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뉴욕타임즈는 반박한다
REBUTTAL BY
현재 나타나고 있는 사태를 둘러싸고 국제적인 소문이 격해지는 상태는 뭔가 이상한 점이
드러난다. 적어도 하나는 에볼라가 위기사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에볼라가 발생한지 3개월이 되었지만 현재 드러난 것은 서 아프리카에서 비교적 적은
수효의 사람이 사망으로 판명되었다. 그사람들이 그냥 전염된게 아니고 노동자들이 에볼라 백신을 맞은 다음에 발병되었는데 그 소리는 제대로 타전하지
않고 있다. 또 달라스에서 한 남자가 사망했다는데 그게 에볼라라고 설레발치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다. 어쨋든 언론이 떼로 짖어대는 격심한
프로퍼갠더로 보자면 우리는 중세시절의 흑사병이 도는 어둠상황이라는 말이다. There is
something very strange about the intense international hype surrounding what
appears to be, at least at this point in time, the non-crisis of Ebola.
Three months into the outbreak, and it turns out that only a relative handful of
people have died in West Africa (after receiving vaccines from Western 'aid
workers'!) and one man has died (allegedly) in Dallas. Yet, if we
were only to judge by the intensity of the media coverage, one would think we
are experiencing a re-run of the Black Death of Medieval
times.
생각할 점은, 백악관의 발표문인데:
미국에서 매년 플루 독감으로 인해 거의 36,000명이 사망하고 2십만명 이상이 입원치료를
받는 다는 것이며, 플루가 미국에서 100억 달러의 비용을 잡아먹는다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는: "매 겨울 수천만명이 플루 독감에 걸리고 대부분이 아파서 일주일간 일을 하지
못하고 노년층은 사망의 위험을 겪는다는 말이다.
우리는 매년 수십만면의 사망자가 나오는 것인데, 허나 선진국에서 사망자수효는 확실하지가 않다.
그 이유는 의료당국이 사망의 원인이 플루 때문인지, 다른 병증인지를 규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Consider, according to WhiteHouse.gov:
"the annual human
flu in the U.S. "results in approximately 36,000 deaths and more than 200,000
hospitalizations each year. In addition to
this human toll, influenza is annually responsible for a total cost of over $10
billion in the U.S."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Every winter, tens of
millions of people get the flu. Most are only ill and out of work for a week,
yet the elderly are at a higher risk of death from the illness. We know
the worldwide death toll exceeds a few
hundred thousand people a year, but even in
developed countries the numbers are uncertain, because medical authorities don't
usually verify who actually died of influenza and who died of a flu-like
illness."
여러분의 안티 뉴욕타임즈의 대담한 기자는 개인적으로 1990년대에 플루 독감에 걸렸던 60대
이웃여성을 아는데 그녀는 그감염으로 사망했다. 이런 일은 많은 사람이 겪어서 아는 일인데, 독감이 그리 무서운 것이다. 매년 독감은 십수만명이
희생되는 판인데, 에볼라가 3개월동안 수백명이 사망케 했다는 것은 독감의 위험에 비하면 십분지 일도 안되는 껌에 불과한
이야기이다! Your intrepid reporter here at The Anti-New York
Times personally knew a neighborhood woman in her late 60's who contracted the
flu and died back in the 1990's. Many of you may know of a similar case, or know
someone else that knows of such a death. The annual flu is no joke, and
it is killing far more people each
day, as we speak, than
Ebola has killed in 3 months!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진창타임즈는 매일같이 독감 사망사고는 개재하지 않는가? 왜 씨엔엔은
아프리카 인이 죽어간다는 엉터리 기사만 터트리고 있는가? 씨앤앤 기자가 영상으로 담을 만큼 심각한 에볼라 사망건이 없어서 그런 것인가?
Why aren't those deaths prominently featured on the
front page of the Slimes each day? And why
did CNN stage fake incidents of dying Africans? (here) Weren't there
enough real Ebola deaths for them to film?
현재까지 에볼라 바이러스균은 왼쪽이고, 플루 바이러스는 오른쪽처럼 끔찍하게도 생겼다. 그런데 티비는
그런것은 보여주질않는다, 왜인가? By
now, we have all seen what the Ebola virus germ looks like (left). But annual
flu viruses look just as scary. Why aren't those germs being shown on TV
screens?
사실 우리는 에볼라를 통해서 미군을 아프리카에 투입해 배치한 구실로 이용했음을 알고있다. 허나
미국과 유럽의 에볼라를 공포로 돌린 목적이 그게 다인지 명확하지 않다. 그 군대는 아프리카인의 자주권을 억누르는 일을할때 에볼라 방역이라는
구실을 내밀것인가?
우리는 진짜로 무서운 감염을 일으키는 대량백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대중공포로 몰아간 심리공황상태를 이용해서 진짜 대량죽음의 병균을 퍼뜨리나?
어떤자가 큰 돈이 걸린 백신을 팔아제낄 것인가?
이런 일은 모두가 서부 아프리카를 점령할때까지 밀고나가는
것인가? We already know that Ebola has been
used as an excuse to deploy U.S. troops to Africa. But it's not yet clear what
the purpose of Ebola-Mania in the U.S. and Europe is all about. Could it be a
diversion that will later be used to restrict liberties? Are we being set up for
mass vaccinations which will contain something really funky in them?
Will an actual mass-casualty virus be released at a later date, after we have
already been psychologically prepped by the current fear-hype? Does someone
stand to make a whole lot of money selling vaccines? Or will this whole thing
pass over once the occupation and/or conquest of West Africa is
complete?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 에볼라 사기행위는 하늘끝까지 냄새가 진동한다! One thing is for certain at this point; this Ebola scam stinks to
high heaven!
사기란 무엇인가?
: 에볼라가 진짜라면 라이베리아 곳곳에 현수막을 쳐서 " 에볼라는 진짜라니까요!"라고 믿어달라고 애원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이 주변 사람이 병에
걸린다면 절로 아는 일이니까.. 그래서 사기꾼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Professionally made 'Ebola is Real' banners have been
raised all over Liberia. If the epidemic is so widespread, would it really be
necessary to convince people that 'Ebola is
Re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