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 군비통제 회담 돌연 연기

[힘힘]

미국, 러시아 군비통제 회담 돌연 연기

US says Russia abruptly postpones arms control talks

매튜 리2022년 11월 29일

파일 -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이 2022년 11월 2일 워싱턴 국무부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11월 8일 화요일 국무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9 대유행과 약해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분쟁. (AP 사진/수잔 월시, 파일)

워싱턴 (AP) — Biden 행정부는 월요일 러시아가 이번 주에 예정된 군비 통제 회담 재개를 설명없이 갑자기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국무부는 러시아가 화요일 이집트에서 시작해 다음 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양자협의위원회 회의를 "일방적으로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새로운 날짜를 제안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연기할 이유는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미국은 사찰 재개가 조약을 안정의 도구로 유지하기 위한 우선 순위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일정을 재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연기를 원하는 이유나 회담 일정이 재조정될 수 있는 시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미 행정부가 "러시아가 회의를 연기한 이유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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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는 "우리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하기 위해 대사관을 통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일정대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것은 우리 두 나라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나머지 세계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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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러시아 통신사들이 보도한 러시아 외무부 성명은 연기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양자 협의 위원회는 워싱턴과 모스크바 사이의 마지막 주요 무기 통제 협정인 New START 조약의 조건에 따라 서로의 군사 기지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의 사찰 세부 사항을 망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처음에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1년 넘게 만나지 못했지만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시들해졌습니다. 카이로에서 열린 회의는 양측이 다른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군비 통제에 전념하고 열린 의사소통 라인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계획된 회담 재개를 발표하면서 논의는 전적으로 New START 사찰 과정을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며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한 논의는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라이스는 11월 8일 “우리는 변혁의 힘과 외교와 대화의 중요성을 전 세계적으로 깊이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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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는 위험 감소, 전략적 안정성, 우리가 계속 전념하고 있는 것, 양자 간 이익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우리의 약속을 보여주며 다가오는 회의가 건설적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3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New START 조약에 따른 미국과 ​​러시아 군사 기지에 대한 사찰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위원회는 2021년 10월에 마지막으로 만났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 항의하기 위해 8월에 조약의 사찰 조항에 대한 협력을 일방적으로 중단했습니다.

프라이스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부당한 전쟁의 결과로 부과된 조치가 러시아인과 러시아 사찰단이 미국에서 New START 조약 사찰을 수행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점을 러시아에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BCC 회의에서 이러한 검사를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백 슬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