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運)과 복(福)을 구분해 봅시다>
운運은 자연이 주는 것이고 복福은 내가 받는 것이다.
즉 내가 노력은 해서 받는 것이 복이고,
자연에서 주는 것은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냐?
내가 전생에 노력을 했던 것이
운으로 받아서 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집안이 노력했던 것이 있어서
이것을 운으로 받아서 오는 것이다.
전생, 우리 집안의 줄, 집안에서 나라를 위해서
희생을 한 사람이 있다는지,
또 우리 집안에서 사회를 위해 희생한 것이 있다든지~
뭔가 노력을 해서
이사회가 앞으로 갈 수 있게 공헌한 것이 있다든지,
뭐 여러가지로 해 갖고 희생의 질량을 가지고
자손이 태어날 때 운을 받아온다.
'좋은 기운을 받아 온다' 이것이 운이다.
그래서 천부경 마지막에 지극장을 보면
'칠팔구운' 이니라...
하잖아?!
이말은 운은 쌓아서 오는 것이다 라는 것이다.
쌓여서 나에게 오는 것인데
그것은 집안들과, 전생, 나라에 내가 공로를 일으킨 것을 사주로 받아서 풀어보면 사주가 좋네?!
이렇게 되는데 ~
"그 시간에 온다." 이말이다.
이제 운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다음에
'복덕'이라는 것이 있는데
복덕 이라는 것은
너의 노력에 따라서 지금 일으켜 준다.
>>>>>>>>>>>>>>>>>>>>>>>>>>>>>>
그렇다면 저사람이 개망나니로 살았다면
지금 복福을 줄까?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말썽만 부리고 살았는데
너에게 복福을 줄까?
이렇게 된다.
내가 뭔가를 노력하는 것이
너가 앞으로 이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있다든지,
또 할머니가 낑낑대고 수레를 끌고 가는데
이것을 쳐다보고 뒤에서 밀어주며
"할머니 조심하세요!!" 라고 하며 밀어드리며 가는
이런 젊은이들이 있거든요!
어릴때부터.....
그런데 할머니가 그렇게 가도
자기 혼자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혼자 갔다든지 하면
그사람은 복은 없다.
복福은
내가 노력을 해서 복은 쌓이는 것이다.
그래서 언젠가 터지는 것이다
'복터진다.'
그렇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너가 한 것이 있어
그것이 쌓여서 언젠가 터져 이것이 복터지는 것이고,
복은 내가 살아서 만들어 가는 것이고
운運은
전생과 조상과 나라에 노력한 바가 있어서
오늘날 우리가 이나라에 태어나고,
그줄로 옴으로서
그쪽으로 따라오게 된다.
그래서 너가 그나라에 시때를 타고 태어나서
그지역에 태어나 그운을 받아오는 것이다.
이것이 다르다.
>>>>>>>>>>>>>>>>>>>>>>>>>>>
우리가 뭔가를 전생에
핑깨를 다 댈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생에서 받아 올 수 있는 에너지 질량이 있고,
후생에 노력을 해서 이루어 내는 것도 있고,
이루는 것이 내가 하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내가 해탈하여 천상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운도 중요하고 복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알고 복을 이루어 내야 한다.
>>>>>>>>>>>>>>>>>>>>>>>>>>>>>
운運은 벌써 다 타고 났습니다.
다 타고 나서,
2차대전 이후로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어마어마한 문을 받은 것이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이자체가 운이고,
서울서 태어났다면 더운이고, 그런데 부산에서 태어났다.
조금 운이고......
시골에서 태어났다 하면 그 나름대로 운이다.
그리고 스승을 만났다면 대운이다.
스승을 만나는 대운은
너희는 전생의 운이 없으면 않된다.
그러니까,
스승을 만나는 것은 내가 큰 운을 받아서
그때 태어나니까.
내가 스승을 만나는 것이고,
내가 노력을 하다가 보니, 복을 얻는 것이다.
운運과 복福을 같이 얻는 것이
스승을 만나는 것이다.
그러면 스승을 만나서 그기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이러면 잘못이다.
>>>>>>>>>>>>>>>>>>>>>>>>>>>>
스승을 만나는 것은
내가 모자라는 것을 배운다.
질량이 약한 것을 끌어 올리고 갖춘다.
너가 갖추면
너의 인생이 그 때부터 운행이 스스로 된다.
이사회가 필요한 사람으로 내가 못갖춘 것을
갖추어라~
그뒤에 복이 다 올테니까,
내가 갖추지도 않고 복을 주면 어떻게 될까요?
모쓰고, 또 없어진다.
그런데 그복을 몰라!
그리고 나를 않갖춘 사람에게 복을 줬다면
너무 그복의 힘을 올라서 감사하게 쓸 줄 몰라서
다 뺏긴다.
그런데 너를 갖추고 나서 복福을 주면
너의 삶이 빛나고 고생도 않하고
힘도 않들고 엄청나게 질이 좋은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내부터 갖춰라..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은
어른들이 갖출 수 있게 돕는 것이 진짜 돕는 것이지,
돈을 주는 것은 돕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버릇을 나쁘게 만들어서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인생을 딱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만들어 나가는 것
이것이 우리 젊은이들을 잘 키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운運과 복을 헷깔리면 않되고
분명히 다른 것이다.
이런 것을 바르게 알고
우리가 노력하는 사람이 된다면
누구든지 복을 받을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1060강 naya
https://youtu.be/TsTREYbBS1g?si=UJZjSv0hExIgOoSD
#운과복의구분
#유튜브 #정법강의11060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