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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尼)羅-迦羅(가라)=斯羅(사라)...즉 이사(옮기다)..살아(사라)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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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謹弔]_ 弓 + | ..'대'에다 활궁(사위=새=사이=이사=새이=실) 그래서 대에다 '실' '巾'을 겅어 놓는다..尸羅 가라고
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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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이=斯=日)가 소(牛)를 몰고 해해=아이=이=해.. 즉 해(이)가 점점 나아가 물가(모퉁이_牟尼)에 다다르니 해가 져문다_그래서 牟(저물_모) 그래서 소가운다_보리밭을 못찾고 길을 잃어서 나아가면 낭떠러지가 될 수있고,살아(사라_이사)갈 수도 있다.. 사라=라사=아라=알=실=새=사이=
=迦羅=迦落 =迦揶=那羅=那落=尸羅=懼尸揶(나_니)國 다 같은 말이다... 부처=단군/ 가야=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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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내류국-석가의 나라 파=牟尼/牟尼(니=이)=파.....환웅의 마늘/ 부처=단군(환인=환웅) [莫]_ 없을 막, 저물 모 =草(보리나무)+日+ ㅡ(하늘) +人 날(해=아이)가 저물어서 人(=이=니=모니=소(牛))가 草(보리살나무)를 보는 걸 가린다.
마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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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_는 [석가모니]와 관계된 것을 빼며는 한자는 존재 이유가 없다 자.. 그래서 조선=가야=평양=아사달=단군=budda 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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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은 '실'이다..생일상에도_깃 털빠질 때도 실.. 탯줄(=실)을 묻는다_[태실]...새털이(=니)[새실]되어 [사위 ]에 [실]려 하늘로 올라 간다.. [실바람] _ 살살한(쌀쌀한(안=한=해)바람이 불면 때는 늦었다_ 기다려 주지 않는다_알(쌀)이 알알(쌀쌀_살살=나락)이 도기 전에 깨달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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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_려.... 그래서 실=려=실려_다 그래서 석가가=여래=[실]타래를 푼 분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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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에 [실=이+니]가 실리(=이=爾)다(悉)..책에 실려 그래서 실=려/=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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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_ 뭐 뭐 ~이다. ~이(니=爾=悉=너이=너희=我)茶_ 즉 [실]이다_그래서 그게 [맞다]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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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가느다란 보이지 않는 [실]에 실려 있는 것이다_ 실빛_실바람 ... 조용필_바람이 전하는 말_ 내(나=라=해=海)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안=해=아내) 너(=니=늬=이=쌀)는 나(날=알=니=늬=)를 잊어도 착한 당신 바람(실) 소리에 귀 귀울여(=려) 봐 어떤 날(알=쌀)은 행복 했고, 괴로운 가(알)를(=乙=니) 타버린(타..다(陀)..사리=사이) 그 재속에 숨어 있는 불(弗)씨(알=날=니=사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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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알주머니_=이=새) 날(알) 낳으시고...어머니는(새+댁(닭=새)_~실(=새)이다) 時= 日 + 寺(사_절로_저절로)...즉 '알(날=이=새=日=해)이 저절로 나온다_날:시[時] 젖_가락-저(저절로) +가락(=나락(가락)=쌀=알=실=새=사라=가라)_저절로 흥이 난다. 수정卵_어머니 뱃속에서 정자+난子[=이=니=해=卵]가 만나 수정卵[계란]이 된다.. 뱃속에서 알껍질(주머니=보늬)을 깐다(알간(깐)...그래서 저절로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도 모르는 멍충이들은 인생이 가련할 뿐이다.. |
소가 어떻게 우는가? 송아지는_엄~메 소(牛)는_우(움)~모 하고 운다...그래서 소를_소;우(牛)로 '한자'로 음차한 이유다. 이게 100% 한자는 우리 글_이라는 증거다. 옴(소가 옴마(엄마)를 찾는다) _마니(오마니(옴마니=엄마=이=해(日)=보리살(쌀=니)(심)마니(삼_을 찾는다)_반_메_훔....../여기까지 ............과연 [해]=보리쌀 은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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