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독일 순방 나흘 앞두고 돌연 연기‥다시 주목받는 김건희 여사
예정됐던 일정은 오는 18일부터 5박 7일간의 독일·덴마크 순방이었습니다. 독일은 국빈방문이기까지 했는데 일정 나흘 전 전면 연기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몇몇 기업은 상대 국가에 이미 선발대까지 파견했습니다.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긴급 안내 통보를 통해 MOU 체결식,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비즈니스 포럼 등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관계자들은 항공 숙박 등 위약금 발생은 물론 연기 사유를 말할 수 없어 난감하다, 사실상 취소 아니냐는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30608
'선발대 이미 독일 갔는데'...
대통령실 갑작스런 순방 연기에 경제사절단도 ‘난감’
굥과 줄리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이 정말 한둘이 아닙니다
이렇게 역대급으로 민폐였던 리더가 이 나라에 있었나 싶네요
프랑스도 진출
튀르키예도 진출
오늘자 뉴스랍니다.
뉴스가 화끈화끈.. 👛
얼굴도 화끈화끈.. 🙊
첫댓글 예약민폐러!
우리도 대갈통 국민소환제 필히 만들어야 될 것 같네요.
탑걸이었을듯!
10%는 아닌듯...
그냥 들병이 수준이다 보니...지식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