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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필독) 임시 총회 공고
대표 김성균 추천 0 조회 756 10.07.05 11:2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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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5 15:38

    첫댓글 더운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평소에 제대로 도움도 못되는 주제에 지적을 하는 것이 염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공지된 내용의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한가지만 간단하게 언급을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규정에 대한 해석권한은 중앙위원회(전체회의)가 갖고있는 것이지 상벌위원회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벌위원회가 규정을 적용하면서 해석은 할 수 있습니다만 상벌위원회의 해석이 "종국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10.07.05 15:38

    해당 규정의 조문(상벌규정 제8조 제3항 등 )이 정관에 위배되는지 여부가 문제가 되고 의심이 들 때에는 상벌위원회가 규정의 최종적인 해석기관인 중앙위원회에 물어서 중앙위원회의 최종적인 판단과 부수절차(규정개정 등)를 거친 결과를 보고 적용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벌위원회가 중앙위원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전체회의에 올려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만 그 절차도 그 자체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0.07.05 15:39

    저는 상벌위원회가 이런 과정을 거쳤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총회소집 공지에 오해의 여지를 주는 표현이 있어서 언급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언소주에 직접적인 도움은 못되지만 생활속에서 언소주운동을 꾸준하게 하여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헌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0.07.05 17:14

    사람의 행동에 있어서....公 과 私 를 구별할줄 모르면 아무리 순수해도..많은이를 아프게 하고 가슴에 크나큰 상처를...치유곤란한 상처를줍니다.... 더불어 김대열님은 사람이 너무 순수하십니다...(나두 옛날에 그랫는데...물론 이곳 언소주내에도 많은 분이 순수하십니다...마음 좋으시고..착하시고....서부의 개척은 착해가지고는 살아남을수없습니다 세상살이는 마음좋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세상은 생존경쟁이 아닙니다...생존전쟁이지요...그것은 전쟁입니다..존재자체가....) 그래서인지..공적인 명함을 가지고 사사로운(?) 행동을하여 공에 얼마나 큰 영향이 미치는지..간과하셧습니다...(아니면 모르시던지,.무시하셨든지.

  • 10.07.05 17:15

    나는 인간적인 측면..사사로운 면에선...김대열님을 좋아합니다...그의 순수함..어린....맘...(글쎄 뭐라고 표현해야 맞을라나....) 허나...// 그렇다고 해서..그분의 행동모두를...그분의 말 모두를 인정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과는 전혀 별개지요....사람이 사람에 끌리는것 좋아하는것은....우린 남자끼리 라서 더욱 그런진 몰라도..우린...
    단 한번 만났지만./ 그를 탄핵에 찬성한 사람입니다...우리아버님이 공화당 의원으로 나설때, 의원생활할때도..반대하엿듯이...더불어님은...너무나 큰, 너무나 많은이에게 상처를 주셧습니다. 더구나 미확인내용으로...(결국 현 대표의 잘못없음이 확인되엇지만).

  • 10.07.05 17:15

    우린 우리가 하는일,말.행동이 무엇을의미하는지 봐야합니다..그것이 얼마나큰 파장이올지 볼줄알아야 합니다.
    만약..그것을 볼줄모른다거나...모른다고 그 책임이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마치 이승만때부터..박정희 전두환,노태우..이맹바기까지..) 국회의원...장관...청와대 책임자들...심지어 변호사 검사판사까정...모른다고 일관하는...모른다고 책임이 없어집니까??? 더구나 검사 판사 변호사..까지...사법시험치른사람들이...법을모른다고 하질 않나...// 아니면...어떵뚱한 이론으로 말을뒤집어...말도 안되는 주둥아리를 놀리는것(이땐 말이 아닙니다..그들은 째진입으로 꽥꽥 소리를지르는거지..) 을보면.

  • 10.07.05 17:15

    욕을허먼 안된다는것은 우린 압니다...남을헐뜯어먼 안된다는걸 우린 압니다.//,.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아플거 라는거 우린압니다..없는 말을 해서도 안된다는걸 우린압니다...누구를 헐뜯기위해서 이런저런 말을해서도 안된다는걸 압니다...화나고.기분나쁘면 혼자 삭이든지...그 사람과 일대일도..싸우든지...편지질 하던지...해야하지...공사를 구분못하면 안됩니다...왜냐면 우린 성인이기 때문입니다.성인군자가 아니라 어른이란 말입니다.으른.!..//.또한 우린 으른이기에 자기가 한일에 절대 책임을 져야만합니다..그리고책임을 물을줄도알아야합니다..(어머님은 아시죠 아이들키울때 요렇게하시죠. 자기잘못을모르면 절대안됩니다

  • 10.07.05 17:16

    그래야먀니...다음에 아이들은 그래선 안되고..잘못돼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물론...옆에 친구들까지도....반칙하면 안된다는것을...서로의 질서를지키야만 한다는것을...사회에알리고..어떤것이.. 누구에게 얼마나...어떤 영향을미치는지...깨달아야만 합니다...그리고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잇는지 알아야합니다..(삼성과..조선일보와..한나라당과..검찰과....싸워야지..//.조그마한 우리의 다툼도 그들에겐 큰 도움울 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합니다...그들이 우리의분열을 얼마나원하고..조작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 10.07.05 17:16

    이런 면에서..저는...더불어 김대열님께서..자중하시길 원하고...그간의 행동이 얼마나 우리의 적에게 도움되는 일이엇는지 느낌이 오실때 오시길 바랍니다.(원한만 갖지 마시고...마음의 평정을 찾길 바랍니다.그래야 귀하의 초심이 빛을 발할겁니다.나쁜감정,원한..반대자에 대한 나쁜감정을 게속 가지시면 귀하의 초심이 정반대의 색으로 변합니다...한번 부탁드립니다....최근의 언어,행동을 재 복기하시길 부탁드립니다...화가 나도...바둑은졌어도 객관적으로 평정심으로
    바둑판처럼 복기하셔야 .고수가되십니다...귀하의 초심이 승화되길...기다리며...........

  • 10.07.05 19:11

    오프 총회는 안하시나요? -_-

  • 10.07.05 21:33

    오래 걸렸네요.

  • 10.07.05 21:52

    돌베개님 노송님 두분 모두 아름답습니다. 우리 언소주를 위하는 마음이 보입니다.감사합니다.

  • 10.07.06 02:01

    가슴 아픈 일입니다. 언소주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 민족과 역사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큰 강물이 되어야 할텐데요~ 언론의 가면을 쓰고 국민을 기만하고 역사의 물줄기를 반역의 길로 되돌리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조중동과 싸우려면 지금보다 열배 백배의 힘을 길러도 모자랄 판에 집안싸움에 큰 강으로 흐르지 못하고 한 웅덩이로 머무르는 우를 범하는 것이 아닌지... 더불어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탄핵발의에도 서명하였습니다. 탄핵발의를 하고 시간이 꽤 지나 감정이 좀 누그러 뜨린 점은 있을 것입니다.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큰 강이 되지 않고, 힘차게 유유히 흐르는 큰강물이 아니고서는

  • 10.07.06 09:11

    저 수십년간 교활한 변태를 거듭하면서 민족의 역사를 더럽혀 오고 민주주의에 온갖 테러를 서슴치 않는 저들를 가슴뛰는 우리의 이 자랑스러운 우리 조국의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일은 참으로 지난할 수 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가장 신뢰하는 카페의 동지들로 부터 상처받는 일은 참으로 참기 힘든 개인적 그리고 인간적 모멸일 수 있습니다.그래서 노여움이 폭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적인 조중동의 말을 농하는 언롱으로 수천만의 민족이 고통받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의 아버지, 우리의 선배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형제자매들, 또 그들의 행패에 우리의 사랑스러운 자식들까지 앞으로도 수십년 혹은 수백년

  • 10.07.06 03:36

    동안 온갖 수모를 당해야 할 지 모를 일이기 때문에, 그 고통은 너무도 크기때문에 우리끼리의 내부 싸움으로 인한 상처와 노여움은 꾹꾹 참아 그 노여움의 힘까지도 조중동에 향하도록 하는 우리들의 내공이 필요한 것이 아닐 까요? 회원들의 일탈과 실수를 더 강한 따뜻한 미소와 포옹으로 감동시켜야 언소주가 대한민국의 언론의 역사 민주주의의 역사의 큰 바다를 이루지 않을까요? 프락치가 아니라면, 당장은 화나더라도 돌아서면 허허하고 털어벌릴 수 있는 바다같은 언소주가 되어야 수십년동안 혹세무민하는 조중동을 이길 수 있는 큰 힘을 만들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10.07.06 08:48

    좋은 사람 들님 말씀 옳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 추면 감사 권한을 가지고 또 2010 감사를 한다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탄핵 발의 전 명예롭게 본인이 퇴진 했다면 이렇게 까지 오지 못하지요? 아직 이렇게 시간이 흐르도록 사과 반성 한마디 없습니다 .그럼 상처 받고 훼손된 명예는 누가 바로 잡아 주나요? 개인간 법대로 해야 할까요? 이번 탄핵 발의는 하나의 대안 으로 생각 합니다

  • 10.07.06 09:13

    큰 강물에는 온갖 썩은 것들도 있을 것입니다. 썩은 쥐새끼도 있을 것이고 악취나는 더러운 것들도 함께 있을 것입니다. 살아있는 큰강은 그것들마저도 일부는 물고기의 밥이 되고 일부는 부패하여 분해되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나름 소중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 언소주가 더 크고 열린마음으로 모두모두 포용하여 큰 강을 이루어 저 간악한 언론의 얼굴을 가장하여 국민을 농간하는 조중동을 민주주의 양심의 쓰나미가 되어 성난 사나운 큰물줄기로 휩씁어 버리는 날을 꿈꾸는 밤입니다.

  • 10.07.06 09:42

    좋은 사람님...맞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린 친일 청산을 봐주먼서 못해서 ..오늘날까정...조국을 팔어먹어두 잘살수
    있다는것과..... 불법과 반칙을 일삼아도...구앤찬다는 이나라 똥물 질서를 만들어 놓아서 오늘날 이렇게 되엇습니다.
    전과 14범을 대통령만들 정도의 반칙이 성행하는 이유는 단하나......불법, 반칙인사를 처단한 후에 그가 반성(진실로 행동으로..) 한뒤에...수용해야지...용해도 안된 물질을 용서만 해서는 반칙은 항상 반복될것입니다....

  • 10.07.06 09:46

    용서나 수용은 반성하고 성인으로서..죄값을 치른 후에 하는것이 용서입니다. (아이들 키울때도 이렇게 해야 헙니다.......)그렇지 않으먼 그건 범죄를 키우는 겁니다.........../ 반칙을 해도 구앤찬다는............................

  • 10.07.06 09:52

    정의를 세우랬더니...고추를 세웟던 섹스검찰 처럼....//..권력을 가진자의 반칙을......행동으로서 반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용서하고 수용하는것은
    반칙을 인정하는 ...반칙을/ 불법을/ 법으로 인정하는 꼴입니다...그 다음엔 게속해서 그런일이 벌어져도 사회 상규가 되겟지요..수천억원을 쳐먹구두.
    사회상규 관례다....라는 한마디로 ....인정하는 우를 범하는것처럼.

  • 10.07.06 09:53

    죄값을 치룬후에 용서를 받아야 ...반칙을 한....본인도 발뻣고 잡니다. ....成人이라면.

  • 10.07.06 10:00

    우리마을엔 마을의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그래야 마을이 유지됩니다.. 그 질서가 깨지먼 마을은 완전개판되어 오래 가지 못합니다. 교각이무너지먼 다리는 부서지요......
    마을을 뒤흔들어놓은 사람은 마을의 관례에 따라 처벌하지않으먼 그 마을의 질서는 더이상 없습니다.미래도. 사람을 살릴것인가..인간의 마을을 살릴것인가..우린 생각해야합니다.// 마을의질서를 살려야 그사람도(반칙한) 삽니다.

  • 10.07.06 14:23

    찬우물님 노송님 말씀 맞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탄핵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특정개인에 대한 구명운동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언소주스스로가 수많은 시냇물과 개천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도도히 흐르는 큰강물인가를 스스로 자문해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혹, 기껏 우리가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이나 고이는 웅덩이 수준이면서 언론과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는 큰 강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좀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우리를 살펴서, 막힌 곳이 있다면 연결하고 지하에 솟아 오를 샘물이 있다면 뚫고, 또 정화할 물이 있다면 정수하여 반드시 큰강물줄기를 이루어야 하기에...

  • 10.07.06 22:50

    좋은사람님.....그렇스습니다....허나 우린지금 그렇게 하고있다고 저는 봅니다. 세상에 하루 아침에 민주주의가 이루어 질수읍드시....비가 오고 땅을다지는 여러번의 단게를 거쳐서....우린 죽을때까지...맹글고 맹그러서...완벽은 아니고...완성의단게에 한발짝씩 가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마치 완성이 목표가 아니라..완성에로 나가는 거 자체, 과정이 인생이니'까요..(그것이 목표인거 같던데요 죽으러.가는 동안.악과싸우머 병마와싸우먼서..바른길을 바라보는 바라보는.....60년 고민한 결과가 고작 이꺼뿐입니다..비루하죠???)

  • 10.07.07 01:10

    노송님의 진솔한 마음과 말씀에 경의를 드립니다.

  • 10.07.07 20:44

    칭찬은 고맙습니다......헌데...전 아직도 부족한 사람입니다....아직도 수양이 덜되어서 이러구 있지 않습니까//감사합니다...

  • 10.07.07 22:23

    ^^.. 전 새내기라서...ㅎㅎㅎ 패스 합니다...

    수정합니다...수정시각 7/7 오후 10시23분..
    기찬종님 죄송합니다...댓글후에 수정이라서 미안합니다...
    전 이문제를 논하기는 아직이라서 노코멘트 합니다...^^..

  • 10.07.07 12:23

    게시된 글의 전체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집행부에 힘 실어주기] 위한 일이 아니고 거짓과 진실에 대한 회원들의 행동표출이라고 보는 게 적절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 10.07.09 13:47

    돌베게님, 노송님, 좋은 사람들님.......말씀을 되새기겠습니다. 여러분처럼 합리적인 분들이 언소주의 초심을 지켜나갈 것이라 믿습니다....그리고 수만명의 양심세력들이 언론소비자운동의 주인이십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소통하고 토론하는 기회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 10.07.09 13:48

    다시 한번 부탁드리오니, 절차상의 하자가 없도록 117명의 발의자 명단을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당사자에조차 투명하지 못한 절차는 비민주적입니다.

  • 10.07.09 14:32

    세번째 대답합니다. 저의 실명과 전화번호가 사무총국과 상벌위원회에 제출되는 것에는 찬성하나 탄핵당사자에게 제출되는 것 반대합니다. 정관 어디에 그러한 조항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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