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물소리길 삼성2리에서
용문역까지 풍경입니다..
용문 오일장날이라
구경도 하고,
식사도 했어요..
족발 파시는 아주머니가 말하기를
명절대목보다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네요..
솟대 소원다리 시작
솟대 소원다리
나무 솟대위에 진짜새가 앉았어요
솟대 소원다리
보리가 누렇게 익었어요
단풍나무
사유지
뽕나무 오디가 지천입니다
매실이 실하게 달렸어요
박태기나무 열매
어수터널
오리들
장터국밥집은 길게 줄을 섰어요..
소코뚜레(?)
카페 게시글
폰 앨범
양평 물소리길(2) 삼성2리에서 용문역까지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99
22.06.06 08:21
댓글 6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솟대 소원다리위에 있는,
나무로 만든 솟대가
너무 정겨워요..
새가 앉아서
쉬고 가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용문 오일장은
경의 중앙선타고
용문역에 내리면,
바로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휴일과 맞물려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도
많이 보였어요
양평 물소리길 이름만
들어도 걷고싶은
길입니다
솟대 소원다리에 새가
앉아있는 모습도 귀엽고
양평5일장도
구경하고 사진으로 보는
풍경이지만
정겹습니다
양평 물소리길 5길은,
평지로 걷기 때문에
수월했어요..
가뭄때문에
흑천에도 물이
깊지 않은지
다슬기 잡는 사람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용문 오일장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답니다..
용문역주변 별내까지 주변에
멋진 배경등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물소리길 흑천길도
걷는데,
풍경이 아름다워요..
용문시장 오일장도
볼거리가 참 많았어요..
점심도 먹고
장터 구경도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