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마더>는모성애와 아동학대를 소재로 다룬 드라마야이재윤(의사쌤, 진홍)
‘이 세상의 모든 어린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깨끗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손석구(학대범, 설악)
허율이 너무 뛰어댕겨서 캡쳐하기가 힘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문제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고성희(혜나 친모, 자영)
‘저희 작품 오래오래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남기애(수진 친모, 홍희)
'좋은 엄마가 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이보영(수진)
'주변에서 학대받는 아이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거나 더 귀기울일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유일하게 작품의 의미를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배우허율(혜나, 윤복)
ㅋㅋㅋㅋㅋㅋㅋ 행복 최상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런지 종영 소감도 깨발랄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섭섭해서 울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혜영(차영신) 배우 분 종영소감은 없었어...딥디 코멘으로 만나야 할 듯이렇게 작품의 의미를 알고 있는 배우들이 모였기에더 좋은 퀄리티의 드라마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 같아문제시 빠른 수정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조금은 더 나아진
첫댓글 마더 최고야,,, 윤복이 넘 귀여워ㅠㅠㅠㅠ
진짜ㅠㅠㅠ완벽해ㅠㅠ인생드라마ㅠㅠ
어제부터 봐서 지금 마지막회보는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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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ㅠㅠㅠ완벽해ㅠㅠ인생드라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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