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햇살이 숨이 막히도록 맑다
하늘도 산도 나무도 꽃도 이름없는 들풀도
오가는 사람도
모두가 하나같이 맑고 푸르다
맑은날 나는 꽃이되어 보고싶다
그러게 하면 모든이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 줄수있쓰니
그러하면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 할수 있쓰니 나또한 행복해 할수있쓰니
오월의 햇볕은 너무 따사로워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어진다
오월의 싱그러운 바람은 너무가슴에 적시어서
모든 사람과 만물을 행복을 가져다 주는것 같다
오월은 잊쳐져던 친구가 생각이난다
어려쓸적에 뒷동산에 올라가서
장난치고 놀다가 배가고푼 줄도모르고
놀던 그런시절 그런 친구가 그리워진다
글쓴이 최병목
첫댓글 행복하구 즐건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