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천태산 다녀왔네요!..
요즘..제가10일 디톡을 했더니.ㅎㅎ
산행하기가 어찌 수월한지...ㅎㅎ
내려오다.할머니들이 냉이 달래.
여러가지 나물들 팔고있는거 아시져!..
조금놓고 삼천원 하더라구요...
사려하다 시간도 많이 남았고.
애라 나물이나 케러 가자하고
냉이와 달래을 한보따리 케왔지요!
요만떼면 베낭에 꼬켕이와 칼 비닐봉지 정도는
항상 들어있으니...
그래서...수입 만원은 벌은거죠~~ㅎㅎㅎ
지금 달래.나물. 다듬따. 자랑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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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달래나 보지...^^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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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
12.04.09 10:24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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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봄나물에 밥 비벼먹고 싶어요 ~한웅큼 좀 보내주셔요 !!
주소는 ? 봄나물도 먹고싶군 보내주면 먹으리 1274 번지 착불로 보내주이소오 ~~
주소는 자
폰번호를 적으야 착불로 보낸다는디라..
우체부 아자씨가
돈나물에
오메
산딸기님 ^^*꼬신네만 풍기면서 입맛만 디게 다시게 하네요... ㅎ 언능 쪼옴~보내쥬쏘 !
ㅎㅎ우체부아자씨한테 삐삐 치라 하면 됩니다 삐삐삐릴리 삐삐 ~~~ ㅎㅎ
아적 도착 아현겨라









보넨지가 한나잘이 지낫는디
우체부아자씨 삼천포로 토꼈나보네요 부산우체부아저씨는 배달을 단디 잘 해 주시던디 역시 설 택배는 생각 좀 해볼텨요 ㅎㅎㅎ
산딸기님 정은이님은 남푠이 힘써야 항개로 보내주소마

폰번호는 777에 마구돌려 입네다 

이 은하계한테도 보낸다구요
777돌렸드니.바다야기가 나오네유


워찌된겨라.






오락실 기계잖여유
산딸기님 혹시 딸기재배가 이윤이 안남아 바다이야기장사 하는건 아니유







은하계님
정은이신랑이 산딸기 먹고 힘쓰겠습미꺼 

택도 없심더 

아니
부엌에서 나무때는것도 안되남, 그럼 딸기가 최고





제목에 낚였습니다. 뭘 달래나 하고...ㅎ 냉이국 냄새가 가득합니다.
까뮈님이 딱 걸리셨네유
미끼에 저도 걸렸어유 ㅎㅎㅎ
천하에
정은이님께서도...걸려브렀다요..
재미있어요ㅎㅎ
재미있쓔



거아닌디

조선말은 참말루..



끝까정 들봐야 헌당께라
달래와 냉이를 캐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남정네가 그런거케고그람..
거시기 뭐시냐
떨어지는디
ㅎㅎ 나도 가야지...달래캐러...
워나리님


래는 케는거이 아니구

라고하믄.주는기라요




래보셔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