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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앞 12차선 대로 점령한 시민들...캠핑체어와 예비군복
“윤석열을 체포하라” 시민들 속속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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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고마워 해주는 사람이
이런 좋은일 해줘서 고맙네요.
첫댓글 진심 화염병 제조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용산엔 못 던져도 탄핵 반대 시위대에 던지고 싶은 마음제가 그 화를 못 참을게 뻔하기 때문에 시위에도 나가는걸 참고 있을 지경입니다503 탄핵 정국때 길거리에서 태극기 시위대와 싸움질 했던 경험 있습니다어떤 영감 쓰레기 자식이 먼저 저를 뒤에서 잡아끌어서 싸움 시작해서 저도 그 ㅅㄲ 대가리에 주먹 휘둘렀는데 마침 현장에 있던 의경들 여럿이 몰려와서 저랑 태극기 양쪽 모두 말려서 정확히 대가리에 꽂혔는지 확신은 못합니다만그 담에 다시 만나면 죽여버린다 개새끼야 하고 외치고 그냥 집에 갔죠어찌되었든 그런 상황이 또 부딪치면 진짜 꼭지 돌면 개자식들 진짜 죽여버릴지도 모릅니다. 제가 다치더라도요
저도 지금도 같은 심정입니다.그냥 저쪽의 대응을 지켜 보고 있을 뿐이죠
첫댓글 진심 화염병 제조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용산엔 못 던져도 탄핵 반대 시위대에 던지고 싶은 마음
제가 그 화를 못 참을게 뻔하기 때문에 시위에도 나가는걸 참고 있을 지경입니다
503 탄핵 정국때 길거리에서 태극기 시위대와 싸움질 했던 경험 있습니다
어떤 영감 쓰레기 자식이 먼저 저를 뒤에서 잡아끌어서 싸움 시작해서 저도 그 ㅅㄲ 대가리에 주먹 휘둘렀는데
마침 현장에 있던 의경들 여럿이 몰려와서 저랑 태극기 양쪽 모두 말려서 정확히 대가리에 꽂혔는지 확신은 못합니다만
그 담에 다시 만나면 죽여버린다 개새끼야 하고 외치고 그냥 집에 갔죠
어찌되었든 그런 상황이 또 부딪치면
진짜 꼭지 돌면 개자식들 진짜 죽여버릴지도 모릅니다. 제가 다치더라도요
저도 지금도 같은 심정입니다.
그냥 저쪽의 대응을 지켜 보고 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