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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보안법 피해자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고구려의기상
횡설수설 그놈들 배후는? [8]
제3세계시민 (ajtwlssk****)
80년 5월 광주에 600명의 북한 특수군이 침투, 도청을 장악했다고 주장하는 임천용씨.
1980년대 이후 많은 대남 공작원이나 탈북 망명자들이 철조한 조사를 받았는데,
유독 임천용씨만 이같은 횡설수설, 광주 영령을 모욕하는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종편TV는 이를 여과없이 방송, 대한민국 국가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또 탈북자 단체 내부에서 조차 임천용씨 주장은 거짓말(비현실적)이라고 비난한다.
2011년 3월 임천용씨 나이가 45세 였다.
그렇다면 1980년 당시에 임천용씨 나이는 고작해야 13살이거나
14살이다.
어이 없게도 중학생 나이다!
임천용씨는 나이가 약 32세 즈음인 1996년경 탈북, 한국에 정착하지 못하고 미국에 밀입국, 북한 특수군 지휘관이었다며 법원에 망명신청 했다가 기각당했다.(미국 밀입국으로 처벌받았나???)
또 임천용씨는 특수전 부대 대위 출신으로 폭풍군단에서 16년을 보냈다고 말한다.
북한의 입대 나이가 얼마인지 몰라도, 어이없게 중학생 신분으로 입대해서 16년이 지난 시기가 탈북한 1996년경과 일치한다.
이런 정도의 횡설수설이라면 중증 정신병 환자 수준 아닐까?
임천용은 2006년 한국논단에서는 북한군 450명이 그해 12월 기자회견에서는 1개 대대가, 2007년 뉴스한국에서는 2개 대대 600명이 2013년 TV조선에서는 1개 대대 등 침투인원수가 매번 달라진다. 여기에 침투 방법도 배를 이용해 침투했다가 해놓고는 잠수함, 나중에는 땅굴까지 다양해진다.
침투 인원,침투방법,생환자수 등이 매번 바뀌는 그의 증언을 믿기는 신빙성이 떨어지는데, 오로지 그의 주장이 진실인양 TV조선과 보수 단체는 활용하고 있다.
1980년 광주에는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인들이 다수 들어와 있었다.
그들이 수백 명의 북한군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을까? 정부에서 폭도와 간첩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해외 언론 기자들은 이런 정부의 발표를 검증했다. 그러나 간첩이나 북한 특수군의 개입 증거를 찾지 못했다.
:http://impeter.tistory.com/2184
한국논단
인터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8300
2006년
기자회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0017557
뉴스한국
인터뷰 -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07021120301185542
그렇다면 자유북한군인연합이라는 단체는 무엇일까?
혹시 미국 NED의 자금 지원을 받는 단체는 아닐까???
임진각에서 삐라가 든 풍선을 날려 보내는 대북 인권단체 회원들
국내에서 활동하는 북한 인권단체들은 수십 곳에 달한다. 크게는 북한 인권 실상을 알리는 단체와 북한 내부 소식을 전하는 대북 매체들로 구분된다.
대북 방송이나 인터넷 매체들은 북한 내부의 고급 정보나 북한의 생활 실상 등을 자체 통신원을 통해 입수하고, 이를 남한 사회에 알리고 있다. 사무실 운영비, 인건비 등을 합치면 역시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간다.
그렇다면 이들 단체나 매체들의 운영 자금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우리 정부 지원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본다면 착각이다. 정부가 이들 단체나 매체들에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거의 없다. 탈북자들에게 정착금을 주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생활 지원금이다.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지원도 탈북자들의 취업·창업, 직업 훈련, 청소년 교육 등에 한정되어 있다.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가진 단체에 지원금을 주지 않는 이유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다. 즉, 남북 관계 악화를 우려해 공식 지원은 피하고 있는 것이다.
NED(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은 놀랍게도 CIA가 설립한 미국 국무부 직속단체다.
음지의 CIA가 미국 의회 예산(돈줄) 승인을 거쳐 양지에서 지랄하는 전위조직이다.
탈북 단체나 대북 매체들의 가장 큰 돈줄은 미국이다. 미국 정부는 해마다 수백만 달러를 국내 탈북 단체나 대북 매체 등에 지원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대표적인 지원금은 비영리 단체인 ‘국립민주주의기금(NED)’이다. 사실상 국무부 산하 기관이며,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깊이 관여되어 있다고 한다.
NED 기금을 받으려면 해마다 신청을 해야 한다. 활동 내용, 재정 상태, 사용처 등을 조사한 뒤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와 금액을 결정한다. 현재 열린북한방송, 자유북한방송, 데일리NK 등의 단체가 매년 NED 자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인호 데일리NK 대표는 “우리는 올해 14만 달러(약 1억4천만원) 정도를 지원받았다. 단체별로 적게는 수만 달러에서 많게는 수십만 달러는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NED 이사회 멤버(얼굴 마담들).
과거 미국 행정부에 몸 담았던 인물들을 내세웠다. 그런데 핵심 멤버들은 유태인들이다!
Henry Kissinger and Madeleine Albright . Both the former Secretary of State(헨리 키신저와 마델레인 올브라이트 전 국무부장관); Zbigniew Brzezinski , former National Security Council Chair(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전 국가안보회의 의장): Paul Wolfowitz, former Deputy Secretary of Defense and Chairman of the World Bank(폴 울포위츠 전 국방부장관 현 세계은행총재). All of them are Jewish.(그들 모두는 유대인들이다.)
미국 국무부에서도 탈북 단체 등에 직접 자금을 지원한다. 앞서 NED의 경우 국무부가 직접 나서지 않고 비영리 단체를 내세워 지원하는 형태이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후인 2009년부터는 적극성을 띠었다.
국무부 내 민주인권노동국의 ‘인권과 민주주의 기금(HRDF)’에서 탈북 인권단체에 3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 기금은 1998년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동안 북한 인권단체들에 대한 지원은 하지 않았다. 당시 자유북한방송이 50만 달러, 탈북인권여성연대가 30만 달러 등을 받았다. 미국 국무부는 중복 지원을 배제하고, 지원받는 단체들을 확대하기 위해 NED 기금을 지원받은 곳은 제외시켰다.
한 북한 정보 분석가는 “HRDF 자금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2009년 당시 한미연합사 미공보관실에서 브리핑도 했고, 지원 공모도 했다. 이 기금은 국회의원 선거나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쓰인다고도 했다. 단순히 탈북 인권단체 지원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였는지는 알 수 없는 ‘비밀 자금’이다”라고 말했다.
국내 북한 인권단체들에게 NED와 HRDF 자금은 생존을 위해 절대적이다. 사실상 이들 단체의 생명 줄을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247
미국 국무부 직속 NED 산하단체들. 음지의 CIA가 양지에서 지랄하기 위해 만든 민간단체들이다.
NED가 미국 CIA의 대표적 전위조직이라는 주장은 칼 거스만 NED 사무총장의 입에 의해 직접 드러났다.
레이건 행정부 시절인1984년 NED가 창립된 당시부터 현재까지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칼 거스만은, CIA가 직접 나서는 비밀공작을 더 이상 하지 않아야 한다, 세상 눈 때문에 계속할 수도 없다면서, 이것이 NED가 세상에 탄생한 이유라고 직설적으로 언급했다.
또한 NED의 적극적인 지지세력인 헤리티지 재단에 따르면,
구 소비에트연방 중국 쿠바
이란 이라크 니카라과 베트남의 민주화 운동에 엄청난 공헌을 했던 NED는 공산주의의 포로가 된 국가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미국이 엄청나게 위험하고
값비싼 군사 작전에 나설 필요 없이 이들이 스스로를 해방시키도록 할 수 있는 비용-효율적인 방식이었다. NED의 가장 최근의
활동은 실패로 끝난 쿠데타 시도 전 몇 주, 몇 달간에 베네수엘라 반대 그룹에 87만 7000달러 이상을 집중적으로 제공한 것이다. 특히
NED는 반대편 노동 사보타지를 이끌고 쿠데타를 선동했던 페드로 카르노마 에스타냐와 긴밀하게 일했던 베네수엘라 노동조합에 15만 4000달러를
주었다.
NED와
북한인권시민연합,
1997년
북한인권시민연합(서울 소재, 이하 시민연합)이 설립된 다음 해에 바로 시민연합과 접촉했다. NED의 출판물 중의 하나인 <민주주의
저>》의 공동편집장 래리 다이아몬드(Larry Diamond)는 서울을 찾아 강철환과 리선옥 등 네 명의 탈북자들과 시민연합을 인터뷰한 후
1998년 여름호에 〈북 강제노동수용소에서의 목소리〉라는 기사를 실었다. 이후 북한시민연합의 활동을 지원하고 북 인권 침해에 관한 국제회의를
조직하기 위해 엄청난 돈이 지원되었다.
시민연합은 NED의 지원으로
북 인권에 관한 국제회의를 매년 조직했다.
제1회 국제회의는 1999년
12월에 이화여대에서 열렸다. 제2회 회의 2000년 연세대학교, 제3차 회의 2002년 일본 도쿄, 제4차 회의는 2003년 3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렸다. 제4차 회의는 NED와
<조선일보>가 후원하기도 했으며 처음 두 번의 회의 참가자들은 이후에 '북한인권미국위원회'와 '북한자유연합' 결성의 주축이 되었다.
특이한 점은 보수 재단 중 하나인 스미스 리처드슨 재단이 '북한인권미국위원회'가 구성되기 9개월 전인 2001년 1월 북 인권 문제에 관한
연구, 분석을 출판하기 위한 노력의 착수 자금으로 5만 달러를 주었다는 것이다.
NED 자금지원을 받는 탈북자 단체들이 벌이는 현 대북 삐라
살포 등의 반북활동은 재정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미국의 남북 대결과 분단 고착화 그리고 한반도 긴장 고조의 대북적대정책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NED는 돈줄을 내세워 내정간섭을 목적으로 각종 국내 선거에도 개입한다!
탈북자들이 왜 탈북 군인 단체를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떳떳하지 못하게, 요리조리 단체 명칭을 계속 바꾸면서 대한민국 내부에서 암약하고 있다.
80년 5월 광주에 북한 게랄라 600명, 1개 대대가 침투했었다고 계속 횡설수설, 정부와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임천용씨 대표의 이른바 '자유북한군인연합'은 미국 CIA가 배후 조종하는 NED 자금 지원을 받는 탈북자 단체 가운데 하나가 아닌지 그 정체을 밝혀야 할 것이다!!
첫댓글 결국은 한국내에서 , 올바른 민족주의자들이 민주주의를 외치지 못하게끔 , 더러운 흉계를 꾸미는 가장큰 배후는
미국살인강도 CIA 였습니다 ...!!!
미국이 가장두려워 하는것은 , 일본도 .중국도 .이란도 아닌 우리 동이족인 남과북 ...입니다 .
유럽어느나라도 군사력에서 미국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
유엔도 미국의 하수인역활을 충실히 시행하는 마당임에도 ,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우리의 통일 ...입니다 .
한국내에서 민족주의와
올바른 민주주의가치를 외치며 친일의가계를 이은 매국정권을 규탄하는 무리 ?? 들은
모두[ 미국 CIA 의 공작대상]이란 거지요 .
어떻게든 왜곡시키고 , 공산당이라는 메카시즘의 굴레로 손발을 묶고 , 와해시켜야만 제대로된 식민지의시스템이
구축되니까요 ...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남긴 이윤에 최후로 들어가는곳은
국적불명의 거대매국제벌들과 , 유대미국자본가들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갑니다 .
우린 결국 완전한 빈껍데기가 될때까지 ,피땀 한방울까지도 살인강도들에게 착취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
저런 놈 말에 속아 넘어간 이 나라 국민들이 불쌍 하지요
국민들을 역사공부방을 열어서 계몽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역학자님~ 많은 사람들을 계몽시켜 주세요 (*^▽^*)
구라인거 ㅇㅈ
천겁님 ~ 구라임에도 ...이 삼태극까지 와서 입에 ,비누방울을 터트리며 북한군 운운하는 얼간이가 있답니다 .(^0^)~♪
그사람은 윤복현이겠죠? 자칭코리안대칸이라는
천겁니임
얼간이 들은 혼자서는 외로워 ,뭉쳐다닌다고들 합니다 (*^▽^*)
얼간이 형제가 호형호제하며 , 서로 절벽에서 밀어주고 있다 하더이다 .
CIA가 조종한다면 결국은 일루미나티에 의해 조종당하는거네...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봅니다 .
미국이란 기업을 움직이는 힘 ...이 니까요 o(^-^)o
그렇다면 얼마전엔 김정은이 외투에 손 집어 넣은 사진 갖고 일루미나티라는 의견이 있었는데...결국은 짜고 치는 고스톱인걸까요?
미국이 북한을 침략을 할수있는 조건이 되었다면 , 벌써 침략했다고 봅니다 .
김정은은 일루미나티는 아닌것 같습니다 .
우리가 통일 되면 미국의 재래식 무기를 팔아서 생기는 막대한 돈 줄이 막히니까 .... 그러니 우리는 빨리 민족통일을 해야 합니다.
통일만이 우리 동이족이 살인강도 미국에 대항하는 생존의법칙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미 유엔도 미국의 손아귀에서 좌우되고 , 세계모든 분쟁을 뒤에서 조종하는 미국과 우리 동이족은
필연적으로 한판 맞장...을 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 ▽ ˚ ) /
아니면 말고~ 이런 거 이젠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줘야 하는데..
선배님...공감합니다 .
법적으로 허위 유언비어를 퍼트린 배후를 파헤쳐서 ,강력한 법적인 처벌을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
넷상에서도 허위사실에 대한 글들을 모조리 삭제해야 합니다 .
카다피의 경우를 볼때 미정보부는 어느나라든지 그 국민들 과격행동을 선동할수 있는 조직을 침투시켰단 생각이 들었는데. 한국은 탈북자들이 그런가 보군요.
호두까기님~
탈북자들의 생생한 위증 ~( 북한특수부대 광주개입설 )
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으로 , 통일을 막고 , 남한의 민주세력을 메카시즘으로 올가맬수 있는 덫이 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