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4a1채용 되었습니다 실제 베트남에서도 운영 되었고요 하지만 분대 지원화기라기 보다는 일반 소총보다 약간 관통력이 높은 정도에 총에 불과했습니다 게다가 컨트롤도 힘들고 해서 제식에서 빠져 버립니다 그때까지 한 1만자루 정도 생산 했으니 1964년 부터 1967년 정도 그후에도 극소수가 1969년 까지 사용되었습니다
국제법이라..국제법을 언제 따지죠? 전쟁에 그런 게 존재할리가 있습니까? 막말로, 요새 전차와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쟁쟁한 티거의 화력, 방어장갑면이라도 한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요새 무기는 결코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전격전이 사라졌다는 건 그 중 가장 큰 주제, 즉 기동전이 사라졌다는 얘기와 같은데, 그렇다면 과연 중동의 7일 전쟁이나, 이번 2차 이라크전쟁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라고 추측한 지역에 오히려 아군전차가 먼저 도착해 있었던 사례도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대규모로 붙어서 누구하나 후퇴하거나 괴멸당하는 경우를 말했습니다.또한 무기의 화력이 강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작전은 충분히 수행할수 있을거라고 추측하는데요 그 경우가바로 2차대전 초기입니다.[1,2,3호전차가 과연 옆나라 소련이나프랑스보다 강했을까요?아닙니다 오히려 1,2호는 프랑스보다 않좋은 전차였습니다그리고 처음리플에 전격전은 오타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충 505님과 우리님의 리플을 봣습니다. 전격전이 현대 전술에 필요 없다... 우리님 말씀대로 현대 전쟁은 기동성과 화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이 스트라이크 부대를 편성하고 있습니다. 전차가 일거 적진으로 뛰어들어 진형을 무너트린후 보병들이 진격하면 막을수 없습니다.
대충 505님과 우리님의 리플을 봣습니다. 전격전이 현대 전술에 필요 없다... 우리님 말씀대로 현대 전쟁은 기동성과 화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이 스트라이크 부대를 편성하고 있습니다. 전차가 일거 적진으로 뛰어들어 진형을 무너트린후 보병들이 진격하면 막을수 없습니다.
전쟁하는 데 법이 있던가요? 전쟁이란 건 그 자체로 인권이 무시되는 것을 말합니다. 차라리 <전쟁자체를 하지 말아야>됩니다. 항공모함 한대로 나라 하나 날린다니요. 나라가 작은 섬도 아니고, 내륙으로 들어가 적의 심장부를 점령해야 전쟁은 끝납니다. 수뇌부가 옛 신라처럼 해안에 있어서 상륙한 왜구들에게 바로 포위당하는 사태가 나타날것도 아니고, 내륙지의 적 심장부타격은 결국 보병의 몫입니다.
첫댓글 어라아? 손잡이가 있네요? 개량형인가?
m14a1채용 되었습니다 실제 베트남에서도 운영 되었고요 하지만 분대 지원화기라기 보다는 일반 소총보다 약간 관통력이 높은 정도에 총에 불과했습니다 게다가 컨트롤도 힘들고 해서 제식에서 빠져 버립니다 그때까지 한 1만자루 정도 생산 했으니 1964년 부터 1967년 정도 그후에도 극소수가 1969년 까지 사용되었습니다
m16 20발 탄창인가요?
예.
개인적으로 16보다는 14가 좋습니다. 16은 관통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반면 14는 안그렇습니다. 무겁긴하지만
저도 님 말씀에 찬성~ 저도 무겁지만 튼튼하고 무식할 만큼 센 M14에 한표~~
저거 BAR랑 똑같네.....20발 탄창에....양각대에....
좋다 ㅋㅋㅋㅋ
어쩐지 닮은 꼴이 있더라
-ㅁ- 요즘에 플라스틱으로 바꾸던데 -ㅁ- 그게 더멋있슴 ㅜㅜ
철도있어요. 모습이 완전딴판.
올려줘요
죄송. 잡지에서 본거라. 스캐너도 없고. 디펜스타임지에서 봤습니다.
요즘에는 파워강한총 별로 인정안하든데...전격전이 없어졌으니까 그럴만도 하죠.[이해는 잘 안가지만
전격전이 사라지다니요. 2차대전 당시 혁신적인 전투방법인 전격전은 현재 전 세계군의 덕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동과 화력의 중요성은 엄청 납니다.
그리 따지면 요새도 쓰이는 7.62 미리 총들도 쓰일 이유가 별로 없죠..; AK 역시 현대에 74같은 5.45버전만 쓸까요? 전 오히려; 연사보다는 파워좋은 대구경 총의 단발속사가 좀더 운용상 나아보이기도 해요..
혹시 2차대전중에 쿠르스크전투,스탈린그라드전투,발지전투같이 적군과 아군이 전면적으로 붙은 경우가 냉전이 슬슬완화되면서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아니잖습니까?독일의 보병전투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요즘에 퓨마가 새로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요즘에는 평화니 뭐니 인권따지고 해서 3제국[나치독일]럼 대량살상무기 만들생각 못하고 국제법에 걸리고...심지어는 남의나라가 사용하는 무기까지 비난받고있습니다.[그 예로 미국이 사용한 열화우라늄탄이나 집속탄등이 있습니다.]
국제법이라..국제법을 언제 따지죠? 전쟁에 그런 게 존재할리가 있습니까? 막말로, 요새 전차와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쟁쟁한 티거의 화력, 방어장갑면이라도 한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요새 무기는 결코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전격전이 사라졌다는 건 그 중 가장 큰 주제, 즉 기동전이 사라졌다는 얘기와 같은데, 그렇다면 과연 중동의 7일 전쟁이나, 이번 2차 이라크전쟁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2차대전에 히틀러가 무엇으로 전쟁을일으켰죠?게다가 정작미국이 경제공황으로 허덕이고 있는데 독일이 군비 만든다고 강력하게 규탄할만한나라가 있었습니까?또한 그때는 국제사회란 계념이 덜잡혀진 때입니다.그리고 저는 냉전이 완화될즈음 이라고 말한거 같은데요...중동전이 일어났던때는 미국 소련이 자기내편 이기게 하려고 군비대주던 시대입니다..즉 데탕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때쯤을 말하는거죠 제말은.[이번 이라크전쟁은 전격전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다면이라크가 주장한10만 보병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거죠?미국이 한번이라도 기동전다운 기동전을 벌였을까요?탱크도 몇대없는 나라를 상대로요?너무빨리 진격해서 적군이 있을거
라고 추측한 지역에 오히려 아군전차가 먼저 도착해 있었던 사례도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대규모로 붙어서 누구하나 후퇴하거나 괴멸당하는 경우를 말했습니다.또한 무기의 화력이 강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작전은 충분히 수행할수 있을거라고 추측하는데요 그 경우가바로 2차대전 초기입니다.[1,2,3호전차가 과연 옆나라 소련이나프랑스보다 강했을까요?아닙니다 오히려 1,2호는 프랑스보다 않좋은 전차였습니다그리고 처음리플에 전격전은 오타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전격전이 오타이셨군요. 그럼 논쟁은 이쯤에서 접죠. 어차피 제가 중점에 둔 건 전격전이었으니 말입니다.
대충 505님과 우리님의 리플을 봣습니다. 전격전이 현대 전술에 필요 없다... 우리님 말씀대로 현대 전쟁은 기동성과 화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이 스트라이크 부대를 편성하고 있습니다. 전차가 일거 적진으로 뛰어들어 진형을 무너트린후 보병들이 진격하면 막을수 없습니다.
대충 505님과 우리님의 리플을 봣습니다. 전격전이 현대 전술에 필요 없다... 우리님 말씀대로 현대 전쟁은 기동성과 화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이 스트라이크 부대를 편성하고 있습니다. 전차가 일거 적진으로 뛰어들어 진형을 무너트린후 보병들이 진격하면 막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건 인간의목숨을 빼앗지 않고도 적을 이길수 있는방법 아니겠습니까......[비록 적이라지만 최소한의 인권은 지켜줘야..]아참 그리고 이제 전격전도 사라진다고 볼수도....미제한대의 항공모함으로 나라하나 초토화...
전쟁하는 데 법이 있던가요? 전쟁이란 건 그 자체로 인권이 무시되는 것을 말합니다. 차라리 <전쟁자체를 하지 말아야>됩니다. 항공모함 한대로 나라 하나 날린다니요. 나라가 작은 섬도 아니고, 내륙으로 들어가 적의 심장부를 점령해야 전쟁은 끝납니다. 수뇌부가 옛 신라처럼 해안에 있어서 상륙한 왜구들에게 바로 포위당하는 사태가 나타날것도 아니고, 내륙지의 적 심장부타격은 결국 보병의 몫입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에서 m-14를썼던적이 있나요?[전쟁안하려면 무기부터 없어야겠죠? 그럴리 없지만.]
대북파 부대에서 사용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