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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가을,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핑크루비 추천 14 조회 3,374 18.11.07 22:1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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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8 04:59

    첫댓글 안녕 하세요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18.11.08 06:25

    계절마다 장점이 있죠ㅎㅎ
    입동이 지나서 그런지 아침공기가
    차갑게 느껴지네여
    올도 유익한 목욜되세여
    사랑합니다 지기님 ㅎㅎ

  • 18.11.08 06:30

    밤새 편안히 줌셨나요. 핑크루비님
    미세먼지를 씻어주는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찬바람도 불어서 단풍들도
    하나 둘 낙엽이 되어 떨어져 버리는 늦가을 과 초겨울 문턱에 이제는 몸도 마음도 바쁜 계절이네요.
    젊음의 푸르름도 결국은 앙상한 가지만 남기고 땅으로
    돌아가는 ...
    우리도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죠!
    흙에서 다시 흙으로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랑가득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18.11.08 06:37

    간밤에 내린 비에 가을이 떠날 채비를 서두르고 있을거같은 아침입니다.
    핑크루비님, 추운건 싫은데 겨울도 나름의 멋짐을 간직하고 있을거라고 확신하며 마음을 열어보려고합니다. 고맙습니다^^

  • 18.11.08 06:42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18.11.08 06:43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1.08 06:45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18.11.08 06:48

    향그런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11.08 06:53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18.11.08 07:17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앍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18.11.08 07:28

    두편의 좋은글
    좋은음악과함꼐
    즐감하고 갑니다
    늘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핑크루비님

  • 18.11.08 08:41

    핑크루비님!
    이렇게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에 비내리는 아침
    루비님 만남에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가을의 풍성함 많은 사람들에 수고와 노고로
    겨울 준비 마침에 홀가분한 기분처럼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산야에 초목들도 곱구 아름다움
    간직한 단풍 이제는 자신의 차가운 겨울을 나기 위해
    낙엽으로 자신에 몸관리하는 모습도 우리네 인간들과 비슷하구료.
    그래서 지구촌 만생물들 환경에 적응 잘 하는가 봅니다.
    루비님이 공유하신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좋은 글
    함께하여 행복하며 감사합니다.
    밤부터 내린 비가 지금것 내리는가 봅니다.
    뿌옇든 미세먼지가 빗방울에 내려앉아
    나쁜수준에서 좋음으로 회복한 기분입니다!

  • 18.11.08 08:49

    좋은글 잘 머물렀다 감니다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새 단풍은 낙엽되어 흩어지고 겨울로가는 문턱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18.11.08 08:50

    너무나 아름답고
    고운글 감사합니다~^^

  • 18.11.08 09:09

    촉촉히 내리는 빗속에 이것이 그치면 미세먼지 사라지고
    화창한 하늘 볼수 있겠지요.이런 저런 환경속에서 무심한척 하면
    그래도 우리에게 실망을 주지는 않겠지요.
    오늘도 희망을 위하여~~~

  • 18.11.08 09:58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11.08 11:18

    저무는해 뒤로하고
    겨울로 어여가자 재촉하는 빗속 허브공원 산책길이 좋았던날~
    좋은글에 쉬어갑니다~~~^^*

  • 18.11.08 12:10

    어제도 오늘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이네요. 어쩐지 가을의 뒷모습을 보는 것 같아 더 쓸쓸하기만 합니다. 늦가을 비는 겨울을 재촉하는데 일기예보도 주말부터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향기님들 다가 올 동토의 계절 겨울을 맞이할 준비는 잘 하고 있지요. 준비한 자만이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 18.11.08 13:01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18.11.08 18:3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1.08 21:43

    문득 외롭다고 생각들때 좋은
    글을 보며 위안이 됩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8.11.09 00:31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11.09 00:37

    봄눈속에 움튀워 무더위 무릅쓰며 여름내내 푸르게 더푸르게 키워 이제야 예뿐물들여 곱게 입히고 이제야 단풍이라 이름짓고 불러보려는데 도둑놈같은 가을바람이 홀연히 데려가네 . 바람도 밉지만 인사도 대답도 없이 홀연 떨어져 가버린낙옆이는 더 더욱 야속 하구나. 외로운건 나만이 아니구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11.09 06:37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핑크루비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 18.11.13 00:07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8.11.28 17:26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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