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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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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詩 용서
한영남 추천 0 조회 23 10.11.13 10:2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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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3 16:25

    첫댓글 '그날은괜히 연필을깎지 못하고 볼펜으로 못난 친구한테 편지를 썼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11.15 09:18

    감사합니다

  • 10.11.13 16:29

    " 나무의 휘우듬한 무릎을 만지며
    그냥 용서해주기로 했다"

  • 작성자 10.11.15 09:18

    감사합니다

  • 10.11.13 17:57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0.11.15 09:19

    보다 좋은 글 쓰기 위해 노력할게요..

  • 10.11.13 20:11

    그 모습에 왈칵 눈물을 쏟고는, 그냥 용서해버리기고 하였다... 좋은 시 감상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5 09:20

    고맙습니다. 못난 시 읽어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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