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앓던 경북 30대 교사, 집에서 3세 아들 살해…父 살인 미수도
경북에서 우울증을 앓던 30대 교사가 휴직 중 아버지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데 이어 자신의 3세 아들까지 살해하고 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경북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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