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같았던 만남의 시간들이 4년 반 2년반 이란 세월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벌써 이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별이란 그리 기쁜 마음은 아니지만 사진 촬영의 시간으로 잠시나마 들뜬 분위기가 되었 었습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두분 신부님께서도 저희에게도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 해 가야만 하는 아쉬움으로 허전하고 슬픈 마음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 신부님 덕분에 영적으로 많은 도움과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어디에서든지 저희 동촌 본당 기억해 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길 바램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신부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참 좋았고, 행복하였습니다.
새로운 부임지를 가셔도 늘 건강 하시고,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엊그제 같았던 만남의 시간들이 4년 반 2년반 이란 세월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벌써 이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별이란 그리 기쁜 마음은 아니지만 사진 촬영의 시간으로 잠시나마 들뜬 분위기가 되었 었습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두분 신부님께서도 저희에게도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 해 가야만 하는 아쉬움으로
허전하고 슬픈 마음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 신부님 덕분에 영적으로 많은 도움과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어디에서든지 저희 동촌 본당 기억해 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길 바램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가롤로 형제님
늘 예쁜모습 촬영 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