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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스크랩 기타 [대탈출] 어둠의 별장에서 마지막 김종민의 눈빛이 뭔가 찜찜하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추천 1 조회 3,800 21.08.10 11: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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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야시경 낀 이유 - 시즌 1 사설 도박장 때처럼 뭔가 보일까봐
    멀리서 혼자 본 이유 - 단서 찾을 때 전체적으로 보는 경우 많았음, 그리고 분골함 확인하며 다가옴
    한문 4글자 - 탈출하기 위해 4글자인거 다른 멤버들도 다 알고 있음
    손 팔 - 이미 시즌 2 살인 감옥 때처럼 몸에 새기는 단서는 충분히 유추 가능, 왼팔 정확했던건 그냥 우연인듯

  • 21.08.10 12:22

    충분히 가능성 있다!

  • 21.08.10 14:31

    저건 대탈출 3기에 지난간 에피소드인데요? 이미 4기 진행중인데.....
    저 초상화는 천마도령 역할을 맡은 배우분 초상화고요. 실제로도 매우 비슷하게 그렸습니다.
    안 됐지만 너무 많이 뒷북이고, 심지어 분석도 틀렸음....

  • 21.08.10 13:41

    천마도령은 이미 실체가 나와있는데??? 근데 흥미롭긴하네욬ㅋㅋㅋㅋ

  • 21.08.10 16:46

    DTUV

  • 21.08.10 17:22

    근데 마지막 노란 자막은 진짜 엄청 노린거같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거 넘조음

  • 21.08.10 21:02

    김종문 이라는 사람이 따로 나오지 않을까요? 에피소드 관련해서ㅋㅋㅋㅋ 이런 추측들 재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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