀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눈앞에 벌레같은 것이 보였는데..

자세히 보려고 하면 도망가고..

다시 또 보이고 하였지요~..

이런 증상은 오래되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서..

남편도 저에게 그런 증상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우리주님께서 잔 생거 목사님의 지식의 말씀을 통하여..

완전히 치료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집회가운데..

주님의 실제적인 임재와 강한 성령님의 강타로..

한번은 힘없이 순식간에 뒤로 나가 떨어졌으며..

때로는 뜨거움으로..

때로는 쉬원함으로..

감당할 수 없는 진동으로..

또는 희락의 영이 임하여 크게 많이 웃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움게 역사하셨던 시간속이 였습니다.

집회끝나고 바로 주님이 제게 하신 놀라운 일들을 자랑해야 하는데..

주님 축복하신 사업이 너무나 분주해서..

간증을 쓰려고 하면 자꾸 오타가 나와서..

그간 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비로소 오늘 쉬는날 늦게 올리게 되어서..

우리주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 가득 합니다.

주님~!!

죄송해요~~~ㅎㅎ

 

어머님의 구안와사후유증(마비/경련/눈쳐짐)을 고치셨습니다.|큰믿음특종

E.Mountain | 조회 26 | 10.06.19 13:17 http://cafe.daum.net/Bigchurch/I1S/2086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구안와사 증세로 한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상태가 호전되긴 했지만 그 후유증으로 인해 수년간 한쪽 얼굴 (특히 눈꺼풀)의

긴장이 풀려있었고 그로 인해 눈꺼풀이 쳐지고 시야가 좋지 않아 안과시술을

받아야 할것 같다고 자주 말씀해 오셨습니다.

또 당시 앓은 구안와사로 인해 얼굴한쪽의 마비로경련이 그치지 않고 있어왔고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흘러서 매번 눈물을 닦으셔야 했는데

이 모든것을 대전 잔생거 집회때 주님께서 어머니를 말끔하게 고치셨습니다!

잔생거 집회후에 잠을 주무시고 일어나셨는데 눈이 밝아지고, 눈꺼풀에 힘이생겨 

앞이 훤하게 보이셔서 그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말씀하시면서도 울먹이는 어머님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깊은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족을 구원하시고 치유하시고 보살펴 주시는 주님의 호의를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머님의 가슴에 물혹이 있었는데 잔생거 목사님의 선포때에

누군가 손가락으로 물혹이 있는 가슴부위를 긋는것이 느껴졌다며 가슴도 낫게 해주신것 같다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주님의 세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본인의 체험] 잔생거 박사님의 지식의 말씀선포에 알레르기비염 부비동염이 치료되었습니다. |큰믿음특종

바람과불 | 조회 975 | 10.06.14 00:29 http://cafe.daum.net/Bigchurch/I1S/2079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직내과의사로 환자를 진료해 오고 있으며 이번 잔 생거 박사님의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지난주 부터 목이 따갑기 시작하더니 점점 콧물 코막힘 기침이 나기 시작해 또 시작이구나 생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랜동안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었고 최근 몇년간은 비염과 동반된 부비동염 (축농증) 으로 일년에 한두번은 일주일 이상 코막힘 두통 기침으로 고통받았습니다  그러면  제 스스로 항생제를 처방하여 먹고는 낫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이런 저의 경험때문에 감기가 심하다고 기침이 낫지 않는다고 오는 환자들의 증상을 잘 들어줄수 있었고 저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잘 진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왼쪽의 코막힘으로 치료를 하고 좋아졌는데 다시 오른쪽이 막히면서 거의 일주일을 항생제를 먹어도 코막힘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점점 목으로 흘러내리는 콧물때문에 기침을 계속하면서 이제 이것이 점점 통제불능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약만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내 자신을 회개하는 마음도 생기고 이번 잔생거 박사님의 집회에 뭔가 하나님이 내 불치병(이제 정말 수술을 받아야 하는 지경이 된것인가 하는 걱정도 되고) 을 고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으면서도 오른쪽 코는 막혀서 약간의 답답함을 계속 느끼면서 또 계속 목으로 흘러내리는 코때문에 연신 기침을 쿨럭 쿨럭 거의2-3분 간격으로 한번 씩 한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듣는데 방해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거의 끝나고 지식의 말씀을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에도 집회에 참석해서 병명이나 증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들어보았기 때문에 낫설지 않은 광경이었습니다. 3-4번 다른 증상을 이야기 하시다가 여기 오랜동안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sinusitis 부비동염을 앓고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만지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즉시로 기침이  멈추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막힌 오른쪽이 뚫리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나의 증상과 일치하였고 말씀이 선포되는 즉시 내가 증상이 좋아지는 것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제 나를 알레르기와 부비동염에서 완전히 고쳐주시는 구나 하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런 강한 믿음이 나에게 확 들어왔습니다. (지난 여러 다른 강사님의 집회에서도 알레르기 비염이 언급되는 적이 있었지만 그것이 나에게 하는 것이라는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확신에 차서 앞에 나가서 간증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지고 고치고 계시다는 것을 뚜렷이 알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즉시 두 아이들에게 똑같은 치유가 임하도록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은 이 집안에서 떠나가도록 명령하고 하나님이 나의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을 고치셨다고 간증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틀이 지난 지금 저의 상태에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간증을 하고 난 후 남아있는 약을 먹을까 말까 잠깐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어도 계속 기침과 코막힘으로 시달려 낫지 않는구나 생각했는데 이제 하나님이 만지셔서 기침도 나지 않고 코막힘도 없는데 약을 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는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집회 다음날 약간은 콧물이 목으로 흘러내려오는 것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씩  헛기침처럼 해서 목을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오른쪽코는 계속 숨쉬기 편하게 뚫려 있었습니다.  다시 하루가 지나 목으로 흘러내리는 증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양 코로 편하게 호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속 나의 모든 코와 부비동의 이상을 완전히 고칠때까지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즉각 고쳐 주시기도 하지만 점진적으로 좋아지게 하시기도 합니다. 

저는 내과 의사이지만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믿을뿐 아니라 더 많이 경험하길 원합니다. 사실 약 2년전에도 치유의 능력이 있는 분에게 기도를 받고는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장을 치료받아 지금까지 우유를  잘 마시고 있습니다. 앞으로 치아가 치료되는 기적만 남아있습니다.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에게 찾아오는 환자들과 동료의사들에게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전하고 알리고 전하겠습니다!

 

짧았던 다리가 길어졌어요~^^|공 지

작은잎새 | 조회 992 | 10.06.16 22:22 http://cafe.daum.net/Bigchurch/7aS/2571 

 

저는 항상 오른쪽 골반과 허리가 아팠고 비가 와서 걷게 되면 왼쪽 바지만 젖었습니다.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 시간에 한쪽 다리가 짧은 사람을 치료하신다고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골반 허리쪽이 아픈 사람도 다리가 짧아서 아플 수 있으므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갔고 정말로 오른쪽 다리가 약간 더 짧았습니다.

그리고 길이가 똑같아지는 것을 직접 내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이 뻐근하고 아픈 것까지 치유받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과 경배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턱에서 나던 소리가 없어지고, 턱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공 지

비느하스 | 조회 733 | 10.06.16 23:13 http://cafe.daum.net/Bigchurch/7aS/2572 

 

저는 10년전부터 입을 크게 벌리면 턱에서 "딱! 딱!" 소리가 났었습니다.

처음에는 소리만 나던것이 얼마전부터는 약간의 고통이 생겼었고, 고통이 점점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증상이라서 지금까지 치유집회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실때 그런 말씀을 들었던 적이 없었는데

잔생거 목사님 광주집회 치유시간에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실때 갑자기  

"턱에 소리가 나는 사람이 치유받고 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저 말씀은 나의 말씀이다 라는 믿음이 들어왔고 동시에 입을 크게 벌리기 시작했는데

조금 전까지만해도 턱에서 소리가 났었는데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고통도 사라졌고요...

매번 집회때마다 치유받은 사람들 부러워하며 박수만 쳤는데

이렇게 즉각적인 치유를 받게되다니 정말 놀랍고 감사할따름입니다 ^^

첫날인데도 정말 많은 치유가 일어났는데 내일은 어떨까 기대됩니다 ^^

내일은 시력이 좋아질 줄 믿습니다!!!  ^^  치유해주신 주님 감사해요~~~

 

한쪽으로 약간 몰린 왼쪽 눈을 고쳐주신 주님|공 지

주님에신부 | 조회 620 | 10.06.18 01:12 http://cafe.daum.net/Bigchurch/7aS/2573 

 

안경을 쓴지 25년이 넘었읍니다 그러던 와중에 시력도 안좋아지고 난시가 심해져 있었읍니다 그러면서 왼쪽 눈의 눈동자가 오른쪽 눈동자보다 한쪽으로 약간 몰리기 시작 하였읍니다 그것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사람들 쳐다볼때 자신감이 없을때가 많았읍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고칠수 없는 거구나 하구 생각했기 때문에 포기 하면서 생활을 했었읍니다 제가 안경을 쓰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알지 못했지만 제 스스로 많이 힘든 부분이었읍니다 그런 와중에 잔생거 목사님  17일 낮 집회에서 목사님이 지식에 은사을 풀어 놓으면서 "사시가 있는 분을 고치고 계십니다" 할때 저에게 하는 말 같았읍니다 그래서 그걸 취했읍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일어서라고 할때 일어섰는데 주님의 강한 임재를 느꼈고 그리고 눈에 강한 불이 느껴지면서 주님이 나를 치유해 주시는 것을 알았읍니다 그리고 집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 정말 눈이 정상으로돌아 왔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거울을 보았는데 두눈이 정상적인 위치에 있는것을 보고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났는데 이걸 보고 있던 엄마가 너 우는거냐? 웃는거냐? 하는거에요 그말때문에 눈물반 웃음반 이 되었고 나를 고쳐주신 주님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한달전 요추 1번 수술후 계단을 뒤로 내려갔는데 편안하게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공 지

화목한 | 조회 27 | 10.06.19 11:17 http://cafe.daum.net/Bigchurch/7aS/2574 

  

  한달전 요추 1번 수술후 회복 기간이 었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아프고 허리에는 넓은 보호 띠를 하지 않으면 3초도 서

  있기에 힘든 상태인데

  잔생거 목사님께게 자신이 의지를 내어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자

  보호 띠를 풀고 오랬동안 서 있어도 괜찮고 뒤로 내려 가던 계단을

  정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되었습니다.

  치유로 자유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간증은 저희 성도님이 69세 이신데 말씀은 잘하셔도 글쓰기가 힘드시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직접 올립니다.

  대전 큰믿음교회 계단을 뒤로 내려가는 모습을 저와 안내하는 성도님들이 직접

  보셨는데 집회를 마치고 계단을 정상으로 두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하셨답니다.

  그리고 보호 띠는 손에 들고 흔들고 기뻐하고 계셨습니다.  할렐루야!!!

6개월 동안 아팠던 배를 치유하셨습니다.|큰믿음특종

주님을갈망~~ | 

 조회 1450 | 10.06.09 00:34 http://cafe.daum.net/Bigchurch/I1S/2074 

 

먼저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작년 11월달 부터 오른쪽 하복부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아파서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하복부에 혹 같은게 만져지면서 더더욱 아팠습니다.

어떤 날은 잠도 이루지 못할정도로 심하게 아파서 몸을 새우등처럼 굽히고 웅크리고 했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뛰어다니지도 못했고 걷기 조차 힘들었습니다.잘 본다는 병원 이곳저곳을 다녀봐도 의사들은 병명을 모르겠다고 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복부 씨티까지 촬영했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예언을 받았습니다.

예언에서 성령님께서 성도님의 연약한 부분을 불로 만지셔서 간증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예언이 오늘 저녁 잔 생거 목사님 집회 시간에...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으로 6개월 전부터 배가 아파서 고생한

그 사람을 치료할 것이라고 선포하셨을 때 저라는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릴 때...

주님께서 6개월간 아팠던 배를 예언에서 말씀했던 것처럼 정확하게 성령의 불로 치유하셨습니다.

저를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어머니가 잔 생거 목사님의 일요일 집회를 마치고 치유받았습니다|예수님이 치유하셨습니다.

그의이름을믿는다 | 

조회 135 | 10.06.14 11:37 http://cafe.daum.net/Bigchurch/q0r/1023 

 

할렐루야!!!

일요일 오후 부산  큰믿음교회에서 잔 생거 목사님의  집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원로하신데다 늘 허벅지 윗쪽이 안좋으셔셔 10분 이상을 제대로 걷지 못했었습니다.

저녁 집회 중에 당뇨병등의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던 할머님 한 분이 시력이 좋아지시고

목 뒤에 있던 혹이 사라졌다는 간증을 보고 주님을 찬양하며 간단히 기도를 드리고 자리를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차 안에서 어머니가 조용한 목소리로,

"야~내 목에서 누가 뜨거운 물 주전자 같은걸로 물을 붓는데 다리까지 흐른다~" 고 하셨습니다.

저는 즉각 주님임을 확신하고,

"엄마, 그냥 그대로 계세요..."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머니가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주님이 아니셨나??" 하고 어머니를 자세히 거울너머로 쳐다보았습니다. 

그러기를 한 2,3분 뒤에 어머니가 허리를 갑자기 획획 돌리셨습니다.그리고는,

"아~허리가 따끈따끈하고 다리도 따끈따끈하고 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어머니는 부엌으로 가셔서 이것저것 하시면서 몸을 움직이셨습니다.

딱딱한 바닥에 서 있지도 못하시던 어머니가 저에게 오시더니 환한 얼굴로,

"다리하고 허리 아프던게 하나도 없다  하하하".....

정말로 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하시고 인자하신 주님의 사랑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귀한 분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기울어져 있던 어깨가 반듯해 졌어요.| (광주)신앙 간증

샤리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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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 | 10.06.19 13:31 http://cafe.daum.net/Bigchurch/3jNb/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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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믿음교회에 대한 권유를 받고 카페에 가입까진 했지만

서울에 있는 교회도 가 본 적 없고

광주에서 집회가 있다기에 울 가족과 함께 갔습니다.

저는 큰믿음교회 성도도 아니고 처음 간 자리였는데

골반도 틀어졌고 양 어깨 기울기의 차이도 심해서 늘 어깨와 허리, 등 통증이 심한데도

첫 날은 언니와만 갔는데 부끄러움때문에 절대 손을 안 들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가족들을 데리고 간 둘째날도 가는 차 안에서 손 들고 나오게 하던데 나는 절대 손 안 들거다, 선언해 놓고는

어깨, 허리 등의 통증 있는 사람을 부르자 손 들고 벌떡 일어나 나가게 되더라구요.

그 자리에선 고침을 받았는지 잘 못 느꼈습니다.

단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누군가와의 매개가 아닌 나와의 직접적인 교류고

주님이 친히 고치심을 알기를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안의 믿음을 보고 싶어하신다는 걸요.

저는 이 집회 기간에 시력이 교정되길 원했습니다.

안경점 직원들까지도 눈을 절레절레 흔들 정도로 눈이 심하게 나쁜데도 안경이 불편해서 울곤 했으면서도

렌즈도 못 낄 정도로 심각한 겁쟁이라서 라식검사까지 받고도 수술을 결국 못할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그 날 허리 등의 통증이 나은 걸 경험 못 해서 그냥 돌아왔는데

다음날부터 어깨가 들썩이는 듯 싶고 허리에서도 뭔가가 일어나는 듯 싶어서

밤에 거울앞에서 확인을 해 봤더니 글쎄 그 기울어져 있던 어깨가 거의 반듯해져 있고

아무리 불편한 자세를 취해도 허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티비도 보고 컴퓨터도 종일 하고 자세도 여전히 안 좋게 있는데도 (일부러 시험하려고 그런 건 아니구요..^^;;)

내가 못되게 살면 다시 걷어가 버리지 않으실까.. 염려돼서 당장 글을 못 올렸는데

지금까지 변함없네요.

그래서 이삼일이나 지나서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그 날 저처럼 바로 치유받지 못하신 분들이 좀 있어서 존 생거 목사님께서 좀 늦게 치유가 되기도 한다고 하셨죠.

제가 바로 그 예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분명 있으실 걸로 압니다.

저는 제가 원했던 키 부분이나 다른 부분들의 통증, 치아, 시력 모든 면에서 주님이 또다시 바로 치유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울 가족 중 특히 제 둘째 언니와 저는 존 생거 목사님께 특별히 감동했었습니다.

통역해주시던 전도사님과 광주 목사님께도요.

귀한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큰믿음교회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쟌생거 집회시 성전에 가득했던 향기~| (대구)신앙 간증

푸른 강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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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4 | 10.06.19 14:31 http://cafe.daum.net/Bigchurch/pyO/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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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둘째날오후.

직장에 연가를 내고

대구큰믿음교회로 먼 거리를 달려 갔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데

예상하지 않은 예언 티켓에 더욱 흐믓^^

예배도중 막혀 있던 코가 뚫리면서

갑자기 향기가 나기 시작했답니다.

달콤한 꽃향기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주일 전 심한 감기로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하는 상태였음)

성전꽃꽂이에서 나는 향기구나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시며

비염이 치유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아멘으로 접수했지요.^^

집회후 예언을 보너스로 한아름 받고

운전하고 돌아오는데

차 안에서도 계속 그 향기가 났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성전에는 소국과 옆란이 꽂혀 있었고

그 향기는 소국의 향기와는 아주 달랐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지금도 향기가 계속되고 있답니다.

아마 주님의 임재의 향기인듯....

물론 다른 냄새들도

아주 잘 맡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귀한 집회 열어주신 큰믿음교회에 감사를 전합니다.

허리통증과 관절을 고쳐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광주)신앙 간증

하늘에속한나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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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7 | 10.06.19 20:59 http://cafe.daum.net/Bigchurch/3jNb/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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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 큰믿음 교회는 다니지 않고 있지만,잔생거 목사님이 광주에 오신다는 카페공지를

보고 가야겠다는 결심으로 회사에 하루 휴가를 내서 목포에서 광주로 갔습니다

제가 오기전 여러분들이 먼저 오셔서,기도하고 계셨고 청년분들은 성실히 안내를 하고 있엇습니다

눈을 감고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나면서 주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설교말씀을 하기전에 찬양단분들이 찬양을 인도하시는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영광 찬양해!!이부분이 너무 은혜롭고

가슴이 벅차옴을 느꼈습니다..

잔 생거 목사님이 지식의 말씀을 전하면서,병치유가 일어나기 사작했고,

저도 아버지께 아픈곳을 말하면서 고쳐 주시기를 바랐습니다.

병치유를 바라시는 분들이 일어났고 저는 그냥 앉아있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서 울음소리도 나고 불도 일어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병치유가 일어나고 영적인문제가 해결되고 있었습니다

그때,제 입이 크게 어어 하고 벌려지며,방언이 나오기시작했고,성령의 불과 전기가 제 몸을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훑으며 임하고 있었습니다

제 몸은 가눌수 없을 정도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아버지 아버지 하며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며,

그렇게 울고 있는데,눈을 감으니 주님의  모습이 제 앞에 서계시며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전 주님이 내미신 손을 잡으며 또 주먹을 움켜쥐며 잡고 있었습니다

그 손이 얼마나 따뜻하고 평안함을 느끼게 해 주는지,,,,,

부족한 제게 오셔서 허리통증과 무릎관절을 치유해 주시고 친히 제 손을 잡아 주신 우리 주님께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리며 아버지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잔 생거 목사님 집회에서 눈, 전립선, 목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부산)신앙 간증

Lost in Love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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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9 | 10.06.20 14:34 http://cafe.daum.net/Bigchurch/Yj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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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에서 12일간 잔생거 목사님에 부산 큰믿음교회 집회입니다

첫째날 집회시간에 눈치유를 받았는데 제 눈증세는 지하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에는

오른쪽눈에 눈물이 고여서 십분 간격으로 휴지나 손수건으로 닦아야만 했습니다

이번 잔 생거 목사님께서 오늘은 눈에 이상이 있는 사람 치유가 이루어질 것이란 지식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께서 "너 눈물 나는것 오늘 치유받으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또한 저에께도 성령께서 마음에 확신을 주셧습니다

그후 로 눈물이 마르고 깨끗하게 치유받았습니다

또 성령께서 전립선 치유도 해주셧는데

그날밤 30분 간격으로 소변을 엄청난 양으로 새벽 3시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 마음에 성령께서 전립선 치유를 하고 계신다는것을 확신을 주셨습니다

매일마다 약을 복용했는데 약을 중단하고 있어도 치유가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목과 뇌에 경동맥으로 인하여 통증이 심했는데 깨끗하게 치유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그 동안 이 문제를 두고 많이 기도하고 치유를 바라왔던 부분인데, 성령 하나님께서 치유를 해 주신 것을 확신합니다.

믿음이 적고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해 아주사 부흥을 능가하는 더 큰 치유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아멘.

잔생거 목사님을 통해 하늘의 자궁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대전)신앙 간증

debora82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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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76 | 10.06.21 02:06 http://cafe.daum.net/Bigchurch/2PNU/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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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년 가까이 자궁근종과 내막증으로 고생하였습니다.

우상숭배가 심했던 저희 집안의 여자들은 하나같이 심각한 자궁질병으로 고생하였습니다.

저희 집안에서 하나님을 처음 알게된 저는,

주님께로 나아오면 나아올수록 칼로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과 하혈이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자궁을 드러내버리면 끝나는 일이라고 의사들이 몇번을 설득 시켰었지만,

주님이 예비하신 아이를 절대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작년에 대전 큰믿음교회를 오게 되었고

그야말로 달콤한 주님의 넘쳐나는 은혜들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강사님들,그리고 이길용 목사님과 사모님의 안수를 통해 제 안에서 엄청난 축사와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큰믿음교회에 온 이후로 분명 제 건강이 좋아지고는 있었지만,

저의 부족한 믿음으로 인해 온전한 치유를 받지 못했었습니다.

다시금 통증이 시작 되면 저는 겉잡을 수 없이 두려움에 싸여 진통제를 찾기에 바빴습니다.

잔생거 목사님의 집회가 있던 지난 18일에도 복통과 싸우며 교회로 향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한마디 한마디가 제 심장을 찔러댔습니다.

증가와 돌파에 대한 메세지에 저는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 주님의 권세와 능력이 제 건강에 온전히 거하지 못하는 지를 철저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통증에 떠는 제 모습,주님보다 진통제를 의지하는 제 모습은 분명 돌파의 벽 앞에서 계속 주저앉는 모습이였습니다.

주님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주님말고 이 약 먹고 걸을께요.....'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은혜를 받고 있는데 통증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목사님이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셨을땐 온전히 통증이 제거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께 안수를 받은후 자리로 돌아와 기도를 할 때

주님이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육신의 부모로부터 받은 자궁이 아닌 하늘의 자궁을 네게 주노라"

그리고 나서 하늘의 자궁을 제 아랫배에 쑥 넣어 주셨습니다.

지난 10년간의 고통이 눈앞에서 필름처럼 지나갑니다.

주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에 제 마음이 무너집니다.

다시한번 저는 온전한 치유를 받았음을 선포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수술 1년 후 | (안양)신앙 간증

발걸음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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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4 | 10.06.21 01:12 http://cafe.daum.net/Bigchurch/3rz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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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이식을 위해서 1년전에 하복부에 42cm흔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흉터말씀하실때 무조건 내꺼다 라고 취하고

집에 와서 확인한 결과 양쪽 10cm씩 흉터가 연해진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어요| (대전)신앙 간증

주만사랑해요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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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7 | 10.06.21 01:10 http://cafe.daum.net/Bigchurch/2PNU/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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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공각화증 이라는 피부 질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공각화증이란 오래된 피부세포가 정상적으로 탈락되지 못하고 표피내로 떨어져 들어가

모공의 출구를 막아 모공이 지나치게 커지게 되어 닭살처럼 투실투실한 모양으로 보이게 되는 증상이래요...ㅎㅎ

태어날때부터 그런건 아니었는데 점점 커가면서 나타난거 같아요.

제가 지난 금요일날 잔생거 목사님 집회에 너무 가고 싶었는데  엄마에게 말하면 안보내주실까봐

 엄마에겐 일부러 얘길 안하고 갔어요..

기숙사에서 지내다보니 집엔 어차피 안들어가서 엄마에게 말 안하면

아마 앞으로도 영원토록 모르실꺼에요~

학교 야자도 빼기가 힘들어서  담임쌤께 허락받지도 않고 튀었습니다.....

다음날 맞는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주님은 날 너무 사랑하시니깐 

 내 종아이를  만지셔서 아무 감각도 느끼지 못하게해주실꺼야 그럼 하나도 안아플꺼야~~"

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모든걸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기대되는 마음으로 버스에올랐습니다.

그렇게 가는 도중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거울로 제 다리가 보였는데

그 순간 "아 오늘 내 피부 치유받았으면 좋겠다 주님 만져주세요.. "

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교회에 갔습니다.

 잔 생거 목사님께서 말씀전하실때도 가슴이 뜨거웠는데 치유사역을 시작하시니

 머리에서부터 뜨거움이 느껴지면서 가슴으로 팔로 다리로 그렇게 온몸으로 그 불이 퍼져갔어요.

저는 팔뚝과 허벅지 종아리 부분만 모공각화증 증상이 있는데  팔부분이 가장 뜨거움을 느꼈어요.

그래서 그 순간 주님이 지금 만지시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서 눈물만 계속흘렸었어요.. 

지금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예전에 비해선 많이 좋아졌어요.

앞으로 점점 좋아져서 완전히 싹 다 없어질것을 믿습니다^^

모공각화증은 이제 제것이 아닙니다! 

또 한가지는 제가 근시라서 멀리 있는 물체는 흐릿하게 보였어요.

그런데 그날 생거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 선포하실때 바로 믿음으로 취했는데

 주님께서 제 눈을 만지시는걸 느꼈어요.....ㅎㅎ 그말씀 선포하실때 바로 안경을 벗고

스크린과 생거목사님의 얼굴 봤는데 보면 볼수록 점점 뚜렷해지는거에요...

너무너무 신기하고 신기해서 그 순간에도 주님의 능력을 사랑을 은혜를 마구마구 느낄수 있었습니다 ^*^

저는 평상시에 집회가 있어도 엄마의 반대가 심해서 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생거목사님 집회에 그렇게 갈 수있게되서 너무 좋아서 더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앞에 나올수 있었어요... 기도시간때도  성령의불이 온몸을 덮음을 느끼며

주님과 교재하는데 사람들이 다 일어나고 불이켜지고...하는데도 제 영이 아직 만족하지 못해서

"주님... 주님도 아시죠...저는 이런 집회에 올 수 있는기회가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직 일어날 수 가없어요..

아직 제가 채워지지 않았어요... 이데로 집에 갈수는 없어요.. 

주님을 더 느끼고 싶어요... 공부 잘하게 지혜달라고 안할게요 지금은 주님의 임재만...주님을 더 느끼길 원합니다 ..... "

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머물렀더니 그전에 기도했을때보다도  훨씬더 강하게 불로 임하셔서

 또 한번 제 심령이 터지며 채워짐을 느끼며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친밀해질 수 있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벼락| (대전)신앙 간증

큰꽃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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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5 | 10.06.21 10:35 http://cafe.daum.net/Bigchurch/2PNU/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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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 불러도 불러도 좋으신 아버지 !  저는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지만 나같은 재탕자도 치유를 해 주실까? 라는 스스로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날 기도중에 "사람이 생각하는것 같이 길지 않고 하나님은 언제라도 시간에 제재를 받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때에 언제라도 하실수 있다" 이 말씀에 아멘을 하고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쟌생거 목사님의 집회 전부터 강력한 기름부음을 느끼며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치유되기를 기도하고 있었는데 진리의 말씀에 지금 뼈구조 문제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만지고 계십니다. 신경의 문제까지 만지고 계시므로 통증이 사라질 것입니다. 란 말씀과 교통사고로 인하여 목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만지고 계십니다라고 말씀하셨을때 .......와!

저는 어려서 부터 걸음을 1-2시간 이상을 걸으면 모든 힘이 빠져서 누워있어야 했어요. 이런 이유로 많은 멸시와 눈치와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나이40에 날마다 심한 통증으로 단 하루도 편한 잠을 청할수 없어서 병원에가서 진찰중에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뼈의 구조가 잘못된것을 모르고 막 살아와서 뼈가 다 삭아서 그렇다면서 치료불가능하니 통증을 없애는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되었는데 저에게 제일 어려운것은 기도할때 어떤 자세로 않느냐의 문제였습니다.

또한 9년전에 교통사고 이후 언제부터인지 목을 잘 움직일수 없었고 어깨에는 하루가 멀다고 담이 들곤 했습니다.

늘 건강한 몸을 제일 부러워하며 내가 할수 있는것은 사는 날 동안  최선을 다하는것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번개를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번개를요? 하나님은 정말  큰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정말 정말 큰사랑입니다.

집회내내 주님의 불이 저를 실제적으로 만지시더니 말씀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제 온몸의 문제를 완전이 치유하셨습니다. 

집회끝나고 새벽 1-2시쯤 잠을 청하려고 계속 주님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 와!  이건 무었입니까?

저도 처음 겪는것이라서.. 갑자기 배 깊은 속에서 부터 역겨움과 토할것같은 것이 울렁였습니다. 그냥 갑자기 순식간에 너무나도 순식간의 일이라서 왁하고는 화장실로 갔습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저녁을 잘못 먹은것이 있는가?   그런데 그때 하나님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영적인 치유를 해 주신것 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역겹고 토할것 같이 느낀것을 주님은 영적으로 저와 똑같이 제 속에있는 더러운것을 보고 이렇게 느끼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참말로 죄송하고 또 죄송했습니다. 이제는 성결하고 거룩하게 정말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뼈속깊이 합니다.  주님 이번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벼락을 맞았습니다.  정말 재탕자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말이 죄송하지만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을 몰라서 이정도 밖에 받아 들이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 이시대 주님의 연약한 자녀들을 기억하옵소서!  미련한 자들을 기억하옵소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억하옵소서! 마음에 상처입은 자들을 기억하옵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저는 컴으로 편지나 글 처음 써보내유?)

주님께서 다리 길이를 맞춰 주셨습니다!!!| (인천)신앙 간증

daughter♡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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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0 | 10.06.21 23:21 http://cafe.daum.net/Bigchurch/3rzD/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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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생거 목사님 집회 첫째날 저녁 치유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자세가 구부정하여서 등에 무리가 있었는데요,

그때도 등이 아파서 손을 갖다 대고 통증을 참고 있었습니다.

치유시간에 잔 생거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셨을 때

말씀 선포와 함께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고

간증을 하러 앞으로 나가서

치유받은 간증을 하였습니다.

다시 자리로 돌아오려고 할 때 목사님께서 의자에 앉으라고 하시더니

저의 다리를 펴게 하셨습니다.

다리 길이가 정확히 맞는다는 생각은 안 했었지만

길이가 많이 안 맞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저의 다리 길이를 보니 정말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할렐루야!!!!

주님께서 저의 다리 길이를 같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_^

비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치유하셨습니다.

순전한 종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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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 | 10.06.22 07:52 http://cafe.daum.net/Bigchurch/q0r/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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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생거 목사님 (인천큰믿음교회 주일 저녁) 집회때 지식의 말씀으로 비염의 치유가 있을 거라고 하셨거든요.

제가 오래된 비염이 있었는데 작년에 임신하고부터 너무 심해져서 조금만 춥거나 하면 콧물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재채기와 함께 줄줄 흘러서 안 그래도 꼭 비염을 치유 받고 싶었어요.

그런데 지식의 말씀이 선포되어서 저건 나를 위한거야 생각했는데 비염이 나은 걸 바로 알 순 없는거라서 긴가민가했답니다. 

그런데 어제 아침에 비도 오고 날씨도 으슬으슬했는데도 일어났더니 콧속이 너무 개운하고 시원한거예요~ 예수님께서 만져주셨나봐 생각하면서도 정말 나았을까싶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났더니 역시나 콧속이 시원해요. 콧물도 안나고 재채기도 없어요.

하나님 치유를 믿음으로 바로 취하지 못하고 영광을 돌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감사해요

살아계신 주님을, 우리를 만져주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