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큐트랑 잠자리에들기위해 올라가보겠습니다~

[★반☆짝★반☆짝★]

역시나 활동이많은 카페라 재미있네요~
큐트가 회원분들 좋은저녁되라고 옆에서 전해달라는군요
(큐트 낮에 물그나무서기하다가 팔에 단단히 알이생겨 타자불가능입니다)
11시가 넘었네요
아웅~ 너무졸려요 ㅡ_ㅜ
큐트도 옆에서 꾸벅꾸벅 조네요
그럼 이만 큐트랑 잠자리에들러 올라가보겠습니다
모두 즐거운저녁되세요~ 내일뵈요~ 뱌뱌~~




P.S (나엘님~ 아까 하신말 무슨뜻인지?? 큐트가 안가르켜주네요)

[なるすき]

같이...?;;;;;ㅡ.ㅡa(여기서 부턴 어른들의 세계인가나..;;;;)

[무츠미도좋지]

동생분이 아닐까효?

[★반☆짝★반☆짝★]

ㅡ_ㅡ?? 무슨말들이신지??

[ひな나루love]

동생.....동생이라도 왠만함 방 따로 잘텐데..-ㅁ-;;; 서,설마....카나코같은..?! (추억을 되살려보는/카나코가 했던 말중...'오빠를 이성으로 생각....'이나..'금단의 벽을 넘어...' 허거거걱!! >ㅁ< 아니되옵니다~! -ㅁ-;;

[なるすき]

동생 아니에요...ㅡ.ㅡ^;;;여러분들 아무레도 글쓴이 '큐트시노부(영,한 구별..;;;특수 문자도..;;)' 해서 찾아보셔야 할듯...;;;;제가 형제지간이면 저런 말을 할 리가....;;;;

[★반☆짝★반☆짝★]

ㅡ_ㅡ언제부터 큐트가 제 오빠가됬는지~?? 큐트는 친구입니다 ㅡ_ㅡ

[enjoy인생]

친구!!!! 큐트님.. 꽤나 충격받으시겟다...

[★반☆짝★반☆짝★]

ㅡ_ㅡ 충격?? 왜 전부 이상한 이야기들만 하시는지..아 복잡해..ㅠ.ㅠ

[나엘]

흠....

[러브시노부]

-_- 정국이 놈 결국 물구나무 서기하다가 -_-;; 음.. 참 병원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 대신 그 놈 좀 많이 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