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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Wolves slumping, Garnett is feeling the pressure of carrying the team. |
Tim Duncan's ring would have DYNASTY engraved on the band. It would shout from the rooftops, the way he never does, about what is right now a 411-172 record over the last seven years (including two titles and five trips to the Conference finals), and it would say, "Shhhhhh. Don't tell anyone, but Los Angeles just isn't the story, the Spurs are the best team of the post-MJ era."
팀 던컨이 우승한다면 그의 반지에는 DYNASTY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다. 그는 조용할 지 몰라도 그의 우승은 큰 소리로 DYNASTY를 외칠 것이고 최근 7년 동안 411-172의 성적(거기다가 챔피언쉽 2번, 서부 결승전에 5번 출연)을 보면, 그것은 우리에게 "Shhhhhh, 아무한테도 말하지마..근데 포스트 MJ 시대의 최고의 팀은 레이커스가 아니라 스퍼스야" 라고 말을 할 것이다.
LeBron's reach for the ring seems almost preordained, but nobody expects it to come this season (even as the Cavs sit tied with the defending champion Pistons). Still, if he were to win it now, in just his second year, and with a team whose second-best player is Zydrunas Ilgauskas, he'd trump Magic's championship season-debut (remember, except for Game 6 of The Finals, that team had Kareem at center) and MJ's slow-burn resurrection of the Bulls (it wasn't until his seventh season, and Scottie Pippen's fourth, that Chicago claimed the O'Brien). And you can't tell me he doesn't think in those terms. You can't tell me that kind of thing doesn't drive him.
르브론이 반지를 거머쥐는 것은 왠지 이미 예정된 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 시즌에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캐브스가 디펜딩 챔프 디트로이트와 동률인데도 말이다). 하지만 만약 그가 지금 우승을 한다면(팀의 세컨드 옵션이 일가우스커스인데 말이다), 그는 매직 존슨이 데뷔 때 일구어낸 우승보다 더 큰 일은 해내게 될 것이고(파이널 6차전만 빼면 매직 존슨의 팀은 압둘 자바가 센터였었다는 것을 잊지 말라), MJ가 시카고를 일으켜 세운 것보다도 더 큰 업적이 될 것이다(MJ는 자신의 7번째, 피펜의 4번째 시즌이 되어서야 우승을 했다). 르브론이 이런 쪽으로 생각을 안할거라고 생각하나? 이런 생각이 그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지 않겠는가?
And speaking of drive, Kobe's would be the ultimate Kool Moe Dee ring. Nobody but nobody thinks he'll get it, and just about everyone holds him responsible for the derailing the L.A. championship train too soon. He's playing for the chance to rub it in our faces, for the chance to waggle that ring finger and say, "How ya like me now?!"
동기부여의 측면에서 보면 코비가 우승을 한다면 그의 반지는 현재의 모든 악재를 종식시키는 반지가 될 것이다. 정말 정말 아무도 이번 시즌에 그가 우승할 것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으며, 거의 모든 사람들이 LA 레이커스호를 해체 시킨 것은 그의 책임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다시 우리에게 되던질 수 있기 위해 뛰고 있다. 새로운 반지를 그의 손가락에 끼고 우리에게 흔들면서 "이제는 어때?"라고 말을 할 수 있기 위해서 말이다.
Tracy McGrady needs a ring to make him legit. Sorry, but it's true. The numbers are there ... on bad teams. The skill set is there ... but the heart and effort have been inconsistent. The potentially lethal combination with Yao is there ... but so far, only on paper and in JVG's mind. T-Mac's a question mark, and the biggest question is: What does he want and how badly does he want it? The ring is the answer; anything short of it leaves us wondering.
티맥은 반지가 있어야 제대로 인정 받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사실이다. 스탯은 좋다...하지만 팀 성적은 안좋다. 농구 스킬은 좋다...하짐나 그의 열정과 노력은 들쭉날쭉 해왔다. 야오밍과의 도미넌트한 콤비네이션도 있다....하지만 아직은 선수 명단 상으로, 그리고 밴건디 감독의 상상속에만 존재할 뿐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티맥은 현재 물음표가 찍힌 선수이며,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그가 얼마나 큰 열정을 갖고 우승을 염원하냐 하는 것이다. 반지가 그 해답이다. 그 이하로는 우리가 의구심을 떨치기에 힘들 것이다.
Nowitzki would come out of the shadows (after Duncan, is there a quieter, more taken-for-granted superstar in the game?), and bring the whole international influence thing with him ... for good.
노비츠키는 우승한다면 그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고(던컨 이후로 이렇게 조용하고 주목 못받는 슈퍼스타가 있던가?), 해외파의 영향력을 완전히 정착시킬 것이다.
A ring for NashAmare would be a team ring. It'd be about a style of play. It'd usher in an era. Win and we're talking about the how the Suns saved hoops from the dullness of defense. Win and we're talking about egg on the face of every pundit who is saying, "Yeah, they're nice, but this team just can't win in the playoffs." Lose and we're probably not talking about you at all.
내쉬와 아마레가 우승을 한다면 그것은 팀 반지가 될 것이다. 그것은 플레이 스타일에 관한 것이고, 새로운 시대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피닉스가 우승을 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지루한 수비 농구로부터 NBA를 살렸다고 할 것이다. 우승한다면 지금까지 "피닉스는 좋지만 그들은 플레이오프에서 절대로 못 이길거야" 라고 말하는 모든 안티들의 얼굴에 계란 세례를 퍼부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승 못한다면 그들에 대해 얘기를 꺼내지도 않게 될 것이다.
T-Mac was supposed to make Houston a title contender. |
Jermaine, on the other hand, wants the talk to stop. Nothing more about Ron and The Brawl, nothing more about coming up short when it matters most, and nothing more about the Pistons.
저메인은 반면에 지금 나오는 모든 얘기들을 멈추고 싶어한다. 아테스트와 싸움에 관한 얘기는 이제 그만, 정말 중요할 때 실패하는 것에 대한 얘기도 이제 그만, 디트로이트에 관한 얘기도 이제 그만.
And as for AI, it would do a world of work, including erase a painful '04, establish his PG bona fides, cement his rep as a leader (imagine that: the book on Allen Iverson beginning with a chapter on leadership), and be his answer line in an ongoing rendition of dueling banjoes with Larry Brown.
아이버슨의 경우 우승은 정말 너무나도 많은 플러스가 될 것이다. 가슴아팠던 04년도의 기억을 지우고, 최고의 PG자리를 가져가면서, 리더로서의 그의 명성을 확고히 할 것이다. (상상해보라. 아이버슨에 관한 책의 1장이 그의 리더쉽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하는 것을). 그리고 지금까지 래리 브라운과의 갈등을 겪으면서 나왔던 모든 비난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
So like I said, everyone's got something major to play for, something to prove.
내가 말했듯이 모든 슈퍼스타들은 우승해서 얻을 것도 많고,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것도 많다.
But none of them holds a candle to KG.
하지만 KG에 비하면 그들은 아무도 명함도 못내밀 것이다.
Shaq and Kobe have rings already; their longing now is almost gratuitous. Ditto Duncan. Dirk, even in the tightest moments, comes off laid-back, like in the end he could almost take it or leave it. Jermaine and Tracy are still building towards it (both are a couple years younger than Garnett, and on teams still ripening). LeBron is a pup and a prodigy; he'll get other shots. Iverson's been close enough to get a taste and he's got to know his team is nowhere near that close this year. NashAmare's just having a ball.
샼과 코비는 벌써 반지가 있다; 이제 그들이 반지를 더 원하는 것은 왠지 불필요한 욕심인거 같기도 하다. 던컨도 마찬가지. 노비츠키는 정말 가장 긴장되는 순간에도, 느긋해 보인다. 왠지 끝에는 우승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것처럼 말이다. 저메인과 티맥은 반지를 위해 현재 팀을 빌딩하고 있는 중이고(그들은 둘 다 가넷보다는 나이가 어리고, 그들의 팀들은 아직 성숙해 가고 있는 중이다). 르브론은 아직도 너무 어리다; 그는 나중에 충분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아이버슨은 정말 가까이 갔었지만 현재 그의 팀은 절대로 그 정도가 안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내쉬와 아마레는 현재 그냥 재미를 보고 있는 중이다.
But this is supposed to be Garnett's year, his moment. For the first time. Maybe for the only time. Right here, right now.
하지만 올해는 가넷의 해가 됬어야 하는 해였다. 처음으로, 지금 당장 말이다.
His team was just a stone's throw away last spring and it was only supposed to get better this season. Lattrell gave them the jab and move, and with Sam they had the handle and the big-time shooter's heart. They had a healthy Wally Z, a healthy Troy Hudson, too. And KG brought everything, and I do mean everything, else.
그의 팀은 작년 봄에 정말 안타깝게 떨어졌고, 이번 시즌에는 더 발전할 수 밖에 없어 보였다. 스프리웰은 슈팅가드의 빠름과 능력을, 카셀은 볼 핸들링과 클러치 슈터를 팀에 부여했다. 월리 저비악도 이번에는 건강했고, 허드슨고 건강했다. 그리고 KG는 정말 모든 측면에서 팀에 공헌했다. 그는 정말 다른 모든 것을 다 했다.
They were almost a foregone conclusion; a lock for the postseason and a must mention in talk of title contenders. (Four of us here at .com had them winning it all when the season began and seven of us had them in the conference finals again.) The Lakers were down and out and the Wolves were going to battle the Spurs for supremacy. That's the way it was going to be.
그들은 시즌 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예정되어 있었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당연히 확정된거고, 당연히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ESPN.com의 전문가 중 4명은 시즌 전에 미네소타의 우승을 점쳤고, 7명은 최소한 서부 결승까지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레이커스는 이제 한물 갔고, 미네소타는 서부의 패권을 위해 스퍼스와 싸울 것으로 보였다. 당연히 그렇게 될 것으로 보였다.
KG is first in rebounding, 10th in scoring and 13th in assists -- but it hasn't been enough. |
In '04, Garnett won his MVP trophy and finally put an end to the absurd but virulent talk that he couldn't bring home a winner, and that he didn't make his teammates better, blah blah blah. Now was the time to build on that new foundation. Now he was ready to make the move to perennial.
04년도에 가넷은 MVP 트로피를 땄고, 그가 winner는 될 수 없다는 둥, 그는 팀 동료들을 더 좋게 만들지 못한다는 둥의 말도 안되는 악의적인 비난들을 드디어 종식시켰다. 이제는 그 새로운 기반에 빌딩을 할 때였다. 이제는 그가 진정한 위대한 선수로 도약할 때가 온 것이었다.
And maybe he didn't have to win the ring this year, but he had to contend for it, he had to be in the mix.
Instead, he and the boys are hovering around .500, trying to bum a ticket to the show, and losing home games to the Raptors.
그가 꼭 이번 시즌에 우승 할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최소한 우승 후보는 되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그의 팀은 승률 .500대에 머무르고 있으며, 간신히 플레이오프에 나가려고 하고 있으며 토론토에게 홈 게임을 지고 있는 실정이다.
The hell of it is, KG's been KG: Dominant, multifaceted, consistent, energetic, and intimidating. He's been a champion. And it just hasn't been enough. Sprewell's been moody (shocking as that seems), Cassell's looked slow and ineffective against other top-flight points, and as a group they've stumbled and bumbled their way to 11 losses in their last 15 games.
가장 짜증나는 점은 KG는 여전히 KG라는 점이다 : 그는 여전히 도미넌트하고, 다재다능하며, 꾸준하고, 에너지 넘치고 압도적이다. 그는 챔피언답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현재는 부족한 실정이다. 스프리웰은 현재 기분이 나쁜 듯 하고(놀랄 일이다), 카셀은 다른 탑 포인트 가드들을 상대할 때 너무 느리고 효과적이지 못한 듯 하며, 그들은 최근 15경기에서 11패를 하며 간신히 버티고 있다.
And the window is closing. Spree's contract is up after this year. So are Hudson's and Eddie Griffin's. Cassell isn't likely to go Ponce de Leon on us any time soon, and strange as this is to say, Garnett's not getting any younger, either (he'll be 29 this spring, with 10 years of wear and tear on his wiry frame).
게다가 이제 기회의 창은 서서히 닫히고 있다. 스프리웰의 계약은 올해 끝난다. 허드슨과 에디 그리핀도 마찬가지이다. 카셀은 조만간 갑자기 더 활력있고 젊어질 것 같지는 않고, 이런말 하기는 참 이상하지만, 가넷도 더 젊어지지는 않는다(그는 이번 봄에 29살이 될 것이다.)
They'd best right the ship, all of them, and in a hurry. If they get back into this thing and make a run, Garnett is a young champ, an ascending superstar in a thriving hoops town, and a permanent member of the pantheon. But if they don't, Garnett is Barkley, or not even, and Minneapolis is Palookaville. He's a tragic tale, a guy history remembers for what he didn't do, for the breaks and beats that went against him. All the nagging and naysaying comes back. All the groundless attacks return. The work of the last several years is blown away. The future that lay ahead recedes out of sight.
그들은 정말 빨리 미네소타호를 고쳐야 할 것이다. 그들 모두가 말이다. 만약 그들이 다시 살아나 챔피언쉽을 향해 진정한 승부수를 띄울 수 있게 된다면, 가넷은 젊은 챔피언에, 농구 도시의 슈퍼스타로 여겨질 것이며, 위대한 선수들의 판테온에 고정 멤버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다시 살아나지 못하고 현재 상황이 계속 된다면, 가넷은 바클리가 된다. 아니, 그보다도 못할지도 모른다. 그는 비극적인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고, 역사는 그가 이루지 못한 것을 더 기억할 것이며, 그에게 일어났던 안좋은 일들을 더 크게 기억할 것이다. 그 모든 비난들과 안티들은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 모든 근거없는 비난들은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최근 몇년 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것이고, 작년만 해도 밝아보였던 미래는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It's not fair what I'm saying. It shouldn't be this way (the man is one fierce, brilliant player, team record and expectations be damned), but it is.
내가 하는 말들은 정말 공평하지 못하다. 정말 이래서는 안된다 (KG는 정말 무섭게도 훌륭하고 열정적인 선수이다. 팀성적과 기대치가 머라고 하던 말이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
That's what makes the Kevin Garnett story the most compelling of the season so far. The other elite players with legit aspirations and serious stakes are intriguing and entertaining. You can imagine following them with interest, and rooting for or against them. But KG's different; he's involved in something epic, fighting the good fight against the past and the future and against the failings of his mates, trying to seize that ring before it's too late. Is he doomed like Ulysses (whose men angered the gods and brought suffering down upon them all)? Will he somehow, improbably, impossibly, make up for the deficiencies of his team, and drive his club from this point straight through to the late rounds of the playoffs the way John Henry drove his hammer and spike through that legendary mountain?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 현재까지 가넷이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가 되는 것이다. 다른 엘리트 선수들의 염원과 바램 등은 흥미가 가고 재미있다. 관심있게 그들을 따라가고, 그들을 응원하거나, 그들이 우승하지 못하도록 응원할 수도 있다. 하짐나 KG는 그들과 다르다; 그는 더 웅장하고 큰 일에 연루되어 있다. 그는 과거와 미래에 대항하는 선한 싸움을 하고 있고, 팀 동료들의 실패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으며, 너무 늦기 전에 반지를 잡으려고 하고 있다. 과연 그는 율리시스처럼 저주받은 운명인가?(율리시스에서는 그가 신을 노하게 하여 모든 이들에게 재앙을 불어왔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팀 동료들의 부족한 점을 매꾸어서, 존 헨리가 그 전설적인 산에 망치와 스파이크를 박았듯이 그 모든 험난한 장애물을 뚫고 지금부터 플레이오프의 끝까지 그의 팀을 이끌 것인가?
Like I said, he's got to be feeling it.
내가 말했듯이 그는 그 부담과 압력을 느낄 수 밖에 없다.
And as we watch him this season, we ought to be feeling it, too.
그리고 우리가 이번 시즌에 그를 보면서, 우리도 그것을 같이 공감해야 한다.
Eric Neel is a columnist for Page 2. His Basketball Jones column will appear each Wednesday during the NBA season.
저는 참 공감이 가더라구여...솔직히 지금 미네소타가 성적이 안좋은게 가넷의 잘못은 절대 아니지만 결국 모든 것은 에이스의 어깨에 떨어지게 되는 법이져...다시금 안좋은 비난들도 되살아 날 수도 있고...작년에 티맥의 올랜도가 리그 최하위를 달리는 것을 보면서 가장 많이 손해를 본건 티맥이져...리그에서의 위상과 입지도 많이 떨어졌고...갑자기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지고...우승할 때는 가장 크게 칭찬을 받고 가장 큰 공로로 인정을 받지만, 안좋을 때는 가장 쎄게 얻어 맞는게 슈퍼스타이자 에이스의 슬픈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정말로 KG만큼 우승을 했을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만한 선수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첫댓글 해석이 정말 멋진것 같네요 ^^ 미네소타로서는 정말 선택을 해야할듯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재정비에 들어가던가.. 가넷이 중심에 있으면 언제든 강팀으로 다시 설수 있지만 이제 곧 그도 30대..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해석보구 감탄을...
정말 좋은 글이네요.
굉장히 좋은글....??<<당연한 소리자나..퍽퍽퍽ㅜ.ㅡ#>> 다시 재정비를 해야할일만 남았내요... 과연 어떻게 정비를 할지... 빨리 해야 할터인데...
너무 공감가네요...솔직히 지난시즌에 멤버들의 줄부상만 아니었어도 레이커스이길수도 있었단 생각에..ㅜ,ㅡ 진짜 작년만큼만 카셀과 스프리가 해줬으면 저비악도 멀쩡하고 작년의 서부1위이상도 가능했을텐데...이래저래 가넷만 불쌍한듯..
해석 좋습니다..미네소타..재정비 하루빨리 해야할듯.
좋은 글에 좋은 번역이네요. 자유칼럼란에 올리셨어도 됐을듯 한데.
너무 좋은 글이네요..
번역 하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글 내용에 공감 100%, 님의 번역 실력에 감탄 200%~
해석을 너무 잘하셔서 감동이 그대로 전해오는듯 합니다 예전에 오프시즌때 계시판에서 우승후보로 대부분의 분들께서 미네를 뽑고 저역시 스퍼스와 미네를 꼽던게 어그재 같은데 어찌하다가 늑대들이 ㅠㅠ
글 정말 좋네요. 전문가의 위력(?)을 보여주는 듯한. 원문하고 번역까지 명예의 전당급 -_-b
아.. 정말 좋은 글이었습니다! 원문과 번역이 함께하니 더 좋네요~^^
생각해보니 자유칼럼란에 올리는게 더 좋았었을거 같네여...이거 지금 옮길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정말 좋은글..ㅅㅅ
이야~ 지금의 KG심정이 절실하게 막막 느껴져요~~ 좋은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잘 읽었습니다.^^
헉 슬프네요 ㅠ KG 화이팅!
잘 읽었습니다. KG에게 내려진 이번 시련은..그가 에이스로써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잘 이겨 내겠죠^^ 우리의 KG 파팅!
킹스팬으로서 역시 서운하군요...웨버도...더 늙었는데...이글은 칼럼게시판으로 옮기는게... 어쨌든...가넷이 너무 연봉을 많이 받아서 그런것도 아닐까...물론 밥값은 하지만요...
해석정말잘하셨네요 그냥 제가 직접 해석해보면서 애매하게 보이는 부분도 꽤 있었는데 밑의 해석을 보면 정말 명쾌하네요. 근데 이런 좋은글은 칼럼에다 올려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거 퍼가도 되나요? 글도 좋고 번역도 넘 깔끔하게 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