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가는 아쿠아리움입니다.
들어가며 한눈에 환영이란 한글이 보였어요.
상어 종류중 가장큰 상어랍니다.
친구래요. 혼자는 외러워 같이 살아요
얼마나 큰지 위로 끝이 잡히질 안네요.
높이를 알기위해 6살 손주와 함께 했어요.
크고 작은 고기들이 함께함이 참 평화로와 보였어요.
해파리, 어둠에서는 빛을 낸데요.
해마예요 촛점이 그만...
입이 학꽁치를 닮았네요. 해마와 친구하고 있어요.
정말 이상하게 생겼지요. 오징어도 아니고...
여기는 아마존이래요.
물위와 아래를 같이 볼수 있게 되어 있어요.
나와 돼지를 닮은 것 같아요.
수달, 얘네들 물침대를 쓰고 있네요.
잠을 자나봐요 꼼짝도 안하고 있어요.
안내자에게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2~3살 정도래요.
아주 작은 아기래요. 하지만 아주 컸어요
정말 아름다웠는데... 왜 이리 흔들렸는지 모르겠어요.
안 올리려 했지만 물결에 흔들리는것이 고와...
정말 실력이 너무 부족해요
성게 같은데 아닌가봐요.
계가 다리만 길고 정말 이상해요. 물에도 버섯이 있나봐요.
이 아쿠아리움을 설립할때 협조한 협력업체를
나무로 만든 한마리의 고기에 새겨
기념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2시간의 관람, 예상을 어기고 4시간이 걸렸습니다.
잠간 피로를 풀고 있는데 살짝 했네요.
♬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 / Jean Claude Borelly ♬
첫댓글 이곡이 바다의 협주곡이구나 ㅎ~
사진은 멋지지 안나요? 사진에 대해서도 한말씀 하시지... 서운합니다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