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보리암으로 미조항,상주송림,바래길코스 구운몽길을 걷고싶어
날짜를 잡고나니 장마가 북상 비가내려 하루를 방콕하고 나니 시간이 아까버
만수계곡과 법주사를 돌아 보기로하고 나서니 비가 퍼 붓는다.
서원계곡 정이품송 부인송
서원계곡 장마 그리고 비
부인송 하체가 여자를 닮았네요
계곡에 물이불어 무서버
속리산 자락 운무에 쌓여
만수계곡 가는길 저수지 무섭다.
법주사 가는길 (안강형 소나무)
저속셔터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촬영
중년에 관광객 사랑이 넘친다. 부럽다. 난 맨날 혼자 다니는데...
금동마애여래좌상 순금을 3미크론 건식도금을 했다한다.
순금 80kg이 들었다한다. (현시세 얼마??? 까 -악 숨넘어가는소리 입장료 4.000원 입니다.
비 엄청 내린다.
전광전 5층 목조건물이다.아주 오래전 우리 산악회 님들과
밤10시출발 야간산행후 산행후 야영하구 여기서 단체사진 찰칵 했는데
첫댓글 멋진작품이네요...법주사 같은디 소나무는??
서원계곡 정이품송 부인송이죠 정이품송은 삼척 준경묘에도 작은부인송이 있지요
님들과 준경묘 답사시 보았을거에요 부인을 둘씩이나 부럽다...
그림이 아니고 사진이 맞나요..잘 보았습니다
빗속을 혼자서 운치있게 걸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