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는 핵심사업인 블루필터 부문의 고성장이기대되고, 신규 사업인 스마트폰 손떨림방지(OIS)용 홀센서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6년도 예상 영업이익을 190억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예상치일 뿐이다.
나노스는 나무가에게 경영권을 양도하게 되어 향후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금요일 나노스는 시간외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만큼 주가는 8000회복 시도가 나올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 관련주 강세중
자화전화도 급등중
카메라 관련주 성장은
드론 성장--카메라 탑재
스마트카--카메라증가
가상현실--카메라증가
블랙박스, cctc--카메라증가
테러증가--카메라증가.
나노스는 내년 생산설비를 2배로 증설할예정이며 이것이 실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OIS는 렌즈 또는 카메라모듈 전체를 광축에 수직한 방향으로 움직여 빛의 들어오는 경로를 수정, 화질을 보정하는 기능을 한다. 구조가 복잡하고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으나, EIS(Electric Image Stabilization) 및 DIS(Digtal Image Stabilization) 방식에 비해성능이 뛰어나 고화소 카메라모듈에 필수로 채용된다.
나노스 OIS용 홀센서는 내년에 출시될 국내 휴대폰 업체들의 메이저 모델을 비롯해 중저가 일부 모델에도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게 증권업계의 관측이다. 여기에 중국 기업들과도 수출을 협의하고 있어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홀센서 등이 포함되는 OIS 모듈을 채택하고 있는 모델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를 비롯해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등을 비롯해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 A5, A7, S7 등이 있다. 여기에 LG전자 G2~G4, G프로 2, 애플 아이폰6, 6s, 노키아 등도 12메가급 카메라 이후에는 대부분 OIS 모듈을 넣고 있다.
OIS 부품중 OIS용 홀센서는 일본의 아세이카세이가 2014년까지 독점해왔다.이를 나노스가 2014년 개발, 2015년 양산을 통해 국내 메이져사 플래그쉽 모델, 중화향모델 및 일본, 대만 OIS VCM 조립업체에 2015년 4분기부터 납품을 시작했다.
나노스의 홀센서는 사물인터넷과도 연관이 된다. 사물인터넷에는 관련기기의 위치 등을 감지하는 기능이 필수적인데, 이를 홀센서가 맡을 수 있다. OIS기능에서 사물인터넷 핵심부품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나노스의 홀센서는 사물인터넷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편입되기도 했지만 이부분은 오래 지속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7조기 출시설도 돌고 있어 관련주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나노스는 카메라 관련주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나노스 실적도 회복되고 있어 관심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나노스의 주가 상승은 갤럭시노트 7출시에 대한 기대감 작용입니다.
실적은 이미 발표 되었고 주가는 바닥. 삼성 신제품 결과는 어쨌든 기대감이 작용할 전망입니다.
- 블루필터 수요대비 생산이 CAPA가 타이트한 상황 : 생산가능한 업체가 제한적인 상황(글로벌 4~5개사) - 세계 유일의 블루필터 전생산 공정 보유 : 경쟁사의 경우 후공정 중심의 생산 체제
- 대규모 양산의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마진율 20% 이상 기대
- 3분기, 4분기 수율 안정화로 원가경쟁력 확보
- 갤럭시노트6 신규출시 기대감
- 경쟁사대비 원가 경쟁력 보유 : 나노스의 경우 전공정 내재화를 통한 고객사 모듈별 대응 가능
6. 신규사업 추진관련 - 신규사업 인수 및 확장
-Hall Sensor : 전세계 시장규모 : 연간 14억개(2013예상), 가전제품용 거래처 확대추진(삼성,LG 중국 등)
고화소화 될수록 민감도가 증가하는 센서에 자외선 차단을 위한 필수 부품 - 카메라모듈용 센서 : Epi GaAs Wafer 단품분석 및 특허분석 2013.07 완료
- 디지털카메라용 모듈 개발 : 센서 커버글라스 적외선 차단필터 - LED 형광글라스 사업 및 조명용 LED 커버글라스 사업 추진
- 신규사업장 확보 : 화성제2공장(기존 사업 CAPA 확대 및 신규사업추진 필리핀법인(블루필터 설비투자, 자체카메라모듈제작을 위한 설비투자)
7. 투자포인트
- 삼성전자의 핵심 핸드셋 부품업체로 전방업체의 시장점유율 상승에 따른 수혜기대 - 삼성전기의 유일한 고화소 모듈의 외주업체로 카메라 화소 증가에 따른 물량 증가 예상 - 제한적인 블루필터 생산업체 중 하나로 성장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기대 - 상반기 유상증자 실시 이후 추가적인 자금조달 계획은 없는 상황, 대규모의 설비투자 거의 진행(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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