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주거 지원 25-5, 대청소
아침저녁으로 부쩍 쌀쌀하다.
“강자경 아주머니, 저녁에 추워서 두꺼운 이불 꺼내야 할 것 같은데요.” 직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이불을 바꾸고, 겨울옷을 정리할 때다.
강자경 아주머니와 의논해 대청소하기로 했다.
“청소기로 청소하고, 이불은 빨래방에 가서 세탁할까예.” 직원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말씀처럼 청소기로 방과 거실을 청소하고 이불은 세탁소에 가서 세탁하기로 했다.
이불은 빨아서 정리함에 넣어두기로 하고, 겨울 이불을 꺼내 사용하기로 했다.
다른 도와드릴 것이 없는지 살피다 옷을 아직 정리하지 못했다고 하셔서 함께 하기로 했다.
옷장을 열고 지금 날씨에 입기 적당한 옷을 고른다.
일교차가 큰 날씨라 얇은 긴 팔 티, 얇고 긴 바지를 골라 옷장 서랍 칸에 정리했다.
지금 입을 윗옷과 바지도 아주머니가 꺼내 입기 쉽게 따로 구분해 뒀다.
창틀 먼지와 싱크대, 화장실 변기 묵은 때를 벗기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도 정리했다.
대청소하고 나니 집안 공기부터 틀렸다.
“강자경 아주머니, 청소하고 나니 깨끗하죠?”
“네, 자경 집이 더 깨끗해졌어예.”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송숙희
겨울맞이 대청소네요. 함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때를 따라 집을 살피며 가꾸니 감사합니다. 월평
강자경, 주거 지원 24-1, 올해도 송정리에서
강자경, 주거 지원 25-2, 옆집 인사
강자경, 주거 지원 25-3, 옆집에서 반찬 줬어요.
강자경, 주거 지원 25-4, 인사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