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그녀의 노래 / 나만의 작은 천국
망실봉 추천 3 조회 229 24.03.26 05: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6 06:15

    첫댓글 인간사..
    희로애락, 생로병사를
    다 겪는 것이 인생입니다.
    물론
    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모두가 어렵고 왜롭고 아프고
    그렇습니다
    좋은 날이 오리라는 희망 속에 살면서
    버티며 견디며 사는 것입니다

    내 몸이 아니니 결단적 선택을 내리면
    안 됩니다

  • 작성자 24.03.26 09:04

    안녕하세요
    좋은 코멘트 남기신
    정읍 ↑ 신사 님 !
    감사합니다 ~
    오늘도 기쁨이 있는
    좋은 하루보내세요
    ~^^

  • 24.03.26 06:33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3.26 09:23

    공유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봄나들이 시즌
    즐거운 나날들 보내세요
    동트는아침 님 !
    ~^^

  • 24.03.27 19:58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어제 못 본 글을 읽어봐죠...ㅎ
    우리 망실봉님이 정성껏 올리신 글인데 말이죠.
    요즘 공중전화를 보기가 참 힘들죠?
    지나 다니다가 보기만 하면 저는 꼭 한번 가서 만져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집 전화번호가 299번 이었지요.
    물론 수동으로 돌려야만 되는 전화지만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우리나라에 한국 생명의 전화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참, 좋은 것이네요.

    고맙게 잘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망실봉님!

  • 작성자 24.03.28 09:56

    반갑습니다
    바다고동 님 !
    어릴 적 집 전화번호까지
    기억하시다니요 ~ ㅎ
    그때는 전화기 있는 집이
    별로 없었지요 ~
    시골에서는 공중전화도 없어
    면소재지에 있는 우체국에
    가서 전화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시고
    건승을 빕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