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읍 무송리 금광포란재아파트
들어갔다
이무송노래 사는게 무엇인지
노래가
생각난 무송리//
좋은손이 알아서 택시비5천원 챙겨줘 꼭
남양콜택시불러 타고 화성시청가라해서
나오니 11시20분
여기서 두시간 죽다가
택틀로 수원갔다 서울복귀하니
강남엔 콜이 많네..
평상시 놀던곳에서
놀아야하는데..
지금도 콜이 들어오는데
심야버스타고
앉아 오니 만사 귀찮음
...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아무생각없이 장타첫콜잡고
잘타자
추천 1
조회 1,584
18.08.04 04:5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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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초LG에클라트 출발콜은 안잡으신게 돈 버신겁니다.
혹시라도 지하5층서 차빼야한다면 공포체험을 하실거에요.^^
오 그런가요.. 지하에서 올라오는거 끔찍..
@잘타자 지하5층에 꽈배기형 통로로 만들었는데
통로 자체가 일반숭용차도 겨우 갈수있을 정도로 좁아요.
거기 차들은 또 대부분 비싼 외제차들이구요.
내려가면서 진땀 흘린적있는데 올라오는건 더 죽음일듯.
@지져 넓어도 꼬불꼬불한 길은 질색임. 30만원벌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배시간이라 막 주네요 먼거리를..
봉천동 비선호지역이라 안가요
아파트 달랑 하나 있는곳에서 고생하셧네요
요샌 휴가철이라 남양에 콜이 없지요~
카카오 가지구 그동네가시면 둑음 입니다
화성시청맞은편 대기하는데 롯데시네마향남점이 3만원 뜨길래잡았더니 택시를 불렀다네요
그거 취소한이후 개망함
신림역 삼모스포렉스 오피스텔
.주차장 죽음입니다..나선형..좁은
통로..SUV 차량 끌고 올라오는데
.너무 폭이좁더군요..등골 땀범벅 !
그래서 좌.우 창문 모두 열고
빽미러를 (오른쪽으로 꺾어올라
오는쪽) 최대한 밑으로 내리고
천천히 올라왔죠..
예전에 여의도 무슨증권 사옥서 차 빼는데 정신없어 그냥 못하겠다하고
올라옴.
@잘타자 한화증권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늘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이죠. 버스타고 복귀하면서 콜이 선릉역지날때
콜들어오는데 옆에 있던 젊은기사가 잡고내리고 전 귀찮아패스 방금전 콜들어온거도 패스 역시 금요일은 늦게 까지 일이 있네요 체력고갈로
기권입니다.
@잘타자 근성있는 기사분들이 열심히 일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