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상에서나 실제 현실에서 교회의 개혁을 바라는 이 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루터의 개혁은 루터만의 개혁이 아닌 시대적 요구였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감히 응답하고 나아간
개혁이라는 십자가를 짊어진 많은 용사들 모두의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당시에도 다양한 부류의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 하였던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개혁과 유사한 교회 부흥운동에서도 쉽사리 찾아볼수 있는데
개인의 신앙이 투사된 모든 종류의 교회 개혁 활동들은 신앙을 형성한 실제 경험과 교회에 대한 각자의 생각들의 반영입니다.여기에 특정한 교리나 가르침,노선들이 합쳐져 하나된 목소리를 내는 부류들이 형성되게 되는데 이를 가리켜 교회 개혁 운동가들 혹은 교회 개혁자라고 칭하곤 합니다.
각처 각곳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있어왔고 현재도 다양한 곳에서 다양하게 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교회의 개혁은 크게 본질적인 면과 현상적인 면을 다룹니다.
본질적인 면에는
개인적 교회론,교회안의 한 개인,개혁인 자신의 영성문제,개혁을 생각하는 개인의 이상,신앙의 순수성 회복만이 개혁이라는 생각까지 한 개인의 영혼의 문제로부터 개혁의 출발점을 삼는 이들은 개혁의 출발점을 자아에서 시작하여 밖으로 퍼뜨려가는 방향성을 가지며 대개 경건주의적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특성 입니다.
현상적인 면에서는
사회적 교회론,교회안의 우리,개혁자들 전체의 영성의 방향성.개혁에 참여하는 모든이들에게 공감되는 개혁의 이상
개인주의적 신앙관에서 껍질을 벗고 너와 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사회적이며 집단적 신앙관, 이에 따르는 주님과 나의
화두에서 주님과 우리라는 명제로서의 접근등이 더 현상적인 개혁인들에게서 나타나며 이에 따라 내교회 우리교회식의
좁은 범주를 넘어 그리스도인 모두의 하나된 우주적 교회관과 사회속의 교회라는 고민을 하며 이에 대한 문제 제기나 여러 문제들에 대한 지적과 고찰 또는 비판과 고언등을 하는 특성이 존재 합니다.
그러면 본질은 현상보다 못하거나 더 좋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하나님은 나를 어느 쪽으로 부르셨는가 하는면에 그 답이 있습니다.
안에서 밖을 향하든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든 어느 쪽이나 마찬가지 결론에 도달하면 될 뿐입니다.
최근 교회 개혁 까페에서의 주요 현상적 화두는 단연 광주 중앙교회 문제 입니다.
광주 중앙교회는 굳이 그 신앙의 수준을 가늠하려 한다면 매우 보편적인 대한민국의 교회의 모습입니다.
평범한 대한민국의 교회의 수준과 현재까지는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 비교적 정상적인 교회 입니다.
이것은 대중이 알만한 교단 산하의 전문 교육을 학교를 통해 받은 교단 소속 목사와 그에 따르는 교회 조직
또한 안심하고 이에 참여하는 일반적인 대한민국 교인들의 모임을 광주 중앙교회라고 할수 있습니다.
개혁을 말하는 부류중에는 이처럼 교단 소속의 교회 이외의 특이한 교회들이 존재 합니다.
일단 십일조나 목사제도가 없고 모두가 형제로 지칭하며 장로와 집사 외에는 다른 직분은 존재치 않고
모임의 형식과 유형또한 교단의 판에 박힌 그것과는 현격한 차별을 가진 교회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르치는 복음 또한 성경적 수준에서 한층 더 진일보한 모습을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가정교회,독립교회,평신도 교회 그리고 이외의 수를 헤아리기 힘든 많은 유형과 이러한 유형의 접목식의 교회 들까지
참으로 많고도 많은 개혁적인 교회들도 존재 하고 그 역사 또한 깊은 경우도 많습니다.
높은 경건 수준과 많은 박해를 통과 했거나 성경에 대한 수준이 높은 부류들의 눈에는 광주 중앙교회의 문제는
매우 간단한 결론으로 규정을 해버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각각의 특성들을 각 교회에 부여하신 이유를 살펴보면 그리 간단치는 않습니다.
일단 교회는 각각의 교회들이 다 제각각의 특성과 수준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학교로 비유해도 좋고 군인들의 훈련의 단계로 설명해도 좋습니다.
그러한 교회들의 존재 이유는 바로 다양한 영혼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 하심입니다.
그 다양성의 범주에 드는 우리는 결국 하나님의 다양한 교회들의 한 영혼으로 존재 하게 됩니다.
새가 물고기 더러 날지 못함을 책잡음이 옳지 않고 물고기의 잠수 능력이 새의 그것보다 우월하다고 자긍할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눈에는 별로 개혁적인 모습도 없고 그다지 진보한 교회도 아니고 성경적인 조직으로 볼수 없다고 여겨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광주 중앙교회를 끌어안고 있으신 이상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이 있는 곳이며 주안의 지체로 여겨야 옳습니다. 교회 개혁 진영의 몇몇 탁월한 이 들의 수준들을 보고 자신의 수준으로 착각해서도 안됩니다.
예를 들어
군대에 처음 가면 제식훈련을 받고 사격을 배우고 군용 장구류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명령에 대한 복종과 군의 규율을
터득하고 나서야 한 명의 군인으로 재 탄생되어 각각의 자대로 배치가 됩니다. 다양한 군대 조직이 존재하는데 이 들은 모두
상호 공존하며 공통의 목적을 위하여 유기적으로 움직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부대만이 최고의 부대이고 전문적이라거나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는 자체가 전체를 보지 못하는 좁은 시각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 하는 그 어떤 특별한 부대도 기존의 일반 병과의 군인들이 존재 하지 않으면 아무 힘도 쓸수 없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이며 교회 개혁진영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내 기준에는 맞지 않다거나 나의 이상에 미치지 못한다고 광주 중앙교회를 향하여 자신의 이상을 버겁도록 투사함은
적절치 않으며 광주중앙교회의 현재의 그 자리에서의 개혁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받지 않은자에게 달라하지 않으십니다.
아직 받지 못하였거나 안 주실수도 있음에도 너는 왜 받지 못하였으며 왜 받으려 하지 않는냐 하는식의 생각은
버려져야 합니다. 개구리 올챙이적을 생각 못한다는 속담을 상기하여 보면 다 때려치고 나의 길로 오라는 식의
이상보다 망상에 가까운 관점들은 버려져야 합니다.
이상은 높을수록 도달하기위한 노력도 더 오래 걸립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중간과정 입니다.
선 본후 다음날로 결혼식 올리자는 말은 정상이 아니며 결혼식 다음날부터 자녀의 생산을 바라는 일도 정상은 아닙니다.
미팅으로 젊은 남녀가 처음 만난날 부부의 은퇴 이후 계획을 소상히 세우자고 한다면?
초등학교 입학하는 어린 학생이 벌써 취업 걱정을 한다면?
장래 행복한 신부를 꿈꾸는 어린 소녀가 '남편을 틀어쥐는 일곱가지 비결'을 읽는다면?
집근처 이웃에게도 전도 한번 안해본 신자가 아프리카 선교를 꿈꾼다면?
중간의 절차는 사람에게는 허리와 같습니다.
머리는 높지만 다리가 있어야 세울수 있고 이를 받치는 것이 허리 입니다.
개혁은 이상이라는 머리를 갖고 있지만 개혁의 과정이라는 허리도 갖고 있습니다.
문지방에 부딪힌 발가락의 통증은 허리를 통하지 않으면 머리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광주 중앙교회는 과거의 모습에서의 혁신이 진행중이며 이에 따른 잡음은 변혁의 당연한 신호 입니다. 안주를 포기한 이들에게 난관이 발판이 되어 이상을 이루며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잡음도 시끄러움도 아직 어린 상태라면 시끄럽기 마련입니다.점점 자랄수록 더욱 진중해지고 키도 클테지만 아직은 좀 넘어지고 길을 잃고 헤메이기 일쑤인 어린 개혁이라 할수 있는 혁신과 변화의 단계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상에서 일단의 교회 구성원들이 여러 의혹들을 담임 목회자를 향하여 제기하였지만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과 의혹의 사실관계를 면밀히 살펴본 바에 따르면 신빙성있는 의혹이라고 볼수 있는 특별한 문제는 객관적으로 찾아볼수가 없었고 도리어 의혹 자체가 허위적 사실이거나 과장된 비약으로 포장된 허위 사실 유포 정도로 현재까지는 파악 중입니다. 객관적 사실 입증을 위한 자료 제시 역시 양측의 태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기에 채규현 목사를 지지하는 측의 목소리가 더 설득력이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지역적 연고 등으로 똘똘 뭉친 것으로 알려진 반 목사파의 현재의 행보는 임시 당회장을 세우고 이를 중심으로 뭉치고는 있으나 현재 이미 당회장 목사가 합법적으로 건재한 상황에서 굳이 임시 당회장을 유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노회에서 파송한 임시 당회장은 당회장이 없을때 가능한자리이지 현재 처럼 당회장 목사가 합법적으로 자리하고 있다면 그 소임을 철회한후 총회의 결정을 기다려야 합니다. 만일 그 숨겨진 속내가 목사만 끌어내고나면 임시 당회장으로 덜컥 앉힐수 있는 계산이라면.... 세상 일이 그리 쉽지도 만만하지도 않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현재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교회내에 도는 일종의 소문인 고소측이 예배 인도중인 담임 목사를 강대상에서 강제로 끌어내는
수욕을 주어 목회자 개인의 심리를 흔들고 이를 견디지 못하는 목회자로 하여금 자진하여 떠나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일을 전개하여 나가지나 않을지 하는 부분입니다. 여러 교회에서 일어난 흔한 경우로 예배의 신성함을 매우 가벼이
여기는 이 들의 매우 걱정되고 우려되는 측면 입니다. 허나 소문은 소문으로만 끝나기를 바라며 만일 이런 일이 실제로
발생할 경우 여론은 고소측에 매우 심각하게 그 죄를 뭍게 될것입니다. 아니리라 믿고 헛 소문이라 믿습니다.
교회개혁 까페의 일단의 운영진들이 양측에게 권하기는
고소측은 지금이라도 광주중앙교회의 미래를 위해 면직이 유효하다는 주장이나 임시당회장을 중심으로 구성한 모임을 잠시 중단하고 채 목사와 진정어린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어떤가.채 목사는 고소측의 반발과 요구의 이면에 들어있는 본심을 찾아 이제부터 진정한 개혁의 방향으로 확고부동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어떠한가, 그렇다면 이 분쟁이 야기한 오욕과 불명예가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향기로운 의의 열매를 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는 것과
결국은 신앙의 터전 삼은 광주 중앙교회를 떠날수도 떠나지도 않을 고소측 구성원들도 자신들이 돌아갈 고향같은 교회에
대한 애정을 살려 전국적으로 자신들의 교회가 망신을 당하고 있는 이 상황을 타개하여 좀더 신사적인 태도로서 이 문제의 봉합을 위하여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대화를 통한 돌파구를 모색함이 타당하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소중한 교회의 평안은 몇몇의 심중의 생각과는 비교할수 없는 높은 가치를 가진것입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지 못하리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는다" (고전 12:21,26) 하였습니다.
따라서 광주 중앙교회 문제를 걱정하는 일단의 운영진은 이 글을 읽으시는 개혁진영의 지체들에게도 광주 중앙교회를 향하여 하나님의 속성인 다양한 배분과 자비하신 눈으로 보아주시기를 청하며 글을 마칩니다.
누군가가 헛다리 짚고 계속 헛발질 하십니다.
그만 하세요...난 아니거든요!!!
보낸사람 xxxx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받은시간 2010-06-05 19:48 신고 | 차단
내용 xxx 목사님 실망입니다.
목사님을 생각해서 지금 현재 하고 싶은 말씀이있더라도
마음의 표현을 참으시라고 한건데,
오히려 목사님이 더 적극적이시네요
다시한번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쪽지보낸내용 삭제하고 목사님이 글 적는것 자중해주세요.
아니 시라면 일단 믿어 드리겠습니다. 다만 추후에 확인 할수 있도록 개인을 확인 할수 있는 신상을 저에게만 살짝 밝혀 주실수 있는지요? 뭐 싫으시면 말고요.
다시금 밝히지만 난 아니거든요 !! 장로님 !!!
그러니 다시 쪽지 보내지 마세요...
그리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걸 지적하세요...
지금 목사님은 xxxxxx xxxx의 신분으로 제3자이면서
중앙교회 비대위 게시판 , 중사모게시판, 이곳 예향 게시판
그리고 리폼드까지 부지런히 활동중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xxx까지 하실분이 이런 내용으로 소문나고
공개되기를 원하십니까?
만일 그렇게되기를 목사님이 희망하신다고 한다면
기꺼히 그렇게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에게 마지막으로 보내는 저의 연민이었습니다.
음... 이번 전사는 무인시대님이군요. 이게 문제의 쪽지 내용입니까?
그런데 무인시대님. 이 문제의 발신자는 님을 누구로 착각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왜 아닌지 밝히시면 되지 않을까요?
여러명이 아이디를 공유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발신자는 님이 누구인지 알고 굳이 무인시대님을 겨냥하고 있지 않습니까?
뭔가 짐작하고 이렇게 압박하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니면 어떻게 아닌지 밝히시면 된다구요?/
여기서 밝히라구요?? 전 바보가 아니거든요...
플레과 예향에서 통신에 관한 비밀 보호법을 현격하게 위반했다고 판단되어지는 모든 글들을 캡쳐해 놓았습니다.
다들 세상을 무책임하게 살지는 마십시다..
아님 말고 식으로 처신하면 아니된다 이말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정치 싸움의 마지막은 사생결단 이라고 하니, 무쳑임하게 글 올리지 맙시다...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글을 올리도록 합시다...이말 해 드리고 싶습니다...
밤이 깊어가니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모든분들 평안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책임 있는 발언 한 마디 하겠습니다.
사생결단이 뭔지 아십니까?
예수님 이외에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사람과는 싸울 생각을 마세요.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플레비언과 예향의 양 운영진들은 본 사안에 대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객관적인 결론을 찾고자 노력 중입니다.
이 일에 관하여 수고함에 그 어느것도 물리적 이익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만일 고소를 원하시면 저를 고소 하십시요.
애꿏은 일반 회원들 말고 게시판 관리자를 고소하시면 됩니다.
책임 있는 발언이 뭔지 저도 보여 드리지요.
그저 묵묵히 당하는 성도의 예절을 주님 앞에 보여 드리지요.
이시간이후로 무인시대님은 투명인간으로 보내버리심이...
본인이 한 모든 들보 같은 행보는 감추고 남의 티만 찾아내시려들다니
우리가 궁금해하는줄 아나봐요 오버여유 무인시대님
자기가 스타인줄 아나벼유
이시간이후로 무인시대는 무시시대로 허공에 메아리 울리게 해야 될듯합니다
그나저나 댓글읽다가 6월의 예향어록 마쳐버렸습니다
1. 좋아하는 물은? 무리수/장고의 악수/꼼수
2. 출신고교는? 아님말고
3. 좋아하는 장은 ? 임시당회장
4. 좋아하는 새는? 또옴새
5. 무의식을 휘감는 진실에 녹는 통은? 방통
6. 백두에서한라까지 만나야할 사람은? 일란성 사쌩아
7. 자주처리하는 사건은? 계풍사건
8. 좋아하는 숙제는 ? 댓글삭제
9. 좋아하는 전은 ? 딴아뒤 출전
10. 현재급수는? 사생결 ~~단
아~ 6월어록 완성 기쁨을 찬형이님과 나누고 시퍼요~~
찬형이님 던지신 조크를 모아모아 100여개가 넘는 댓글속에 어록이 피어났습니다
감솨감솨 ~이제 우리 이정도에서 마무리 하시게요 ~`
게시판 운영하는 운영진들의 수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 힘든 일이겠죠. 그분들의 수고때문에 여러분들이 정보공유를 하는ㄴ 유익이있지요....... 여러 입맛 다 맞추기 힘드실거나 여기 한가지 부탁올린다면 게시판 운영의 객관성이 담보도면 금상첨화일것같네요.........위에분께서 살며시 보이신 불만처럼 운영자분들은 좌우로 치우침없이 하시게되면 더좋은 까페 될거라 확신하며 아침인사올립니다.^*
님...
경기에 있어 심판의 공정함이 경기 결과에 영향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스코어 차이가 나냐고 지는 팀에서 심판에게 따져대면 할말이 없습니다.
본인들이 실력이 부족해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걸 가지고 누구한테 따진단 말입니까.
지금의 상황이 그렇습니다.
아무리 공정하게 심판을 보더라도 15대 0의 결과가 나올수 있는 겁니다.
왜 0:0이 아니냐고 따지면 그런 심판 있는데로 가시는 수 밖에 없겠지요.
근데 그런 사람이 심판일까 싶습니다. 양쪽에서 들고 있는 걸 다 털어 놓으라고 마련한 장에 한쪽은 나름 정연하고 다른 한쪽은 감정적인 이 상황에서요.
아~~~~~ 샬라라공주님 진정 진정 진정 그러고 싶으시나요? 왜 그러시나요 ? 왜요 왜요? 왜요?????? 아~~~~~~~~~~~
이제 무인시대-무시시대-변신시대로 ~~
내안에 너있다 버전을 혹 아시나요?
새벽예배 마치고 뭔 영화를 보시것다고 제일먼저 들어오셔서
변신의 옷 쏴악~바꿔입으시고
저는 어쩌다가 님과 똑같은 시간에 삘받아 이곳에 앉아서리(실은 모기가 이곳저곳을 벌써물어 잠을 못들어벼렸지요)
님의 변신의 장면을 봐버렸는지 ...이게 뭔 조화인지...
감출려해도 감출수없는 사실은 이곳은 정말 이곳은 썪어버린 냄새는 예수향기에 가리우는곳이여요 제발요 제발요
무인시대님이 공주가 되었단 말입니까?
@@;; 밤 사이에 전투가 있었군요.
전사자?가 나올 정도로...
예향 개혁방에서는
거짓과 꼼수, 어거지만 쓰지 않는다면
전사자?가 생기지 않겠지요.
이 탈바가지 저 탈바가지 마구 바꾸어 쓰다가는 탈납니다.
제발이지 목사면 목사답게
그리스도인이면 그리스도인 답게 진실하게 말씀하시길....
중앙교회성도입니다. 인터넷안의 카페 절대로 안들어오려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거짓을 진실인양 올려대니 안타깝고 화가나서요 옆성도께서 예수그리스도의 향기 들어가서 한번 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중심은 잡으셨군요. 정말로 모든 내용들 확인하시고 진실만을 올려주세요.
100년가까이 된 호남의 장자교회가 말도 안되는 말에 미혹되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이 챙피하지만 현실입니다.저희 모든성도들 눈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뜻가운데 인도해주시라고 그리고노회의 목사님들 정말 주님의 마음으로 채목사님 바라보시고힘 실어주세요. 저희는 목사님뜻을따라순종하는 마음으로 노회목사님들 위해기도하고있습니다
음 ...................................... ..
일색이군효 .......................... ..
누군조컷따 .......................... ..
이런게개혁 .......................... ..
증말아니죠 .......................... ..
이런걸말해 .......................... ..
개악이란겨 .......................... ..
1
형평성의 결여가 아니라 반대측 사실에 근거한 논리가 부족한 것입니다.
리폼드뉴스에서 플래비언 광고 해 준 것은 중사모 여러분이었습니다.
비대위 게시판에 예향, 글이 올라와 있으니 상전벽해입니다.
카페 수익금은 전액 선교헌금으로 사용됩니다.
카페 입구에 보셨나요?
현재까지 5천5백만원이 중앙교회 해외선교단 통장에 입금이 되어 있습니다.
어제 카페 시위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일날 무슨 카페냐? 주일과 안식을을 많이 혼동한 듯....신약시대 성도는 매일 매일이 예수님 안에 안식일입니다.
특별히 부활 후 첫날을 주일로 지키고 있지요. 안식일의 정신은 남아 있지만...
성도간의 귀한 교제 자리에 피켓시위로 불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 예배모범
제1장 주일을 거룩히 지킬 것
1. 주일을 기념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의무이니 미리 육신의 모든 사업을 정돈하고 속히 준비하여 성경에 가르친 대로 그 날을 거룩히 함에 구애가 없게 하라.
2. 이 날은 주일인즉 종일토록 거룩히 지킬지니 공동 회집으로나 개체로 예배하는 일에 씀이 옳으며 종일토록 거룩히 안식하고 위급한 일밖에 모든 사무와 육신적 쾌락의 일을 폐할지니 세상염려와 속된 말도 금함이 옳다.
3. 먹을 것까지라도 미리 준비하고 이날에는 가족이나 집안 사환으로 공동 예배하는 일과 주일을 거룩히 함에 구애가 되지 않도록 함이 옳다.
사랑의 교회에서도 같은 말씀 좀 해보시지 그러십니까.
주일날 카페 운영아주 잘하고 있는데요.
서점까지.
하게 만드시고. 카페 많이 이용하시는 분 선교헌금에 쓰여 좋고, 좋은 차 마셔 좋고, 귀한 교제의 자리여서 좋고
모두들 만족해 하는데....
이제 제발 카페 수익금 사모가 먹었다더라...주장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탕퐁가드님...카페에서 맛 있는 차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샬롬!
아무리 사랑의교회나 그보다 몇백배 큰 교회가 그리한다 할찌라도 진리는 불변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주일을 거룩히 지켜야 할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 신조에서부터 강조되어지는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 되거늘 주일에 예배당 건물내에서 까페를 운영하며 그 수익금으로 선교활동 한다느니...이건 아니지요...
목적이 선하다면 수단과 방법이야 어찌되었건 상관 없다는 겁니까???
주님께서 힘이 없어서 우리게 주의 일을 맡기신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우리의 충성심을 보시기 위함 이십니다...
저희교회도 카페운영합니다.
수익금은 물론 선교에 사용되구요.
수단과 방법이라는 표현이 동원될 정도로 사악한 일입니까. 카페운영이.
교인들이 모여서 교제하고 나누는 장소를 마련해 주는데요.
그것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교회 내에서 장소와 음료를 제공해 주는데요.
궤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예 교회내 카페 폐지 운동을 하시던지요.
근 수년간 전국 교회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왜 지금와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 신도게요서
제21장 종교적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8. 이 안식일은 먼저 사람들이 자기의 마음을 정당히 준비하고 그들의 일상의 요무(要務)들을 정돈한 후에 그들의 세속적 직업과 오락에 대한 그 자신들의 일과 말과 생각으로부터 떠나는 전일(全日) 거룩한 휴식을 지킬 뿐 아니라(36), 하나님 예배의 공적, 사적 행사들에, 또는 부득이한 의무들과 자선의 의무들에 전시간을 바치는 때에 주께 대해 거룩히 지켜진다(37).
(36) 출 16:23, 25, 26, 29, 30, 출 31:15, 16, 사 58:13, 느 13:15∼22, 눅 23:56
(37) 사 58:13, 마 12:1∼13
귀하께서는 주일날 외식도 안하시나 보군요.
그저 차한잔도 안사드시고 운전도 안하시고 전날 마련한 식사로 끼니 해결하시고 하시는 군요.
님 논리대로라면 교회식당도 뭐 그닥 다를바가 있을까 싶습니다.
개혁을 할려면 룰이 있어야 합니다.
그 룰은 곧 성경이며, 교리입니다..
장로교의 목사라면 장로교의 교리를 따라야 합니다.
목사 안수를 받을때 신앙을 고백하고 서약까지하였으니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는다며 신앙을 고백하고 서약했었습니다..
본 장로회 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도 게요 및 대소요리 문답은 신구약 성경의 교훈한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받아 신종한다며 신앙을 고백하고 서약했었습니다..
본 장로회 정치와 권징 조례와 예배 모범을 정당한 것으로 승낙한다며 신앙을 고백하고 서약했었습니다..
전형적인 앵무새 스타일이시군요.
같은말만 되풀이 하고...
저도 딱따구리 스타일이라 한곳만 계속 파대는 습성이 있어서요.
자주 뵙겠습니다. 무인시대님.
전 소녀시대가 더 좋기는 하지만요.
개혁을 할려면 룰이 있어야 합니다.
그 룰은 곧 성경이며, 교리입니다..
장로교의 목사라면 장로교의 교리를 따라야 합니다.
목사 안수를 받을때 신앙을 고백하고 서약까지하였으니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자면 ㅊ목사님은 한참 멀리 가셨다고 보는겁니다...
ㅊ목사님 같은 사상이 그런걸 용답하는 교파에서는 문제 될 것이 없을지 모르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서는 문제되어질 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문제가 붙은것 이구요...
찬형이님...저는 앵무새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한번 물면 놓지 않으며...
이랫다 저랫다 하지 아니하고... 이하 생략..
귀하의 문제 제기가 반드시 순수한 동기에서 발로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앵무새 스타일이세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한마디로 채목사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지요.
교리에 반하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 거구요.
그 교리에 반하는 분이 님과 뜻을 같이 하는 분들 중에 단 한분도 없으시길...
참고로 저도 한번 물면 잘 안놓는 답니다.
왜 그 자리에서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피켓으로 얼굴을 가립니까?
중사모에 계시는 리더들은 피켓 들고 시위하시는 분들에게 상대방의 눈을 쳐다볼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십시오.
이왕이면 사랑과 애정가득한 시선이 될 수 있도록..!!
눈 빛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아무 소망 없는 것처럼 초췌하고 부끄러움 가득한 시선으로 그 자리에서 계면쩍게 걸어 가시는지..!!
그리고 마스크에 x 표는 왜 붙이고 다닙니까?
그냥 마스크만 쓰시지 할말 다하고 다니면서..!!
누가 말하고 있는지 알아맞추기 게임하는건가요?
카페에서 차 한잔 안 사먹은 사람처럼..말입니다...!!
내가 다 알고 있구만..^^
난 잘 모르지만 성장통이라고 여겨집니다. 모든분들 승리하세요.
감사... 이미 판결남 세상 법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