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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경찰서 다녀 왔습니다.
노르웨이숲 추천 7 조회 2,057 18.08.06 06:32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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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06 16:14

    감사합니다. 대리운전 직업이 늘 혼자와의 싸움인줄 알앗는데.
    동료기사 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힘이 조금 나네요.. 고맙습니다.

  • 18.08.06 09:34

    마음 고생 하셨네요..

  • 작성자 18.08.06 16:14

    감사합니다

  • 18.08.06 09:45

    속이 후련하네요

  • 작성자 18.08.06 16:15

    감사 합니다

  • 18.08.06 10:06

    큰일하셨고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8.06 16:15

    큰일은 아니고 그냥 그자리를 피하면 안되겠단 생각을 햇네요..
    감사합니다

  • 18.08.06 10:10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쓰레기 청소 확실히 해버리십시오
    제가 다 흥분될라고 하네요

  • 작성자 18.08.06 16:16

    감사합니다.잠이 안와 뒤척이다 이제 일어 났네요.

  • 18.08.06 10:53

    마음고생 몸고생 많으셨네요
    거의 대부분 기사들은 쌩까고
    양아치들이랑 휭~가버렸을텐데
    고생하신 다른 기사님을 배려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주는 대박나세요~^^

  • 작성자 18.08.06 16:17

    이심전심 이란 말이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 18.08.06 10:54

    고생하셧고요
    아주 잘하셧네요 ^~^
    댓글 달린내용들 전부 내일같이 훈훈하네요 참 보기좋읍니다 ^~^

  • 작성자 18.08.06 16:18

    그러게요 많은 위안이 되네요
    감사 합니다

  • 18.08.06 10:55

    세상에 그런놈들이 다있네요.
    미친놈들.~
    맘 고생이 심했겟습니다

  • 작성자 18.08.06 16:17

    감사합니다

  • 18.08.06 11:10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일이 언젠가부터
    그들의 놀이가 되었습니다

    우리일을 오만데 사이트마다
    퍼날르며 매출자랑하던것들의 결과입니다

  • 작성자 18.08.06 16:18

    그런가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 18.08.06 14:12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나쁜 새끼들이네여
    엄벌을 받아야합니다

  • 작성자 18.08.06 16:19

    네 나뿐 놈들이 더러 있네요.
    고맙습니다

  • 18.08.06 15:07

    브라ㅡㅡㅡ보 짝짝짝
    님의용기!! 진심 멋지십니다

  • 작성자 18.08.06 16:21

    용기 보다 그상황 닥치니까 저절로 그렇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18.08.06 16:41

    @노르웨이숲 당연한 행동이지만~
    또한 아무나 할수 있는 순간 센스는 아닙니다.
    멋지십니다. ^^

  • 작성자 18.08.06 17:08

    @Okey 감사합니다

  • 18.08.06 16:04

    후기부탁드립니다 어린노무 새끼들 인생 실전이라는걸 제대로 배우길 합의금 두둑히 받으세요

  • 작성자 18.08.06 16:20

    합의해줄 생각 전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06 16:09

    저런 또라이들이 있기는 합니다
    잘하셨어요

  • 작성자 18.08.06 16:22

    감사합니다

  • 18.08.06 17:48

    날도 더운데 개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07 00:51

    개고생 은 아니여도 질이 않좋은 손을 제가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 18.08.06 18:30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18.08.07 00:51

    고맙습니다

  • 18.08.06 20:13

    수고 하셨습니다. 저런 손님들이 사라져야 하는데요.
    몸조리 잘하세요.

  • 작성자 18.08.07 00:51

    감사합니다.안전 운전 하세요

  • 18.08.06 23:14

    너무 늦게 글을 읽고 화가납니다/요즘도 저런 손이 있나요.술먹고 기분좋게 적은 금액으로 편안하게 자기차를운행해 주는데요.웃돈을 더줘도 되는되요.저건 .너무 심하네요.

  • 작성자 18.08.07 00:52

    그러게요. 운이 안 좋았나 봅니다

  • 18.08.07 00:13

    눈시울이 붉어지네요~수고하셨고 앞으로 좋은일만 함께하길 빌어봅니다~~^^^

  • 작성자 18.08.07 00:53

    네 감사합니다. 인철 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 18.08.07 04:40

    현명하신 판단과 행동에 찬사를~~~
    저였더라면..... 아마도 몸이 먼저 반응 했을 듯해서....ㅎ'잘하셨습니다~~^^*
    또 한번 인생을 배웁니다~~~

  • 작성자 18.08.07 05:15

    감사합니다

  • 18.08.07 05:56

    글을 지금 봤네요..
    쓰레기들 만나서 직접 치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합의든 뭐든 소신대로 하시고
    진단서 꼭 끊어서 제출해서
    인실좃 해주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18.08.16 16:33

    늦게 글 접하고 글남겨요..
    님의 용기에 찬사 보냅니다...그 상황에서 쉽지 않았을텐데....저두 인생살며 용기 낼때 있으면 님 생각하며 용기 내볼랍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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