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빠진 선수 한명도 없어요...해외파도 한명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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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경준(프랑스 FC메츠)-팀에서 제2의 피레스로 키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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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스페인 바야돌리드)-부상으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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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잉글랜드 콜체스터)-빠른 스피드..경험만 계속 쌓으면 가능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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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광(프랑스 FC소쇼)-잘 아시죠...적응을 도우기 위해 일부러 안뽑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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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봉(네덜란드 헤라클레스)-비록 2부리그지만, 2003년 18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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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스페인 FC바르셀로나)-<a href="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12310000492631012" target=nlink>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123100004926310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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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전남)제2의 홍명보로 불려지는 한국수비 최고의 유망주입니다..부상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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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브라질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혁태 선수등등...해외에서 알게 모르게 축구를 배우는 유망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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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 만약에 진다면 너무 실망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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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론이지만, 일본도 베스트 멤버는 아니였습니다.
아 맞다...이산이랑 조원광이 있었군요... ^^
궁금한데요 조원광,김진규말고는 다 유스팀아닌가여?
이제 나이 먹었죠...저선수들도 19세 대표팀 될듯.
일본 다른 멤버 있다고 해도 그리 변동이 없다고 하는군요
이산 선수 살아남기 위해 소속팀 바꾼듯 전에 잇던 웨스트햄이 이산선수를 안키워줘서 그런가? ㅎㅎㅎ
정인성선수 진짜기대됨ㅋ
제2의 홍명보선수라고 불리는 선수들이 너무 많은듯.;; 경쟁자가 많은 만큼 과연 누가 차지할것인가... 현재로서는 조병국선수가 당연 유리
저 선수들 모두 세께적으로 인정받는선수가 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