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정경철
2.성별&혈액형 - BO형(흔히 비형이라고 하죠^^)
3.생년월일 - 1984-11-30
4.닉네임 - 파인
5.사는곳&싸이월드주소는? - 경기도 수원시...jakaca@hanmail.net
6.기상시간&취침시간 - 6시 기상에 밤 12정도에 취침이요
7.나의 상태(신분) - 학생
8.좋아하는 요리(3가지이상) - 밥. 김치. 된장찌게.....요리가 아니라고 하실진 몰라도 제겐 최곱니다. 이보다 한단계 낮은 것으론 푸아그라나 캐비어 등이 있겠지요.
9.자주가는 음식점과 추천메뉴 - 중국집....자장면...
10.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하는일 - 화장실가기 ^^;
11.특별하게 못먹는 음식 - 상한 음식..
12.습관 - 맛있게 생긴걸 보면 흥분함...
13.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 - 팔. 다리. 머리.....이것 세개만 있으면 다 할수 있어요.
14.잘하는 음식(3가지이상) - 스파게티(누구나 잘 하겠지만), 밥, 라면
15.보물1호 - 팔, 손, 손가락
16.언제 당황스럽나?? - 지금처럼 질문이 많을 때..
17.취미 - 운동. 요리..
18.특기 - 요리가 특기라고 우기기...(잘못해서^^;)
19.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신뢰.
20.이럴땐 못 참는다 - 억울 할 때 ...
21.스트레스 해소법 - 운동하기..
22.기억에 남는 영화와이유 - 매트릭스.... 생각지 못했던걸 생각하게 만들었다. 뭐 우리가 사는 세계가 매트릭스라는 것....물론 믿진 않는다....
23.하루중 가장 행복할때 - 아무런 방해없이 생각에 잠길때~몇일에 한번 있을 법 하다.
24.나의 장점 - 생각이 많다.
25.나의 단점 - 생각이 많다.
26.첫사랑?? - 아직 못해봤다. 믿으시길...
27.좋아하는 음악장르와곡명 - 락...발라드...가수 케이투나 윤도현 노래를 좋아한다.
28.자신의 성격과 매력포인트는?? - 내 성격은 나도 알고 싶다. 대충 말하자면 남들 하는데로? 남들이 잘해주면 잘해주고 못해주면 못해준다. 단 남들에 한해서다.....매력포인트는 없다는게 매력포인트가 될수 있을까?
29.기분이 제일 좋을때 - 무언가를 배웠을때...그리고 이걸 반쯤 썼다고 느꼈을때...ㅎ
30.최근고민거리 - 진로....소주가 아닌 내 앞길....정하긴 했으나 해놓은 것이 없다.
31.지금 가장 바라는건? - 우리 가족의 건강....나아가서 모든 사람의 건강....
32.자신이 약해보일때 - 해야되는데 할수 없다고 생각해서 하지 않을때.
33.다른 가입한 까페는?? - 요리관련 카페 1곳더...기타 좋은글이나 컴퓨터 영어 관련 카페 몇곳 ... 활동은 미미...
34.평상시 옷차림 - 캐주얼
35.가장 꼴불견이라구 생각되는사람 - 직위 따지는 사람....모든사람은 평등한테 혼자 잘나고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들...
36.좋아하는 색 - 하늘색과 초록색을 썩은 듯한 색...정확히 무슨 색인지는 모르겠음.
37.혼자 있을 땐 뭐하나? - 티비보거나 컴퓨터하거나 책읽거나....혼자 운동도 함.
38.이거 없으면 못산다 - 망치? ㅎ...넝담...우리 가족들이요.
39.죽어도 하기 싫은 일 - 남한테 해 되는 일..
40.자신이 멋있다구 생각들때 - 거울 봤는데 눈이 침침할때. ㅎ
41.지금시간은?? - 밤 11시
42.주량&흡연유무 - 소주 2병 안됨...금연..
43.이성을 볼때 먼저보는곳 - 제대로 처다 보지 못하지만 생각해보면 어깨부터 보임...얼굴은 마지막에나 볼수 있음....아마도 한국인의 특성이 아닐까요? ㅎ
44.핸드폰요금은 얼마나?? - 4만원
45.연인이생기면 제일먼저 하구싶은말 - 어디갔다 이제 왔어..ㅎ
46.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본시간?? - 1시간....
47.사람들로부터 듣고싶은 말 - 성실한 놈이네...
48.현재 삶의 만족도는?? - a부터 c까지라면....d....만족하지만 불만족 스럽다...절대b아님...
49.이성한테 자주듣는말 - 잘 생겼다...접대성 멘트 오해하지 마시길....
50.이 까페를 어케 생각하나?? - 자료도 많고 배울게 많은 카페인것 같다...하지만 등급이 안되 구경 못하고 있다. 저번에 본것도 못보는데 아무래도 등급이 떨어진듯 싶다.
51.정모하면 나올의향은?? - 의향은 있으나 의지가 모자라 나갈수 있을지 의문이다. 내 여건만 허락해준다면 꼭 한번 나가고 싶다. 시작이 반이니까...
52.운영자를 어케 생각하나? - 이런거 운영하면 힘들것 같다. 하는 일도 있을 텐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다. 운영자를 보지도 듣지도 못해서 별 생각이 없다...
53.외식횟수는? - 1년에 한두번...
54.한번외식할때 지출비용은? - 가족들이 다 모이는 거라서 꾀 나가는것 같다....전 막내라 돈은 내지 않아요. ㅎ
55.꼭가보고싶은 음식점을 꼽으면 - 나라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바베큐구이를 즉석에서 잘라서 먹는 곳....음식도 음식이지만 그 문화가 좋다. 자유롭고 얽메이지 않는 듯한 분위기...그런곳이면 다 좋고 다 꼭 한번은 가보고 싶다.
56.갑자기 하고싶은말 - 제가 여기서 뭐 얽메인다거나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심하게 그렇지는 않다는걸 밝히고 싶어요....오해 마세요....오히려 누가 보면 '저애는 뭐 저리 자유분방하냐'라고 하실수도 있거든요 ^^;
57.좌우명 or 좋아하는 구절 - 똑같다 그러나 다르다.......행운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행복은 나에게 온다(무슨 구절은 아니고 그냥 제 좌우명이랑 비슷한 거예요)
58.생일선물로 받구싶은것 - 친구들과 같이 있는것..
59.이상형 - 어머니 같이 포근하지만 때론 아버지 같이 엄한 그리고 동생은 없지만 동생처럼 귀여운 여자분......이러니 아직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60.이글을 쓰면서 느낀점 - 끝까지 쓰면서 다 썼구나 생각했고, 나에 대해서 한번 쯤 더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좋은데요....뭐 이런 취지로 60문 60답을 쓰게하셨나~~ㅎㅎ
만약 이글을 다 읽는 분이 있으시다면.....감사합니다......그리고 운영자 분이시라면.....밑에 글좀 볼수 있게 등급좀......활동은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모두 행복하세요.
첫댓글 모든이들이 공유할수 있는 아름다운 요리들이 쏱아져 나오리라는 벅찬 기대감을 가지고 부족함을 메꾸기위해 노력 하시는 소중한 한분 한분의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