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소버스 충전소에서 발생한 이 폭발사고로 버스 후미 쪽을 지나던 충전소 관리업체 직원 A(34)씨가 얼굴에 버스 파편을 맞아 10cm가량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고, 버스 안 에 있던 운전기사 B(59)씨 등 2명도 다쳤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손톱달
첫댓글 어후......미치겠네....뒤에 가시던 분께 위로를 표합니다. 상처로만 끝났으니 다행입니다. 치료 잘 되시길.
얼굴에 10센치면 중상인데 ㅠㅠ
과충전 아니면 탱크노즐쪽 불량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사람안죽어 다행이내요
첫댓글 어후......미치겠네....
뒤에 가시던 분께 위로를 표합니다. 상처로만 끝났으니 다행입니다. 치료 잘 되시길.
얼굴에 10센치면 중상인데 ㅠㅠ
과충전 아니면 탱크노즐쪽 불량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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