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파스를 뒷목에 바르면 뇌일혈을 막는댄다. 눈에도
좋단다. 어떻게 좀 발라볼까, 하고 집에 있던 물파스를
목 뒤에 발랐다. ㅎㅎ~ 기분 탓인가. 정말 눈에 좋은 듯
싶다. 어던 약리작용이 뇌신경을 자극해 좋게 해 준단다.
나는 대체로 목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다. 언젠가 어지럼
증으로 닷새간 입원한 적이 있엇다. 달팽이관이 문제였고.
그때부터 목운동을 꾸준히 한다. 목은 경추 신경이 지나고 있
어 자주 주물러 주고 풀어주는 등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
나는 오래 전에 유행햇던 오일폴링(기름을 머금었다 10분쯤 뒤
뱉어내고 이를 닦는)을 일주일에 서너번 한다.
자자, 건강한 삶을 살자꾸ㄴ!(())
첫댓글 부지런하신 선생님~^^
건강한 삶도 부지런해야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대단하세요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하시는 모습이요~♡
물파스 바르면 시원~할 거 같아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물파스! 물파스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발라서 별로 해로을 게 없다면 발라서 효과 보라며 엘에이 사는 언니가 말했어요. ㅋㅋ 모, 값비싼 것도 아니공. ㅎ
오일폴링- 저는 날마다 하고 있어요^^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아니고 건강이 최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