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지역신문인 한려투데이에
안미정의 건강한 요리라는 요리칼럼을 게재합니다.
한달에 두번 발간되는 지면에
계속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홍합으로 만든 합자장을 이용한
봄나물멍게비빔밥을 게재하였습니다.
세가지 정도의 레시피를 보냈는데
데스크에서 봄나물멍게비빔밥을 채택했네요.
아침에 새벽시장을 갔더니
분홍다라이(?)에 함박꽃을 꺽어 파시네요.
한단에 3천원이랍니다.
죽순을 5키로나 구매한 후라
못사고 그냥 왔습니다.
돌아와서 생각하니 지금도 아쉽습니다.
통영은 죽순이 이제 끝물입니다.
맹종죽순이 보드랍고 맛있지요.
끝나기전 얼른 구매해보았습니다.
시장에 가니 생고사리도 있고
이것저것 봄나물들이 끝을 향해가는듯 합니다.
첫댓글 멋지세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달 두번 이라도 번거러울텐데요
대단 하시고 멋져요
시골 장터는 볼걸리 참 않지요. 눈 호강 하고 갑니다^^
생각보다 원고쓰는 날은 빨리 다가오는듯 합니다. ^^
통영 장 정겹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잘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통영이 참 좋아요. 그래서 자주갔는데 코로나때문에 요즘은 꿈도 못꾸네요.
얼른 이 시기가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ㅜ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드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멋지세요 ~^^
축하드립니다~
멍게 비빔밥 맛나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단 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통영여행길에 봤던
새벽시장모습이네요
살수없었던 보기만해야했던~
꽃다라이가 정겨웠던기억으로
봅니다~~
축하 드립니다,, 글 쓰는게 참 힘드는것인데,,열심히 하세요^*^
축하~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