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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사진/그림 높이뛰기선수
Doctor J 추천 0 조회 3,543 10.07.10 21:1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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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0 21:18

    첫댓글 역대최고의 괴물-_-

  • 10.07.10 21:21

    이 선수가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오닐과 비교됐겠지만, 반대로 더 예전에 태어났다면 골리앗이나 관우-장비랑 비교되었을 듯...

  • 10.07.10 22:01

    몇세기에 한번있는 괴물들의 현대판인듯

  • 작성자 10.07.11 00:06

    체임벌린의 별명이 '골리앗'이기도 했었죠.

  • 10.07.10 21:23

    경이롭네요..

  • 10.07.10 21:29

    앞으로도 이런 인간은 보기 힘들거 같네요. 정말 무슨 신화속 인물 같다는...

  • 10.07.10 22:01

    역대 최고의 괴물......................................................

  • 10.07.10 22:07

    이건 진짜 사기라는...-ㅇ-

  • 10.07.10 22:14

    근데 저 시절 선수들은 전부 몸이 엄청 길어보이네요

  • 10.07.10 23:15

    바지가 짧으니 길어 보일수 밖에요.그리고 저당시 필름도 기럭지가 길어보이는데 한몫 하는걸로 압니다.

  • 10.07.10 22:15

    높이뛰기를 저렇게도 뛰는군요~대단하네요

  • 10.07.10 22:24

    가위 뛰기와 배면 뛰기의 사이의 방법인 거 같네요 ㅎ

  • 10.07.11 00:09

    벨리롤이라는 자세였던 것 같습니다~ㅋ

  • 10.07.11 11:20

    체임벌린이 배면뛰기를 알았으면 육상계의 큰업적을 남겼을것입니다..ㅋ아쉽게도 배면뛰기는 68년이후에 보편화 되었죠..

  • 10.07.11 17:09

    정말.. 체임벌린이 배면뛰기 했으면..ㄷㄷ

  • 10.07.10 23:07

    두번째 움짤에서 리바운드 할때는 정말 충격과 공포군요.

  • 10.07.11 01:38

    22222222222222222 정말 위압감이;;;;;;;;;;;;;;;;

  • 10.07.11 02:05

    진짜.. 이건 게임에서조차 실현할 수 없어 보입니다 -_-;;;;;

  • 10.07.12 07:02

    최강의 신체능력에 민첩함 파워 유연함이 동시에 느껴지는건 정말 이런 느낌인것 같네요

  • 10.07.10 23:27

    이게 말이 돼나요;; 스탠딩으로 골대가 닿을 만큼 윙스팬이 길고 키도 큰 선수가 점프력까지;;

  • 10.07.10 23:59

    정말 이런 사람이 또 나오기는 힘들듯 합니다.

  • 10.07.11 01:34

    마지막 사진 저 말도안되는 윙스팬은 뭐야? 대학시절 여자만나기 대회 있었으면 4년 연속 우승했겠죠! 이만사마..

  • 10.07.11 09:37

    Doctor J님! 챔벌레인 선수 부모님이 어떤 분이시기에 저렇게 기골이 장대한(?)아들을 낳았나요?? 혹시 부모님도 두 분다 운동을 업으로 삼았던 분인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저렇게 엄청난 사람이 태어났다는 게 쉬이 믿기질 않네요 ㅎㅎ

  • 작성자 10.07.11 10:38

    체임벌린의 어머니는 여자로서도 아주 작은 편이었고, 아버지는 173센티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5-9도 채 안 되었다고 하더군요.

  • 10.07.11 11:13

    헐헐헐

  • 10.07.11 11:23

    야오밍의 부모님도 키가 작은 편이라고 들었는데..확실히 유전적인 요소만으로 키가 좌우되는것은 아닌가봅니다.씨름선수중에서는 김영현선수도 있네요..

  • 10.07.11 12:28

    kobenjh // 야오밍은 아버지 키가 208cm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10.07.11 14:00

    최홍만의 부모님이 키가 정말 작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0.07.11 20:37

    김주성의 부모 모두 키가 작죠.,외가쪽에 장신자가 많기는 했지만...

  • 10.07.11 09:49

    초인이네요.

  • 10.07.11 13:03

    예전에 한시즌 평균득점이 50점 넘은거보고 ㅋㅋㅋ

  • 10.07.11 14:58

    3스텝 점프로 높이뛰기를...

  • 10.07.12 18:45

    제가 댓글달려고 했는데 ㅋㅋ 어떻게 딱 3발이죠...ㅋㅋ 저럴순없는데...

  • 10.07.11 20:23

    언젠간 tv서프라이즈에서 체임벌린 그는 누구인가. 추측 1. 외계인 이었다. 등등으로 나올뻡한 사람..

  • 10.07.11 23:44

    채임벌린의 득점 기록을 보면 정말 엄청난 것 같은데, 왜 커리어 평균은 조던님께 뒤지는 걸까요ㅎ 그냥 기록만 읽어보면 커리어 평득 40은 나올 기세던데;;

  • 작성자 10.07.12 09:49

    커리어 초반엔 거의 원맨팀을 이끌다시피 했었지만, 커리어 중반 쯤에 식서스에서 제대로 된 올스타 팀원들과 함께 하면서부터 개인득점도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이 시점에 어시스트왕을 차지하기도 했었죠. 말년에 레이커스에 들어갔을 땐 무릎부상의 후유증으로 득점보다는 수비에만 치중하는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 10.07.12 00:02

    닥터j님은 어디서 어떻게 이런자료들을 매번 보여주시는지.. 대단하십니다^^,,

  • 10.07.12 06:22

    두 번째 움짤의 리바운드는 "박스아웃해봤자다."군요

  • 10.07.12 14:59

    유일하게 조던앞에 내가 더 우월하다고 공공연하게 말씀하셨던 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10.07.13 01:07

    키가 너무 커서... 높이뛰기 하는걸 보니 왠지 나도 넘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낮아보이네요..;;

  • 작성자 10.07.13 02:05

    체임벌린의 개인 최고기록이 2미터 정도였습니다. 1956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기록이 213센티였으니 체임벌린도 세계 수준이었다고 볼 수 있죠.

  • 10.07.14 15:15

    흑인들 중에는 개인적 사정으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재야의 고수가 아직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10.07.16 13:12

    박스아웃의 개념이 없네;;;

  • 10.07.23 16:00

    이분은 그냥 신화속 인물... 지금 나오는 이야기들이나 사진들은 모두 소설속의 허구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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