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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홈트-손쉬운 실내운동 밤을 전분으로 만들어 활용하기...
산적의 딸 추천 0 조회 482 06.09.11 00: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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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1 07:52

    첫댓글 최고 !!!!!! 두루두루 생각해 주시는 마음 씀씀이 최고 ~~~

  • 작성자 06.09.11 13:05

    꼬리말로 느껴지는 님의 마음씨에 항상 감사를 드리지요...^^*

  • 06.09.11 09:10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멈추질 않는 그 아이디어 뱅크 !!!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06.09.11 13:06

    전어줌님도 고마운 분이지요...글을 올려놓고는 꼬리말이 궁금하여 다시 열어보게 되네요...^^*

  • 06.09.11 11:55

    밤속껍질은 조금덜벗겨도 괜찮아요. 고혈압에 좋다고 하잖아요 밀가루도 좋지만 저는 메밀가루를 잘 사용하는데 밤가루 한숫갈넣고 배추속전 부쳐먹으면 말그대로 환상입니다 . 한번 해보셔요

  • 작성자 06.09.11 13:08

    형님~ 어제 부추전은 어찌그리 차지던지요...칼국수도 환상이었고..텃밭에서 뜯은 야채로 만든 겉절이 ,사라다...모두모두 맛이있었어요...香내나는 대화,모닥불....*^^* 자주 불러주시고 님도 저희집에 자주 오세욤~ ^^*

  • 06.09.11 21:04

    가장 부러운 대화~~~ 정이 느껴져요~

  • 06.09.12 21:10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하네요. 그정도라면 언제라도 ....그리 멀지않은곳에 행복은 있다는데 모처럼 흐뭇하고 즐거운 시간였다우.

  • 06.09.11 15:49

    항시 느끼는 건 언제나 아이디어가 풍부하셔 모든이에게 행복함을 주시는군요. 매번 감사히 읽고 활용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 작성자 06.09.11 16:35

    오랜만에 오셨네요...솔잎주는 담그셨어요? ^^*

  • 06.09.12 13:34

    시부님이 병원에 계서 아무것도 모하고 잠시 들러 읽고만 가네요. 협조도 못하고... 또 이렇게 챙겨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 06.09.11 20:41

    역시 고수이시네요 굿~~~~~~~이네요 저두 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06.09.11 21:12

    밤가루를 이용해서 아가들 맘죽을 끓여도 될까요? 아기 이유식으로 밤 삶아서 으깨 죽을 끓여 먹였었는데 이처럼 가루장만 해놓았다가 만들어 먹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산딸님! 몸살나시겠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쉬엄 쉬엄 하세요 정말 걱정돼죽겠어요.ㅎㅎㅎ

  • 작성자 06.09.12 12:58

    찐밤을 수저로 곱게 으깨 꿀을 엉길정도로 조금 넣어 동그랗게 빚어(혹은 계피가루등을 입혀도...) 간식으로 해도 좋던데요...// 저 매일 탱자탱자 놀아요...주말농장에 심어놓은 것을 채취도 아니하고, 산에 질펀한 도토리와 밤도 아니줍고...미운사람, 예쁜사람도 머릿속에서 지우고... 그냥 멍하니 하늘을 머릿속에 그리며 살고있어욤...^^*

  • 06.09.12 21:06

    옛날분들은 아기들 먹거리로 밤을 이용한걸로 알고있어요. 좀 허한 아기들 보양식으로요

  • 06.09.13 19:49

    산적의 딸님은 아무래도 요리사가 갖는 최고의 자리에 앉으셔야 할 것 같네요. 모든 아낙네들에게 많은 기쁨을 주시니. 이 고마움을 무엇으로 보답할지...

  • 06.09.18 21:36

    그렇게 하면 되겠군요..해마다 밤줏어다가 벌레한테 뺏기고~썩고해서~보관이 전혀 안되던데요..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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