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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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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주문진에서
시니 추천 2 조회 349 21.01.27 06:1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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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7 06:37

    첫댓글 아니 요즘 동에번쩍 서에 번쩍 하시며
    웃음은 넘치시고-- 행복은 가득 하시고
    더 바랄것이 없네요--
    현명하게 행복을 줄기시는분은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와 봐야 하는것이고 --
    오늘을 즐기는 분입니다 천년 만년을 산다해도
    오늘이 가장 좋은날 젏은날 웃는날 행복한날 아름다운 날입니다
    친구분들과 야전 야외 신선한 공기 맘껏 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여기저기 많이 구경하시고 즐거운 유쾌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방장님 화이팅

  • 작성자 21.01.27 07:1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유인의 장점이지요.
    맘대로 다닙니다.
    내 자유를 구속하는
    새, 강아지 다 안키움니다.

  • 21.01.27 10:00

    아무리 시간이 많고
    친구가 있다해도
    함께 뜻이 맞아
    떠날 수 잇는 친구가 얼마나 될까요?
    이래서 안돼
    저래서 힘들어...!!
    암튼
    대단한 능력가세요 , 우리 방장님 !!!

  • 21.01.27 11:44

    @아델라인 이사람 친구들은 거의 약 먹고 병원에
    다니고 종합병원 환자 신세 처지 ---이사람만 쪼끔 째금 생생팔팔싱싱
    같이 다닐수 있는 친구들만 있어도
    그 분은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멋진분입니다
    앞으로 미래 장래 더 나이 먹으면 이 사람 친구는
    오직 오로지 딱 1명 누구냐고요 -- 정답명답은 그림자 친구뿐입니다
    굳세게 따라 다니는 그림자 친구 밖에 없습니다

  • 21.01.27 11:51

    @기만용용
    네..
    그래서 내건강은 물론이고
    친구의ㅡ건강까지 함께 챙겨야해요..
    저는 좀 일찍 터득했지요??
    그래서
    친구에게 영양제 먹으라고
    돈 은 안보내고..ㅋㅋㅋ
    문자정보만 보내요..ㅋㅋㅋㅋㅋ

  • 21.01.27 08:55

    서울에서 양양고속도로 타고달리셨군요
    요즘은 길이좋아서 단일치기로도 가능합니다

    회도좋지마는 대게는
    넘비 싸구요
    살아있는
    속이찬 홍게를 사다가 돈만주면 쪄줍니다
    오징어 회는 필수구요
    달아요 ^^ ㅋ
    해안도로를 따라
    휴휴암, 하조대 ,김일성별장을지나
    화진포 까정 ^^ 즐건추억 맹글어오세요 ___

  • 작성자 21.01.27 07:16

    홍게도 그렇구요
    오징어는 손가락 보다
    조금 굵은 것들을
    팔더군요. 20마리 만원
    사 갈순 없고 먹고 가야하는데 배속이
    허용하는한 먹고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점심 저녁 잘 먹고 가야지요.

  • 작성자 21.01.27 07:19

    오매--
    언제 홍게 아즈망까지 되셧다요?
    홍준이님.ㅎ

    그러지 않아도
    오늘 화진포까지 올라가려합니다.

  • 21.01.27 07:35

    @시니
    요즘은 도치알탕
    곰치 지리로 해장
    좋습니다 ___

  • 21.01.27 07:42

    @시니
    내려오실때
    시간되면 전화주세용^^~

    소양댐 닭갈비
    죽음임다 ___ ㅋ

  • 작성자 21.01.27 08:50

    @준 이 식순이 아줌마들
    오늘 아침 어제회뜬
    싱싱한 서더리로
    지리끓여 맛잇는 아칭으로요.

  • 작성자 21.01.27 08:50

    @준 이 난 좋은데
    다른 아즈망들이 잇어
    의견 일치가 가능할지요.

  • 21.01.27 09:56

    @준 이
    도치알탕 맛이 어떤지요.
    집근처 도치알탕 이라서 메뉴판에 있는데..
    먹어본적이 없어

    생선모듬구이 먹었는데...
    미련이 남네요....
    도치알탕 그맛을 봤어야했어...라고요//ㅎ

  • 작성자 21.01.27 21:03

    @아델라인 오늘 점심으로
    도치 매운탕 과
    곰치탕 중 도치지리를 먹엇는데 흐늘흐늘
    넘 맛잇어요.
    아구지리 비슷한데
    고기가 흐늘흐늘이 다르더군요.
    우미 도치탕 집에 갓엇는데
    1인분 2마넌.

  • 21.01.27 21:07

    @시니 비싼만큼 .그가치를 하겠네요 ㅎ

  • 21.01.27 08:23

    겨울바다가 평화스러워보입니다.
    회도 먹음직하구요.
    저도 퇴직하면 방장님처럼 번쩍번쩍 돌아다닐 희망을 품어봅니다.
    즐겁게 잘 노시다 오세용.

  • 작성자 21.01.27 08:51

    그래요.
    다니세요.
    나는 기회만 오면 ㅇㅋ
    자유인입니다.

  • 21.01.27 09:54

    네..제마음이 그마음입니다.
    시니님은 저의 로망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27 08:52

    가끔 바다를 보아주면
    가슴 속이 시원해집니다.

  • 21.01.27 09:54

    함께 떠나보아요..^^~~

  • 21.01.27 09:04

    불현듯 배낭을 꾸릴수있는 날이 내게도 올까요?만년소녀 만년청년 이십니다

  • 21.01.27 09:53

    베낭 없이도

    불현 듯....!!!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ㅎ

  • 21.01.27 09:26

    아...!!!
    그리운 님
    나의 바다 주문진을 살짜기 다녀오셨군요.
    복회는 정말정말 접하기 귀하지요.
    소라 아니구 골뱅이 혹은 삐뚤이라고 하는 갑각류 같은데요..ㅋㅋ

  • 작성자 21.01.27 21:04

    아직 주문진.

  • 21.01.27 21:06

    @시니 허걱!
    부러워라..^^~

  • 21.01.27 09:39

    소주가 안보이는데요 ? ㅎ~

  • 21.01.27 09:57

    그래요??
    그럼 무효입니다.ㅎㅎㅎㅎ

  • 21.01.27 11:17

    @아델라인
    그렇게되면 일타이피도 뻑~ ㅋㅋ

  • 작성자 21.01.27 21:04

    소주는 안묵어유ㅡ

  • 21.01.27 09:49

    여행도 하시고
    맛집탐방도 하시고
    재밌게 사십니다.

    윗 사진은
    도다리같기도 하고
    아침부터 소주 한잔 생각나면 안되는 데~ ㅎ

  • 21.01.27 09:59

    전복은 확실한데..
    도다리인지....전복치인지....

    저도 가고싶네요..
    저바다에....ㅋㅋ

  • 21.01.27 10:02

    @아델라인
    나두~ 요~

  • 21.01.27 11:20

    @제프2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뚜뚜뚜뚜뚜 뚜루루루루~~~
    저 바다에 누워...~~~
    노래라도 불러봅시닷 !!! 하하하하

  • 21.01.27 11:30

    @아델라인
    부러울 따릅입니다. ㅎㅎ
    너무 하신다아~ㅎ
    약올라라~

  • 작성자 21.01.27 21:06

    ㅎㅎㅎ
    내 나이 되면...

  • 21.01.27 10:13

    매일 매일 걷기 아니면 여행
    맛집 탕방에 자유인의
    자유를 맘껏 누리고있네요
    목구녕이 포도청인
    나는 그저 부럽 부럽 입니다

  • 21.01.27 11:21

    저두요..
    우리도 저런 호사 누릴날이 오겠지요..
    일단 눈호강한다음
    실천하자구요..ㅎ

  • 작성자 21.01.27 21:52

    좋은점만 말합니다.

  • 21.01.27 23:45

    @시니
    명답 이시네요...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1.01.27 12:35

    회를 좋아하는 저는

    너무나
    부럽습니다
    날씨도 좋구

  • 작성자 21.01.27 21:08

    회는 남대문 시장 막내횟집이 가성비 최고
    서울 옴 연락하셩

  • 21.01.27 13:20

    회를 좋아하는 저도
    참으로 부럽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부러워만 하고 있을텐가ㅜㅜ

    즐거이 잘다녀오십시요 ^🤗^

  • 작성자 21.01.27 21:47

    잘 놀고 갑니다.

  • 21.01.27 16:03

    바다가 어찌 생겼을까 잊어가는 판에~ ㅎ
    밀려오는 파도도 보여주시고~
    yahooo! 시원한 겨울바다에서~~저도 함께 손들고 외쳐봅니다 집에서~ㅎㅎ
    생선회빛깔이 맑기도하고 은은하니 곱네요~먹어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맛은 기억이 안나고요 ㅎ
    냉동 연어회는 가끔 먹기도하지만~

    일상생활의 활기찬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우리동네는 며칠째 온동네에 눈꽃이 피어있어서
    저는 오늘 동네 한바퀴 걸으며 눈꽃구경 실컷했어요~
    (전철역으로 오르는 계단)

  • 작성자 21.01.27 21:46

    눈꽃을 상고대라 부릅니다.
    상고대가 멋집니다.
    바다가 넘넘 좋습니다.
    유원지라 물가가 비싸지만
    넘넘 좋습니다.
    신나게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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