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겠다 하면서 다 했습니다.
죽겠다 하면서도 재미있게도 살아갑니다.
춥다 해도 곧 봄이 오겠지요.
한 자 한 줄 꿰고 또 꿰어서 책이 되네요.
오늘도 허둥허둥 지나고 나면 하루가 후딱 가버립니다.
또 그렇게 매일을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첫댓글 반짝반짝 빛나는 화요 수필, 권회장님~~
첫댓글 반짝반짝 빛나는
화요 수필, 권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