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중공이 남지나 해양 영육권 주장키 위해 가짜 스토리까지...? - YouTube
중국의 역사나 혹은 중국애들 이야기 보면 한국은 기자가 세웠다는 이야기 고구려는 신농씨 신라는 소호금천씨 부터 또 중국을 정복한 북방왕조 탁발씨 같은 경우는 황제의 후손이나 흉노에 투항한 이능의 후손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베트남 리조의 선조는 중국인 태국왕실 선조는 사실 중국인같은 이야기도 봤는데 보르네오 왕실도 중국인 후예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네요..
중국애들 논리보면 중국남자가 우월하고 주변국 여자들이 자기들 좋아한다고 착각오지게 하고 심지어 부계 유전자들면서 아시아에 상당수 남성은 중국인 자손이라는 이야기도 뻔뻔하게 국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한국 말 쓰면서 합니다
기자 전승도 한무제가 한사군 설치하고 중국 지배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억지로 만든 왜곡이라고 설도 있는데 후대 국가들은 그런 왜곡사실을 근대까지도 아무 근거도 없이 믿었고 후덜덜하네요
첫댓글 링크하신 유튜브 채널의 다른 동영상에서 캡쳐한건데 이런거보면 한국이나 중국이나 피장파장이죠. ㅎㅎㅎ 중국애들도 이런거보고 한국인을 평가합니다. ㅎㅎ
역사는 뿌리이도 즁요하지만 객관적으로 봐야지...이러다 안드로메다 가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