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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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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광주 중앙교회 매각 기사 나왔네요.. 오늘 광주일보기사...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리하여 추천 0 조회 617 10.06.04 19:0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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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4 19:19

    첫댓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매각을 하시겠다니 다행입니다

    불필요한 건물 매각하여 빛을 털어내는 것이 교회가 더 건강해 지리라 믿습니다 환영합니다

    물론 저들은 청천벽력 같은 광고이겟지만

    금남로 교회로 분립하여 나가겟다는 계획에 차질발생 함을 알려드림니다

  • 작성자 10.06.04 19:47

    성도들이 헌금 안내니까 이러는거쟎아요... 돈이 갑자기 줄어드니까 이러는거쟎아요..

  • 10.06.04 22:17

    중사모 원래 헌금 안냈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헌금 댁들 안내도 이자 잘 내고 있고 아무 문제 없거들랑요.
    걱정하지 말고 댁들이나 걱정하세요. 댁들때문에 우리 성도님들 열심히 기도하고 헌금합니다. 중앙 교회 끈덕없어요~~~~~~~~~~~~
    회개하시고 잘 안되면 다른 광신대 교회로 가시죠. 지난번에 그곳에서 헌금했다던데.... 많이 들어왔나요?
    사회법 가려고 돈 모으고 있다던데... 사회법으로 간 건수가 없을 걸요.

  • 10.06.04 19:55

    잠시만요,,, 금남로 구 성전건물을 미처 매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새 성전을 지어(고 변한규 목사때)빚이 지금 100억 가까이 늘었는데
    그 빚을 갚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채 목사를 매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건물을 팔아서 빚을 갚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구 성전건물에 현재 전남제일노회가 들어와있다면서요. 매각해서 빚갚고 부채 정리하면 좋은 일 아닌가요..

  • 작성자 10.06.04 20:06

    부채 정리하는건 당연히 좋은 일이죠.. 그런데 그 부채가 언제 부터 있었나요? 화정동으로 오면서 있었던 부채 아닌가요?

    벌서 6년이나 지고 있었던 부채 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순간 왜? 매각을 하는거냐구요.. 언제부터 부채좀 줄이자고 했는데.... 그 부채 줄이는 일을 .. 이런시기에 하는 의도가 무엇이냔 말이죠?

    교회가 정상화가 되고나서 하면 될일을.. 왜? 일을 크게 만드냔 말이죠.

    그게 길지도 않습니다.. 일단 9월까지만이라도 총회 판결만이라도 기다려보잔 말이죠.. 왜? 총회가 못미더우시더래요?

  • 10.06.04 20:08

    당근입니다. 그동안 계속 부동산 업자나 사고자 하는 분들이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모 원로 장로님께서 매각 추진도 했었습니다.
    요즘 잠잠하기는 하지만,
    또 이것을 가지고 문제 삼네요. 한껀 잡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지난 당회때 매각 공고 하기로 결의 한 것으로 압니다.
    그날 당회 참 평안하게 했다던데.
    왜냐하면 그날 저녁에 임시 당회장님께서 광신대에서 당회하자고 했거든요.
    몇 명 갔나 모르겠습니다.
    이쪽에서는 당회실에서 제대로 당회해서 이런 좋은 결론 내렸네요.
    당회도 성수되었구요.
    오랜 만에 성당회였다고 합니다. 우리 장로님들 화이팅!!

  • 10.06.04 22:32


    처음오신 광주중앙교회 손님인듯 합니다.
    닉네임이 참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괜히 닉네임이 탐납니다. ( 나는 얄입! )
    맞습니다.
    지난번 광신대에서 실시한 불법당회는
    하나님께서 악한도구를 통하여 선한자에게 역사하시는 현실 그 자체였습니다.
    어느때보다 고요하게, 진지하게, 깊이있게 당회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당회는 광신대 불법당회에 맞춰 하면 안될까요?


  • 10.06.04 22:13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시고. 열심히 활약하겠습니다.
    앞으로 광신대에서 당회하면 이쪽에서도 당회 하는 것 당근이죠.
    다음번에는 중사모 전원 출교하는 당회할지 모르겠네요.
    150명정도 될 것 같은데... 기대가 됩니다.
    그분들 나가시면 교회가 평안하겠죠.
    닉네임과 다르게 너무 과격했나요&^^*

  • 10.06.04 22:34


    내가 내가 그럴줄 알았어
    하여튼 닉네임이 고상하면 표현은 막장(?)
    공감합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광신대 불법당회하는날
    그 날을 D-day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떡하죠 ?
    광신대 모임에 참석한 사람은 150명이 쪼끔 못되는데
    출교시키려면 꼭 150명 다 채워야 하나요?

  • 10.06.04 20:09

    소문에 의하면 매각공고 내가지고 채목사님께서 헐값에 팔아서 돈 챙긴다고 ...
    이런 헛소문을 중사모가 퍼뜨립니다. 대단한 상상력입니다.
    항상 황당한 루머로 장식하죠...

    다시 이야기 하지만 해오던 것 계속 할 뿐이고
    단지 신문에 냈을 뿐입니다.

  • 작성자 10.06.04 20:12

    아 그러니까 교회가 정상화가 되면 그때 하면 되쟎아요...

    제가 이런말 주장하니까.. 진짜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을 위한 비판.. 처럼 들리나요?

    교회 부채 없앤다는데 누가 뭐라 하나요.. 그걸 나중에 교회 정상화가 되면 하자구요...

  • 10.06.04 20:17

    그리하여: 만약에 .. 아주 아주 만약에 총회에서 9월 이후에 목사님 면직판결로 인정되면 어찌하는건가요?
    답: 절대로 면질 판결 인정될 일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심판결문에 보면 노회에서 자신의 불법적인 절차를 시인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5개 이상. 하나만 절차 틀려도 무효입니다. 그날 심리가 녹음되었고, 기자도 함께 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증인, 증거물이 있으니 총회에서도 확정판결 날 것입니다. 채규현 목사님으로...

  • 10.06.04 22:25

    혹 목사님이 총회에서 면직 되더라도 빚 갚으면 좋은 일이잖아요. 이자도 안내고 뭐가 문제인가요
    금남로 예배당 없어지면 분립해서 모일 곳이 없어 그러나요. 과시대로 가면 되잖아요

  • 10.06.04 20:25

    그리하여: 그리하여만약에 아주 만약에 현 장로회 구성이 불법하다고 판정이 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답: 그럴리 없습니다. 속회 성수가 문제없고, 정상적인 당회를 했기에, 총회 예심판결에도 노회가 채목사님 심리하기도 전에 통고서를 보낸 것이 절차상 틀렸다고 판결했는데,,,,

  • 작성자 10.06.04 20:29

    속회시간 새벽 04시 조금 넘은시간...

    님 말마따나 성수가 문제 없으니 정상적인 당회래요?

    부끄럽지도 않데요?

  • 10.06.04 22:08

    치리당회라 생각하고 중사모 모 집사가 모장로님 폭행하고? 욕하고? 목사님보고 잡으라하고? 캔음료수 던지고? 잘했다고 박수치는가요?

  • 10.06.04 20:25

    그리하여: 4월 6일 불법 치리된 장로님들이 다시 복직 되시는게 합당하다고 판정이 나면 .. 어찌되는건가요?
    답: 정상적인 당회기에 복권 안 됩니다. 그리고 복직을 해달라고 올린 서류가 원본이 아니라 사본이었거든요.
    또 고장로님께서 직접 노회에 올렸슴다. 절차상 틀린 것임다. 고장로님이 직접 올리는게 아니라 시찰 서기 목사님이 전달해야함.
    이것또한 노회가 편리를 봐준 거죠. 대단한 노회 입니다. 서울에 호소하러 갈때 노회 목사님들과 고소하신 장로님들이 한 차를 타고 내리다가
    미리 올라간 성도들에게 걸려 얼마나 창피를 당했나요. 물론 그들은 창피하지 않았겠지요...

  • 작성자 10.06.04 20:25

    무슨말을 더 하겠나요..

    이런게 교회라는게......... 악덕기업보다 더하는거 같군요..

  • 10.06.04 22:29

    교회를 악덕기업에 비교하는 것 보면 그리하여님은 그리하여 교회를 허접한
    비윤리적 기업체로 보는 비뚤어진 시각을 가진 분이시군요. 아무리 연약하고
    자신과 맞지 않는다 하여 교회를 그렇게 비하시키지 마세요. 주님의 피값으로 산 교회
    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 되어야 좋은 기업체 같은 교회나요...
    교회관이 문제가 심각하네요...

  • 10.06.04 22:36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집사님은 교회관이 뚜렷합니다.
    가능한 주일을 본 교회에서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번일에 끼어 들어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모릅니다.
    화요일 어르신들을 섬기시는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10.06.04 21:18

    또 무리수를 두는군요...
    그러니 게임 오버라고 한겁니다...
    금남로 건물 매각을 위한 과정은 재대로 거쳤는지 묻고싶습니다...

    해오던 것 계속 할 뿐이라구요?
    단지 신문에 냈을 뿐이라구요?

    교회 부채 없애기 위해 한다면 무사통과라도 된답니까?
    일 처리 하는 것이 일을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이상.

  • 10.06.05 01:34

    '이상'이라...
    진짜 글 이상하게 마무리 하시네요.

    무리수라...
    무인시대님 쪽 분들이 즐겨 드시는 물이 무리수이시던데요...
    다른 좋은 물도 많은데 꼭 무리수만 찾으시더군요.

    무리수가 지겨우시면 이 물도 드시더군요.
    '장고 끝에 악수'

  • 10.06.04 22:04

    여러분들이 어떻게 이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보이는 상황들도 믿지 않으려는데 보이지 않는 현상을 어떻게...
    오히려 반대파를 설득시키는것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것보다 더 힘들걸요...
    선과 악의 싸움은 항상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악이 잘하는것 같습니다. 잘하다못해 흥왕하다시피 합니다.
    그러나 항상 문제의 크라이막스에는 결정적인 사건들이 터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론에는 선한자의 손을 들어 주지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이러한 방법으로 일을 하십니다.
    금남로 성전 매각건도 이러한 뜻에서 기도해보세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기적이 여러분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것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개봉박두

  • 10.06.04 22:18

    왜 눈물이 나려하죠? 그동안 목사님이 빚 갚지 않는다고 당회 안팍에서 얼마나 핍박과 핀잔, 오해의 말들을 만들었나요.
    목사님 오시기 전에도 이미 기십억의 빚이 있었고, 원래는 금남로 예배당 매각해서 화정동 예배당 건축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그 과정에 화니백화점에 매각 계약했다가 화니가 부도 나서 답보 상태에 있었고, 그 후로도 줄곧 사려고 타진한 이들이 있었으나 가격이 맞지 않아 팔지 못했던 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제 공고를 냈다고 하여 무슨 큰 비리라도 있는 것마냥, 또 매각대금으로 소송비 댈것마냥 비아냥 거림은 어찜인가요?
    그렇게 원했잖아요 빚갚기를..그래서 빚갚는다는데 왠 태클..그것도 눈물로. 허~어

  • 10.06.04 22:20

    이 소요의 최일선에 있는 장로님이 주일 대예배때 그렇게 기도했잖아요? 하루에 빚이 이백만원 한달이면 얼마...
    그래서 그 빚에 대한 압박을 온통 목사님에게 전가시키지 않았나요? 교회의 무슨 일만 하려 하면 빚이 얼만데 또 일하려하느냐?
    이 빚으로 목회에 대한 비전 자체를 원천 봉쇄하려고 하지 않았느냔 말입니다.
    정말 그간 해온 일들은 생각지 않고 이런 생때를 쓰니 옆에서 지켜보면서 정말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제발 그만하세요.
    그렇게 교회를 사랑하는 분들이 왜 성도들의 가슴에 못을 박나요?
    모든 세상을 갈지자로 보게 하고 의심케 하는 세계관을 심어 주었나요.
    그것을 정의라고 포장했나요

  • 작성자 10.06.04 22:28

    그 장로님이 그렇게 대예배때 기도하셨던게 언제인가요? 대예배때 빚이 그렇게나 많다고 기도했던게 언제인가요?

    작년 9월경 혹은 이전 아녔던가요?

    그이후로 매각 공고라도 올린적 있었나요?


    지금 시기가 교회 매각해야 하는 시기인가요? 떳떳하려면 일단 교회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나서 해야지 않을까요?

  • 10.06.04 22:47

    교회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문제는 정상이라고 보고 있지 않는 분들이
    주님을 잘 믿고 교회의 질서를 따라 은혜의 생활만 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신들 각자의 개개인의 문제가 교회 전체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는 것이 비정상이지요!

  • 10.06.05 01:14

    나여나님과 얄입님의 댓글을 각각 하나씩 삭제했습니다.

  • 10.06.05 12:56

    교회매각공고를 보면서 빚을 갚기 위해서 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질문 합니다.

    현재 빚을 갚기 위한 방편으로 매각공고를 하는 것이 당회결의로 가능 한 것인지,

    아니면 공동의회의 결의로 해야 되는지 ....

    아니면 전임목사 때 낸 매각공고가 아직도 효력이 있어서 연장선상에서 한 것인지.....궁금합니다.

  • 10.06.05 18:12

    하... 참 제가 볼때도 끝없는 태클형 질문입니다만... 자, 인내심을 가지고.
    여기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지지측 님들.

  • 10.06.06 06:58

    참 백두에서 한라님은 궁금한 점도 많으시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답변드립니다
    저는 제선에서 답변드립니다
    채목사님께 직접~~~직접 전화드리세요
    (그럼 백점답변)
    그리고 전화하기 쬐끔 민망하고 미안하시거든
    행정목사님께 전화드리시던지
    번호는 매각공고에 나와있으니 가능하신것 아시죠?
    그리고 제가 하나더 힌트드릴께요
    교회매각건은요 공동의회될때마다 빚은 금남로만 매각되면 부담이 거의 없어진다고
    늘이야기가 해년마다 되었거든요 그
    럼 그때 매각 절대 반대요 하시지 그러셨냐고 고소측에 전해주세요 아주 소통이 잘되실텐데
    금남로 교회매각은 더이상 태클걸면 걸수록 추해지십니다

  • 10.06.06 07:01

    팔자팔자팔자~ 할때는 언제고
    이제 판다고 내놓으니
    그럼또 그러시겠죠?왜 그때 버티다가 이제는 내놓으냐고?
    그때야 모두 평화시기였고
    지금은 교회 광고판하나만 붙혀도
    빚도못갚은 시국에
    하시면 시국시국따지시니
    평소원하는대로 하겠다는데
    먼데서 남의집 불구경하던 백~님이
    원론따져가고계시니
    저두 천불날려합니다...
    그래두 주검님의 요구대로 끝없는 태클형질문에도인내심 가지고 가볼라니
    너무 제 속 걱정은 마시고..

    전라도표현으로 마지막 정리합니다
    암것두 모름시롱
    그라믄 가만있는것이 나아라잉~~

  • 10.06.06 08:55

    나아라잉~~ 그래유~~

    여하튼 오늘 주일도 평화롭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제발 쌈질 하지마시고요. 부등켜안고 서로 반가워야 할 형제들이 물고 뜯으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예배들 잘 드리십시유우~~

    암것도 모름시롱~~한 말은 안녀유우~

    좀 알알유우~~

    의견충돌때도 화는 내지 마시고 이렇게 하면

    참말루 좋겠네유우~~

  • 10.06.06 09:22

    그랑께~ 매각의 진실을 님이 안다그말씀이면 좀 알알유우~하셨으니 말씀해보시죠?
    그리고 나여나님 말씀처럼
    지발 쌈질할려들지마시고(우르르 몰려다님스롱 뒷담화 100단에 면전에 욕하기 100단-고소측)
    형제를 물어뜯으려 마시고(고소측은 무조건 공격 목사님지지측은 방어태세)
    그리고 의견충돌때 화내지 마시고(길가는 중앙성도들에게 물어보세요 목소리 높혀 무조건 화내는분 누군가? 정답 고소측)

    이정도 되면 님이 안것이 뭔가는 모르것는디
    헛다리 그만 짚고
    돌아올 시기에 돌아오심이 좋을듯합니다

    회복의 역사를 꿈꾸며 요즘 기도하고 있기에
    나여나님같은 분은 언제든지 두손들고 환영합니

  • 10.06.06 13:34

    두 손들고 찬양합니다 다시오실 왕 여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내생명 드리리다



    비대위와 중사모는 회개하라!!!

    채목사도 회개하라!!!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채목사와 비대위와 중사모는 회개하라!!!!


  • 10.06.06 17:12

    아 이런 이런 적다보니 본의 아니게 길손님 글에 댓글이네요 님이 댓글 적으신 순서대로 저도 댓글 달아볼텐데 아무 생각없이 연 글마다 님의 글이있어서 저도 의도하지 않게 님댓글에 계속적으루다 댓글이 달려버렸네요
    용서하시고 ~헛된마음이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거 다버린다음에 비대위며 중사모며 채목사님이름 부르심이 좋을듯
    저도 오늘부터 제마음에 헛된마음 버리고자 합니다
    우리 함께 헛된 마음 버리고
    나만 옳다 나만 맞다는 진정 헛된마음 버리고
    하나님 바라보시게요
    그러면 성령님이 원하시는대로 비워진 우리 마음에 채워주실줄 믿고
    비대위든 중사모든 채목사님이든 그 다음에 보시게요
    그리고 부탁드리는데

  • 10.06.06 17:16

    정죄하지 마시게요
    길손님 은근 기도하자 회개하자 뜸들여놓으시구선
    <예수님을 욕되게라고 하심은>이라는 표현은 쬐금 그렇지요?
    잘못된 정보가 있거든 객관적인 사실 올리시고
    (살짝 귀뜸 ~ 이곳카페는 절대 거짓정보 소문유포 허위사실 부풀리기 안통합니다 ~)
    궁금하시거든 질문하시고
    욕하고 싶을만큼 답답하신점 혹시 있더라도
    길손임 올리신 글 (오직주만이 나를 다스리네~~)에 반하는 욕이나 정죄마시고
    주님앞에 생명드리겟다는 아름다운 마음만 간직하고 가시게요
    우리모두 천국에서 만나볼 형제요 가족이니까요
    사랑하며 축복 합니다 ~

  • 10.06.09 11:24

    "거두절미 " 예향에서 주의 검님이 위 댓글에서 건물(예배당)을 성전이라고 표현하시니 의아 ? 하네요,,,,,,제 눈이 지금 바로보고 있는것인지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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