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국엔 미친것인지...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냠... 정말로 방탕한 생활들을 하고있습니다...
요새는 워크래프트3라는 중독성 강한 게임에 빠져... 커헉~ ㅜㅜ
누가들으면 고3맞냐고 물어보더군여... 당사자가 바로 옆에 있는데 말이죠...
본인은 워낙에 폭력적이라 친구들이 바로 옆에서는 욕을 안한다는...
아하하... 미치긴 미쳤나봐요...
올만에 또 들렸습니다... 이제 헬로윈에 접하려는 분도 있고...
글들 보니까 엄청 마니 올라와있더라구요...
뭐 질린다는 분도 있는데... 모르겠네요... 저는 가끔들으니까 그런거
못느끼겠던데...CT-790을 새로 사긴했는데... 친구들이 거의 차지하고 있어서...
본인의 것임에도 거의 못듣고 산답니다... 4일에 3시간정도 듣고 산다는...
어느샌가 액정표면에 기스가 쫙쫙나서 피스테입을 씌워도 구릴듯...
음... 다들 잘지내시죠? 아까 순간 글이 안써져서 당황한...
그래서 미칼님한테 멜보내서 항의하려 했다는...
알고보니 로그인도 안하고 바로 여기로 와버렸다는걸 깜빡했다는...
아! 질문도 할겸 들렸어요... 주다스꺼를 살라고 하는데 뭐가 좋을런지 모르겠네요...
페인킬러를 살지...(일단 앨범이름 아는게 요것뿐...)
글거 아이언메이든도 살라하는데 친구가 베스트 사오라고 난리네요...
자신이 없는 관계로 내가 사면 그걸로 만족하겠다나...
제 익스트림 베스트가지고 1달 넘게 뻐팅기고 있어요...ㅜㅜ
뭐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나중에 뭐 그냥 줘도 안아깝져~^^(사실은 아닐게야...ㅡㅡ+)
아하하하... 그럼 다들 잘지내시구요...
리플 달아주세요... 오랜만에 와보니 잡설들 쓰느라 글이 길어졌네요~
진짜 갑니다~ 즐겁게 사세요~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