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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드보라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 항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94%나 돼 다이어트에 좋은 식재료로 꼽힌다. |
베이컨볶음밥에 사용할 양배추, 적채가 보이네요.
샐러드에 사용할 어린잎채소, 양상추, 적피망, 주황색파프리카,양파,적양배추와
새송이버섯,가지,팽이버섯,애느타리 버섯 이에요.
전처리실에서 검수와 세척 및 소독 과정을 거쳐 조리실로 입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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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수확하여 당일날 납품하는 시스템으로 친환경유통센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개별 포장된 주황색파프리카, 적피망,양파, 새송이버섯,당근 | 어린잎채소, 양상추 개별포장해서 박스에 포장되어 납품을 받습니다. | 세척,소금에 비비기, 세척,소독,세척 과정을 거친 레몬 입니다. |
조리실로 입고 된 새송이버섯과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팽이버섯,
애느타리버섯과 함께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고루 섞어 타공팬에 펼쳐
오븐에서 구워 차게 냉각시켜 썰어 놓은 야채와 혼합하여
오리엔탈드레싱과 함께 제공합니다.
소스 비율 : 발사믹 0.5 : 간장 2와 0.5 : 물 1 :사과식초 1 : 올리브유 0.5 :
매실 0.5 : 설탕 0.5 을 계량하여 고루 섞은 후 후추가루와 참깨,
검은깨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급식실에서는 그릇을 선택하여 각자의 재료를 계량하여 식단작성에
그램수와 리터를 환산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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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과 가지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넣어 버무리기 직전의 사진이네요. | 오븐에서 구워 냉각시킨 버섯과 가지 입니다. | 가지와 야채 혼합 모습 |
베이컨볶음밥은 베이컨은 잘게 썰어서 타공팬에 펼쳐 오븐에서
구워 기름기를 빼 줍니다.
야채는 절단기에 내리거나 손으로 썰어 전판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금과 함께 각각 볶아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어야 볶음밥이
고슬고슬하면서 맛이~~~~
맛난 음식은 여러번의 손길을 거쳐야~~~~
볶음밥의 쌀은 취반기에 들기름 조금, 소금을 넣고 밥을 지어 사용하면
달라붙지 않으면서 쉽게 볶을 수 있어요.
(시간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수제딸기요플레는 전날 우유와 불가리스를 선입하여 오븐에서
온도를 설정하여 발효시켜 냉장고에서 차게 냉각시켜 딸기와
혼합하여 제공한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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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에 볶음밥을 볶는 모습 | 수제딸기요플레 | 베이컨볶음밥,미소된장국,버섯가지샐러드,배추김치,수제딸기요플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