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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만나교회 제자훈련학교 - M . D T S -
 
 
 
카페 게시글
묵상나눔방 삯군목자, 선한 목자
SKY(홍성배) 추천 0 조회 91 11.09.17 09: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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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7 10:03

    첫댓글 정금 같이!!!````````♬
    저의 노래이기도 합니다
    묵상에서 뵈니 넘 기쁘네요 ㅋㅋ

  • 11.09.17 15:42

    사도 바울도 성령받기전에는"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이 사망에서 나를 건져내랴"고(롬7:24)
    탄식하였습니다. 그는 성령받고 능력가운데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초월하지 못한 육신때문에 항상
    "자신의 몸을 복종시켜 나갔습니다."(고전9:27절)왜냐하면 완전히 구원받은 자라고 할찌라도 항상
    은혜안에 거하지 않으면 느슨해질수가있으며 결국 개가 토하였던것을 먹듯이 더러운곳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항상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더 극단적으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절)
    고 까지 고백합니다. 우리의 남은 생을 볼줄 아는 지혜가 있어서 남은 우리의 때를 오직 복음을 위
    하여 목숨까지 버렸던 바울을(행20:24)

  • 11.09.17 15:47

    본받는 저의 남은생애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엡4:11절에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
    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여 봉
    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하기위하여 주님앞에 온전히 주님을 닮는 온전한 목사로 서
    있는 것이 급선무라고 봅니다. 그게 진정한 선한목자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 선한 목자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는(딤후4:7)우리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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