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 휴스턴 로케츠인데...(원래 바클리 팬이어서 피닉스를 가장 좋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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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이적후 휴스턴을 가장 좋아하게됨... 하지만 피닉스도 만만치 않게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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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20경기 가까이 동영상이나 티비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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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스턴이 올랜도에게 승리를 했지만.. 갠적으로 휴스턴에 불만족 스러운건 여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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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두가지 문제를 보자면... 포인트 가드의 리딩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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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수라가 오늘 트리블더블에 가까운 스탯을 올렸고 갠적으로 밥수라에 호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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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포인트가드로서의 적절한 볼배급 능력은 제가 봤을때 아니올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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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복도 심하고.. 휴스턴에 확실한 퓨어 포인트가드가 있으면 분명 더 잘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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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을 늘합니다.. 갠적으로 지금은 맛이 갔지만 그래도 패스에대한 감각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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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안드레 밀러를 대려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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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 가장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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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 확실한 리바운더와 블루워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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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현재 무톰보만이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재역할을 재대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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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톰보가 코트에 있을 때 분명 휴스턴은 더 많은 점수를 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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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하워드와 모리스 테일러가 있을때는 수비나 리바운드면에서 너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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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은 수비보다는 공격에 주력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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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야오밍은 20득점 이상의 득점 8리바운드정도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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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와 테일러가 리바운드 능력이 제로에다가 수비도 허접이라서.. 거기에 대한 야오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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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부담이 참 큽니다.. 그것땜시 파울도 많이하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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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휴스턴이 트레이드로 하워드와 테일러 둘중에 하나는 트레이드를 해야되는데 (둘이 너무 비슷한 스타일이라서.. 분명 한명은 트레이드하고.. (갠적으로는 하워드를 트레이드 햇으면.. 테일러는 그래도 단기간에 꽤 폭발력을 보여줄 능력이 있고 식스맨 역할을 작년에 잘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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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급 블루워커에 리바운드 능력좋은 파포를 대려와야 됨.. 이건 확실함.. 제발 휴스턴 프론트진 트레이드에 대한 생각 확실히좀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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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여의치 않을경우 무톰보의 플레링 타임을 20분 이상으로 늘릴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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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야오밍과의 트윈타워 시스템을 한번 시험해보는것....왜 시도 조차 안하는지 전 잘 모르겟네요... 무톰보 늙었다 늙었다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직 위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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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와 무톰보가 동시에 있으면 팀 자체가 느려질 위험부담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한대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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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트윈타워를 통한 확실한 셋트오펜스를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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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이 조금이라도 컨디션 좋으면 무톰보의 플레잉 타임은 쭉 줄고... 이런게 넘 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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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을 동시 기용해서의 시너지 효과도 한번 생각해볼필요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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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매경기 무톰보는 20분 이상만 투입시키면 분명 휴스턴은 보다 더 많이 승리할거라 장담함!!! 30분 이상은 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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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밴건디는 두명의 센터를 동시 투입하기를 꺼려할까요?.. 한번 해보고나서... 괜찮은지 안 괜찬흔지 판단해도 될거를.. 두선수가 백코트가 느린문제가 잇지만.. 무톰보는 생각보다 백코트 걸음이 느리지는 않더라구요 제가보니깐.. 블루워커 파포 대려오기 힘들면 무톰보의 플레잉 타임을 확실히 늘렸으면 합니다.. 갠적으로는 차라리 무톰보를 주전으로 올려서 야오밍과의 강력한 트윈타워로 야오밍의 공격력을 배가 시키는 작전을 하번 구사해보는것.동시에 야오밍의 수비부담을 줄여주는방법.... 10년의 휴스턴 로케츠의 팬으로써 강력히 건의하고 싶내요 밴건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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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한번도 야오밍과 무톰보가 코트에 동시에 나온적은 없습니다.. 무톰보 플레잉 타임 보면 넘 안타갑다는...사실 저도 올해 휴스턴 오기전에 무톰보는 한물 간줄 알았음... 근대 경기를 여러번 본 결과 플레잉 타임만 재대로 주워지면 어느정도 확실한 스탯 올려줄 놈이라는것을 매번 경기보면서 느낍니다.. 특히 확실한 수비 리바운드 적인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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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안타가움 휴스턴로케츠의 인사이드 장악능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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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슈라가 리바운드 11개 잡은게 팀 입장에서는 결코 바람직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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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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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 무톰보 둘이 내보냈다가 2명이 전부 파울트러블이 걸리면 어떻하나요?^^ 어찌됐던 무톰보는 야오의 백업이죠 밥수라의 리딩 약간은 문제있게 보이지만 그보다도 어떤팀보다 5명의 선수가 움직입이 많고 작전이 복잡하고 오묘하죠 그것이 밴건디의 무서움이죠 이스타일이 후반에 어떻게 완성되는지 지켜봐야 할껍니다
무톰보가 야오와 함께 뛰면 백업 인사이더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안 그래도 체력떄문에 고생하는 야오를 그나마 버티게 해주는 유일한 선수인데..그리고 지금의 무톰보에게 15분 이상 뛰게 하는건 무리입니다..노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지금만큼 해주는것만도 감사해야될 분이죠..
T맥을 위해 휴스턴은 두명의 올스타급 가드와 장신 블루워커를 기꺼이 포기했습니다..포화 상태의 샐러리(이미 T맥과의 맥시멈 연장계약도 체결했고,야오와의 재계약도 임박했죠..)와 트레이드카드 부족으로 더 이상 선수보강을 통한 전력강화는 어렵죠..그래도 오늘경기 보면서 시즌초반의 절망적이던 상황에선 많이
좋아진걸 느꼈습니다..극악이던 패스와 볼의 흐름도 대단히 원활해졌고..팀웍도 나름대로 살아나는 것 같구요..서부 최하위권이던 성적도 어느새 플레이오프 컨텐더정도까지는 올라왔죠..웨슬리의 영입은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오픈 슛도 꼬박꼬박 넣어주고,괜찮은 패스도 많이 해줬죠..T맥의 보조자론 이만한 선수 없을듯
이미 야오밍의 공격 효율성은 리그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봅니다. 테일러와 하워드를 둘다 팔아서라도 인사이드에서 수비와 리바운드에 도움이 될 선수를 데리고 오면 정말 팀이 잘 돌아갈 것 같은데.. 야오에게 부족한 부분을 무톰보가 채워줄 수 있긴하지만 둘을 함께 코트에 세우는 것을 글쎄요..
아무리 휴스턴에 블루워커가 필요하다고 해도 PJ는 올해로 36살입니다..아직까진 골밑에서 비벼줄수있다 하지만 길어야 1~2년 일테고 하워드와 수라는 어느팀을 가도 주전급으로 활약해 줄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그들도 나이가 적은건 아니지만(32살) 휴스턴이 미치지 않는 이상 그런 트레이드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PJ..현제 그의 나이는 그렇게 문제 안됩니다. 플레이특성상 운동능력에 많이의존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자기관리가 무엇보다도 철저하니.. 휴스턴입장에서도 올해와 다음해정도??.. 우승할수있도록 발판을 올려놓기만 하는 역할을 기대하고있겠죠. 무엇보다도 비슷한스타일의 선수를 2명대리고있는거보단 훨신 낳아보이네요
첫댓글 둘이 함께 코트에 집어 넣으면 팀이 너무 느려집니다;;
무톰보와 야오밍...생각보다 심하게 느리죠...일단 속공은 거의 끝난거고요...둘다 체력이 그다지 좋지 않죠(무톰보는 늙어서 야오는 동양인이라서??) 그래서 둘다 빠질땐 높이가 낮아지는데다가...느리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역시
저도 느린건 아는데,, 한번 해보고나서 아니다 싶은지를 판단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하하 그런질문은 감독한테 해야할 질문같은데..
야오 무톰보 둘이 내보냈다가 2명이 전부 파울트러블이 걸리면 어떻하나요?^^ 어찌됐던 무톰보는 야오의 백업이죠 밥수라의 리딩 약간은 문제있게 보이지만 그보다도 어떤팀보다 5명의 선수가 움직입이 많고 작전이 복잡하고 오묘하죠 그것이 밴건디의 무서움이죠 이스타일이 후반에 어떻게 완성되는지 지켜봐야 할껍니다
체력적인 문제도있고 잭슨과 트래이드 한 웨슬리에 대한 옵션도 생겨날껍니다 확실한 3옵션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수비가 안정화되면서 플옵에는 꽤멋진 밴건디 효과도 있을껍니다 뉴욕처럼요~-_-;;ㅎ
상대에 따라 변칙적으로 갈수는 잇겠습니다만...요즘 외곽슛이 상당히 좋고 스피드 잇는 파포들을 상대로 모톰보가 활약할수 있는 상황이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뭐 가끔 샥이나 던컨등을 묵어두기에는 좋은 콤비가 될것 같습니다만...
높이는 되지만....좀 더 젊은 선수가 나은듯하네요. 아님 야오를 후보로 내리던가??ㅋㅋ무톰보 여전히 잘하지만 아쉽네요
둘다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둘 다 내보냈다가 둘다 빠지게 되면 문제가 심각해지죠..
갠적으로 웨슬리에 대한 기댈르 많이하는편인데 아직은 실망적이죠.. 휴스턴에서는 가장 뛰어난 캐치앤슛 능력을 가진 선수라서.. 그를 이용하는 오펜스 작전 구사가 꽤 용이하죠,.,. 하지만 지금은 아직 잘 적응을 못하는듯..하루빨리 그가 제 상태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런건 연습경기때 등등에서 벌써 판결이 났을테죠...
안드레 밀러같은 선수를 데려올수만 있다면 더 바랄게 없겟지만..사실상 불가능합니다..그나마 쓸만한 카드였던 짐 잭슨도 이미 웨슬리를 위해 써버렸고..밀러같은 가드 구하는게 어디 쉬운 일이어야죠..
그러죠!! 무톰보 나이도 있고.. 요즘 젊은 파포 많기에는 힘들거 같네요.. 그래서 백업으로 뛰는거 같고... 글구 하워드 가 잘 해주니간.. 그런것도 있고.. 암튼 여러가지 이유가 있네요..^^;
무톰보가 야오와 함께 뛰면 백업 인사이더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안 그래도 체력떄문에 고생하는 야오를 그나마 버티게 해주는 유일한 선수인데..그리고 지금의 무톰보에게 15분 이상 뛰게 하는건 무리입니다..노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지금만큼 해주는것만도 감사해야될 분이죠..
T맥을 위해 휴스턴은 두명의 올스타급 가드와 장신 블루워커를 기꺼이 포기했습니다..포화 상태의 샐러리(이미 T맥과의 맥시멈 연장계약도 체결했고,야오와의 재계약도 임박했죠..)와 트레이드카드 부족으로 더 이상 선수보강을 통한 전력강화는 어렵죠..그래도 오늘경기 보면서 시즌초반의 절망적이던 상황에선 많이
노인네에 대한 예의...ㅎㅎ차라리 유잉에게 정장 벗도 뛰라고 하는게 더 -_-
좋아진걸 느꼈습니다..극악이던 패스와 볼의 흐름도 대단히 원활해졌고..팀웍도 나름대로 살아나는 것 같구요..서부 최하위권이던 성적도 어느새 플레이오프 컨텐더정도까지는 올라왔죠..웨슬리의 영입은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오픈 슛도 꼬박꼬박 넣어주고,괜찮은 패스도 많이 해줬죠..T맥의 보조자론 이만한 선수 없을듯
둘이뛰면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이 진짜로 걸어다닐듯... ㅋㅋ
이미 야오밍의 공격 효율성은 리그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봅니다. 테일러와 하워드를 둘다 팔아서라도 인사이드에서 수비와 리바운드에 도움이 될 선수를 데리고 오면 정말 팀이 잘 돌아갈 것 같은데.. 야오에게 부족한 부분을 무톰보가 채워줄 수 있긴하지만 둘을 함께 코트에 세우는 것을 글쎄요..
PJ!!! 휴스턴에 지금 필요한이.. PJ브라운.... 주포지션은 PF지만 팀사정에따라선 C로도 뛸수있고. 정상급의 블루워커기질과, 무톰보와함께 팀의 락커룸을 책임질수 있을적임자. 하워드+수라로 대리고올수 있지 않을까..??;;..수라가 요즘 날으니까 가치가 꽤 높아진듯.. PJ+디카우 <> 하워드+수라..
그렇게된다면 휴스턴은 스트릭랜드(디카우,바렛하고 출장시간 나눠가지겠죠)-웨슬리-티맥-PJ-야오.. 전보다 더 짜임세있어 보이네요;;... 유사시에 웨슬리가 PG로오고 베리가 SG로 스타팅에 설수도 있겠지요;;..
아무리 휴스턴에 블루워커가 필요하다고 해도 PJ는 올해로 36살입니다..아직까진 골밑에서 비벼줄수있다 하지만 길어야 1~2년 일테고 하워드와 수라는 어느팀을 가도 주전급으로 활약해 줄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그들도 나이가 적은건 아니지만(32살) 휴스턴이 미치지 않는 이상 그런 트레이드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제가 생각할때 휴스턴은 테일러+@의 카드를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테일러의 공격력도 무시할순 없지만 휴스턴이 필요로 하는 골밑의 수비와 리바운드에는 약점이 있지요. 몸값도 쎄고요;
둘다 느리기 때문이죠
테일러나 하워드를 받고 정상급 블루워커 인사이더를 내줄 팀이 없어보이는데요..처리하고 싶은 맘이야 굴뚝같겠지만,어디까지나 휴스턴팬들의 바램일뿐이죠..
휴스턴. 오프시즌의 그들의 목표는 우승이었습니다. 그것때문에 현제 잘해주곤있지만, 우승하기엔 부족하다고느낀 프렌시스-모블리 듀오를 내주고 A+ SG인 티맥을 영입했죠. 그것을 위해선 정상급 블루워커인 카토를 포기하고 어쩡쩡한포워드인 하워드를 받아오는 손해까지 감수했죠..
PJ..현제 그의 나이는 그렇게 문제 안됩니다. 플레이특성상 운동능력에 많이의존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자기관리가 무엇보다도 철저하니.. 휴스턴입장에서도 올해와 다음해정도??.. 우승할수있도록 발판을 올려놓기만 하는 역할을 기대하고있겠죠. 무엇보다도 비슷한스타일의 선수를 2명대리고있는거보단 훨신 낳아보이네요
문제는 PJ를 데려오는게 그리 현실성이 없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